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아 두고싶은 말들

[허허 정암]

                                                     좋은글 모음

백만금으로 집을사고 천만금으로 이웃을 산다.

함께하는 이웃이 좋으면 인생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기는 쉬워도 재물과 싸워 이기긴 어렵다

세상에는 영원한 주인도 손님도 없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바로 주인이다,

느낌없는 책은 읽으나 마나.깨달음없는 종교 맏으나마나

진실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자기 희생없는 사랑 하나마나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 나를 꾸짖어라!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라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 보고

고함소리가 나느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 본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낸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자주 간섭을 하지 마세요

때로는 내버려 두는것도 사랑입니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하는 사람은 밤이 즐겁고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라

호랑이의 눈으로 목표를 응시하고,소거름으로 닦아가라.

돌다리는 두드리되 기회를 노쳐서는 않된다

작은 생선은 자주 뒤집으면 먹을게 없다

스스로 일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게 경영자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해 주지만 공을 다투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종소리가 멀리까지 들리는것은 그속이 비었기 때문이요

거울이 세상을 다 담는것은 겉이 맑기 때문이다.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움켜 쥐고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내가 남에게 준것은 언제나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에게 던진것은 대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 던지긋,

무슨일을 시작 할 때는 잡념을 사정없이 벗어 던져야 한다

너무 새로운 것에만 욕심을 내지마라

친구와 포도주는 오래 될수록 좋다

내 인생 내 지게에 지고 사는것, 결코 남위해 사는게 아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대신 살아줄 인생도 없다

잠 못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나그네에게 길은 멀다

욕심많은 사람은 자기 연장을 두고 남의 연장을 빌려쓴다

그러다 그만 자기 연장을 녹슬게 하고 만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혼자 힘으로 서지않고 남을 기대선다

그러다 그만 자기혼자 설 힘을 잃고 만다

내 손에 손톱 자라는것은 보면서

내 마음에 욕심 자라는것은 보지 못한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잘 자라지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이라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다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선 고운 채가 필요하듯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매끄러운 나무를 얻기위해선 잘 드는 대패가 필요하듯

멋진 미래를 얻기 위해선 현제의 노력이 필요하네

종소리가 멀리까지 들리는 것은 그 속이 비었기 때문이요

거울이 세상 모습을 다 담는것은 그 겉이 맑기 때문이다

사랑 때문에 미움이 생기고

욕심 때문에 괴로움이 생기네

큰 집이 천간이 있다해도 밤에 누울곳은 여덟자 뿐이요

좋은 논밭이 만경이라도 하루 먹는것은 두되 뿐이다

불행한 사람은 갖지 못한 것을 사모하고
행복한 사람은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한다

열매 맺지 않는 나무는 심을 필요가 없고

의리없는 벗은 사귈 필요가 없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해 주지만 공을 다투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곳으로 흐른다

人生은 자전거 타는거와 같다

균형을 잡기위해 늘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편안함에 길들지 마라 !

가진자는 나누는것을 배우고 행복한자는 고생을 배워라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고

뜻은 세월과 더불어 살아져 간다

먹는 나이는 거절할 수 없고

흐르는 시간은 멈추게할 수 없다

좋은 활은 잡아 당기기는 어려우나

화살이 멀리 나갈수 있다

재물은 분뇨와 같아서 뫃아두면 악취가 나고

골고루 사방에 뿌리면 거름이 된다

인생의 가장 큰 저주란 목마름이 아니라

만족할줄 모르는 메마름이다

행복한 가정은 서로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이유가 제각각이다

봄 누에는 죽을때까지 실을 뽑고

초는 재 되어야 눈물이 마른다네

스승은 낚시는 하지만 그물로 고기는 잡지않고

화살로 새는 잡지만 잠자는 새는 쏘지 않는다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게 없고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걷울게 없다

