|
제 21 호 발행인 차 나 라 발행일 2013.2.1 |
차 나 라 소 식 지 www.car24.co.kr ☏.02)2692-8204(빨․리․봉․사) |
카마스터 이중태 011-749-4256 |
안녕하세요?
아직은 추운계절이지만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느끼는 한 달 되세요.♡
이번 달에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이 있는 달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오가는 길 안전운전 하시길 기원합니다.
현대자동차 차나라 / 이 중 태
쏘나타, 美서 중형차 부문 내구품질 '1위'
현대자동차의 중형승용차 쏘나타가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내구성 품질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J.D.Power)사가 발표한 '2013년 내구품질조사(VDS)'에서 '쏘나타(프로젝트명 NF)'가 중형차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쏘나타는 이번 내구품질 조사에서 94점을 기록해 도요타 캠리(104점), 혼다 어코드(107점), 닛산 알티마(110점) 등 주요 경쟁차종을 모두 제쳤다.
또 현대차 베르나는 작년 146점에서 7점이 높아진 139점을 획득, 소형차 부문 3위에 올랐다. 기아차 쏘울도 150점으로 소형 다목적차 부문 3위를 기록, 내구품질 우수 모델에 선정됐다.
쏘울은 전년도 신차초기품질조사에서도 동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초기품질과 내구품질 모두 경쟁력을 갖춘 차량임을 입증했다.
한편 브랜드별로는 기아차가 13위, 현대차가 14위에 올랐다.
‘내차에서 가장 안타까운 부분’ 1위는 연비
자동차 소유자들이 자신의 차에 가장 보완하고 싶은 부분으로 연비를 꼽았다. 중고차 전문 사이트 카피알이 사이트 방문자 300명을 대상으로 1월 한 달간 '내 차에서 가장 보완하고 싶은 점은?'이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의 46.7%가 '연비'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흔해서 싫다(희소성, 소유가치)'가 16.7%로 2위, 차량성능(소음 및 주행 능력)과 실내·외 디자인이 13.3%의 응답율로 3위를 차지했다.
내 차에서 가장 부족한 것이 '수납 및 적재 공간 부족'이라는 응답은 10%로 가장 적은 비중을 차지했다.
카피알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 2000원대를 육박하던 고유가 추세가 많이 주춤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어려운 경기 탓에 소비자들이 '연비'를 가장 아쉬운 점으로 꼽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유가 고공 행진이 주춤해졌지만 불경기에 기름값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2위를 차지한 '내 차가 흔해서 싫다'는 응답은 개성과 희소성 등으로 차량의 소유가치가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카피알 관계자는 "최근
엔트리카(처음 구입하는 자동차)의 구입 연령이 차츰 낮아지면서 신차, 중고 자동차 할 것 없이 '개성과 색다른 디자인'이 차량 소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동차 응급조치 요령
▣ 창문이 움직이지 않을 때
휴즈가 끊어졌거나 사이드 윈도를 작동시키는 장치에 오일이 부족할 수 있다. 먼저 도어의 내장을 뜯고 윈도를 감아올리는 레버 .암 레스트. 도어 개폐부분을 분해한 후, 도어를 싸고 있는 비닐을 벗긴 후, 스프레이 그리스를 골고루 뿌려준다.
명언(용서)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가 지나가야 할 다리를 파괴하는 사람이다. -조지 허버트-
⁂ 차나라는 전화 한통화로 신차구입에서 폐차까지
원스톱으로 대행하는 자동차 토탈대행서비스 회사입니다.
*신차판매* *중고차매매* *검사,정비,폐차대행* *보험비교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