코끼리는 상아 때문에 목숨을 잃고

조개는 진주 때문에 몸이 쪼개진다

새로 밝힌 등불 하나가 천년의 어둠을 몰아내고

새로 깨친 한가지 지혜가 만년의 어리석음을 없애준다

하얀 술이 사람의 얼굴을 붉게 만들고

누런 황금이 선비의 마음을 검게 만든다

자기집 두래박 끈이 짧은건 탓하지 않고

남의집 우물 깊은것만 탓한다

백조는 날마다 목욕을 않해도 하얗고

가마귀는 날마다 먹칠을 하지않아도 검다

만족할 만한 재산이 없는것이 아니라

나에게 만족할 만한 마음이 없는 것이다

맑은 강위에 달이 뜨니 고기 뛰는것이 보이고

오솔길에 낙옆 마르니 개가 가는 소리 들리네

꽃이 지면 다시피는 날이 있어도

사람이 늙으면 다시 젊어지는 법은 없네

오동은 천년을 늙어도 곡조를 품고 있고

매화는 일생동안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이고

교요함은 조급함의 주인이다

나를 버리고간 어제라는 날은 붙잡을 수 없고

내 마음을 어지럽힌 오늘이란 날은 근심이 많다

산이 품은 낙조는 평풍속에 그림이요

물에 뜬 낙화는 거울속에 봄이로다

산 그림자 문으로 들어와 쌓여서 나가지 아니하고

달빛은 땅을 덥는데 쓸어도 다시 생겨나네

꽃은 한마디 말이 없어도 능히 나비를 불러오고

버들은 천개의 가지가 있으나 꾀꼬리를 잡아두지 못하네

술잔을 빗자루 삼아 시름을 쓸어버리고

달을 낚시 바늘삼아 시를 낚아 올리네

손님은 갔지만 차의 단맛은 혀 뿌리에 남아있고

졸다가 깨도 글의 맛은 가슴속에 남아있네,

외 밭에 발을 들여놓고 신발끈을 매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에서 관을 고쳐 쓰지 마라

들에서 밭을가는 농부는 봄빛을 땅에 묻고

산에서 물 깉는 스님은 달빛을 담아가네

꽃 있어도 달 없으면 꽃 향기 줄어들고

달 있어도 꽃없으면 달빛이 외롭다

시간은 흘러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추억은 남아 절대 떠나지 않는다

자기를 아는 사람은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사람은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여우도 죽을 때는 제 머리 고향을 향하는데

그리운 고향집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 있다 하지 말고

금년에 배우지 않고 내년 있다 하지 마라

소년은 늙기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짧은 시간도 가볍게 여겨서는 않된다

뜰 앞에 꽃이 떨어지니 너무 예뻐 쓸기가 가련하고

창 밖에 달이 밝으니 너무도 사랑스러워 잠 못이루네

산 그림자 문에 들어와 밀어도 나가지 않고

달 빛이 땅에 퍼져 쓸어도 쓸리지 않네

때낀 거울 닦고나니 기분 좋네. 한번 닦으니 자꾸 닦고 싶네
때가 끼니 보기싫네, 한번 보기 싫으니 자꾸 보기 싫네

호랑이는 그리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은 알되 그 마음은 알기 어렵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이 남아있고

버드나무는 백번 꺽여도 새순이 돋아난다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것이지요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옷과 같다

몸에 생긴 흉터는 옷으로 가리고
얼굴에 생긴 흉터는 화장으로 가린다

빈 깡통과 가득찬 깡통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나는 깡통은 속에 무었이 조금 들어있는 깡통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가 시들기에 더 아름답다

거지에게 생일날이 없고 도둑에게 양심이 없다
열심히 일하는사람 밤낮없고 참되게 사는사람 두려움이 없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어 자랑한다

앞집엔 옷이 많은데 옷걸이가 하나도 없고
뒷집엔 옷걸이가 많은데 옷이 하나도 없다

옷은 입을수록 몸이 따뜻하고
욕심은 벗을수록 마음이 따뜻하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뜰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태양은 아침과 저녁이 있고

청산은 옛날과 지금이 없다

잘 드는 기위 하나쯤 가지고 살자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자르자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나무는 잠잠하고자 해도 바람이 그치지 않으며
자식은 섬기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해도 즐겁게 살고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해도 근심스럽게 산다

물이 너무 맑으면 사는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따지면 주변에 사람이 없다

다가오는 화는 요행으로 피해갈 수 없고
놓쳐버린 복은 두번다시 구할수 없다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미련한 자는 자기의 경험을 통해서만 알려고 하고
지혜로운 자는 남의 경험도 자기의 경험으로 여긴다

인생은 왕복 차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번 떠나면 두 번 다시 돌아 올 수가 없습니다

칼로 벤 상처는 꿰매어 낫게 할 수 있지만
말로 남긴 상처는 치료하기 어렵다

말로하는 사랑은 쉽게 거절 할 수 있으나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은 저항할 수가 없다

자연은 절대로 우리들을 속이지 않는다
우리들 자신을 속이는 자는 언제나 우리들이다

인생이란 행복한 자에게는  너무 짧고
불행한 자에게는 지나치게 길다

지극한 즐거움 중에서 책읽는 것에 비할것이 없고
지극히 필요한 것중 자식을  가르치는 일만한 것이 없다

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하지 않은 요리와같아서,
배고품은면하게 해 주지만 맛은 없다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 오듯이

잘 쓰여진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입술의 달콤한 30초가

가슴의 뜨거운 30년이 되길 바랍니다

첩의 아름다움이 아내의 현숙함만 못하고

돈 많음이 처지가 순탄한것만 못하다

여러사람의 입은 쇠도 녹이고

세 사람의 말이면 없던 호랑이가 생겨난다

수심에 잠긴  사람의 창자에 술이 들어가니

그 술이 다시 想思의 눈물이 되어 흐르네

썩은 나무로는 조각품을 새길 수 없고

거름흙으로 친 담장은 흙 손질을 할 수가 없다

성냄을 경계하기는 불을 끄듯이 하고

욕심을 막기는 물을 막듯이 하라

사람이 머문곳이 무었과 같은지 아시겠는가 ?

눈 위에 잠시 쉬어간 기러기 발자욱 같은 것이네

너의 맑은 웃음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이 되고
좋은 꿈을 꾸게하는 나의 벼개가 된다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있는 힘 다하고

여인은 자기를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위하여 얼굴을 다듬는다

술도 않마셨는데 얼굴이 왜 기리 붉소,,?

건너편 언덕의 단풍이 얼굴에 비쳐서 그렇다오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거면 후회하지 마라

물이 깊어야 큰 배기 뜬다
얕은 물에는 술잔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태양이 모든 노을을 물들이듯이
예술은 인생을 물들인다

마음은 낙하산과 같다
열려야만 제 기능을 하니까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삶에 후회를 남기지 말고
사랑하는데 이유를 달지 마세요

오늘이 없는 미래는 없어
오늘 하루하루가 쌓여서 미래가 되는 거야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사람이다

거울은 모양을 비추고
술은 본심을 비춘다

꽃은 절반쯤 피었을때 가장 보기 좋고
술도 반쯤 취했을때 가장 보기 좋다

사랑하면서 바보가 되지 않는사람은
결코 사랑하면서 현명해 질 수 없다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은 당신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이제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햇빛처럼 따뜻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꽃처럼 아름답게 살아 보자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로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기 않는다

걱정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라

만일 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토록 즐겁지 않고
우리가 역경을 맛보지 않으면 성공은 그토록 환영받지 못한다

지식은 도서관에서 잠을자고 있지만
지혜는 도처에서 눈을 크게 뜨고 있다

주는 것은 받느 것보다 행복하고
사랑하는것은 사랑받는 것보다 아름답다

세상의 의리는 다 가난때문에 끊어지고
세상의 인정은 곧 돈있는 집으로 쏠린다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쁘고
잘 늙은 노신사는 봄볕보다 따스하다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가 열리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린다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멀리 있는 물은 가까이에서 난 불을 끄지 못하니
먼곳의 일가 친척은 가까운 이웃만 못하다

상상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다면
상상할 수 있는 노력을 해라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살거면 후회하지 마라

태양이 모든 꽃을 물들이듯이
예술은 인생을 물들인다

마음은 낙하산과 같다
열려야만 제 기능을 하니까

우리는 별을 무척 사랑한 나머지
이제는 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삶에 후회를 남기지 말고
사랑하는데 이유를 달지 마세요

오늘이 없는 미래는 없어
오늘 하루하루가 쌓여서 미래가되는 거야

힘은 희망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있고
용기는 속에 있는 의지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힘이 드는가,,?
하지만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평화]

백번을 보아도 좋은 글입니다
저는58년 멍멍띠 방에서도 댓글을 많이달고 있거든요
자주보고 노력하는 습관을 길러보겠습니다
선생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평화]

내 인셩 내지개지고 사는것 결코 남을 위해 사는겻이
아니다 세상에 공짜는없다 대신 살아줄 인생도없다
알면서도 잊고 살고있는데 깨우침을 주시네요 아직침애는 아닌데요 자꾸잃어버려요

[여죽]

진짜 마음에 와닫는 警句와 箴言의 말씀을 올려 주셨네요
마음이 든든해 짐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셔요

[대풍여사]

마음에 새기면서 늘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카페의 거목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합니다...

[두발로]

살아가면서 가까이 두고서 읽고, 보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고,
정암 선생님. 가슴에 와 닿는 좋은글 고맙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작은 거인]

정암 선생님 살아가는 지표로 삼고 실천 해 보겟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내내 행복한 즐거운 하루 되시 옵소서

[동그라미^^]

오라버님께서 주시는 귀한 차 한잔에 고운선율로 마음이 안정됩니다.

[순회공연]

오래전에 일들을 가슴에다 담고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순회공연]

제컴에만 그런가요 음악이 이중으로 나옵니다

[득로]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