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비밀의 제3차 세계 대전
이것이 제3 비밀이다. 우리는 지금 사악한 제국, 프리메이슨 식 단일 세계 종교로 이끌 대전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가? 기존의 예고를 검토해 보자. 예언이 아니라 예고다. 1962년 1월 16일에 루크 잡지에서는 이스라엘의 현직 수상, 데이빗 벤-구리온 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웹] 검색 엔진에 들어가면 본문과 루크 잡지 지면 사진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프리메이슨의 잘못된 비난
내가 이걸 언급하는 이유는 20년쯤 전에 라디오 프로에서 내가 이 인터뷰에 대해서 말했더니,
브네이 브리스 협회(유대인 남성 친목-봉사 단체), 비방 반대 연맹에서 내가 문서를 조작했다고 비난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벤-구리온이 결코 이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 라디오 방송의 사주에게, “자, 이 일의 진실을 알고 싶으면 1962년 1월 16일 자 루크 잡지를 읽어보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더는 말하지 않았고, 아무 말도 더 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걸 인용해서 공개하면, 비방 반대 연맹은 그들을 유대교 조직이라고 소개하고 이렇게 말한다: 그런데, 이 사제는 반 유대교 주의고, 반 유대인적입니다; 그가 이렇게 말하는 건 유대인 증오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러나 비방 반대 연맹은 유대교 단체가 아니다. 그건 브네이 브리스 프리메이슨 지부의 일부로서 프리메이슨의 협회다. 그 단체는 자신을 유대 이름인 ‘계약의 아들들’로 부르지만, 그들은 예언자 엘리야가 살육한 바알신을 숭배한 사제들처럼 유대인이 아니다. 예언자 엘리야는 유대인이었지, 그가 살해한 이교도 사제가 아니었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유대인처럼 들리는 이름이지만 브네이 브리스는 프리메이슨이다.
이는 아주 간단한 일이다. ‘유대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 질문에 답변하고자 쓴 책들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근본이라고 여기는 것은 유대인은 유대인의 하느님을 숭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교도는 이교도들의 신들을 숭배하는 사람이다. 브네이 브리스는 프리메이슨으로서, 이교도이고, 이교도들의 신들을 숭배하고, 유대인 예언자 엘리야가 살육한 바알신의 사제들이 숭배한 신을 숭배한다.
정의를 사랑하고, 불의를 미워하라
그래서 내가 손가락으로 프리메이슨을 가리킬 때는 유대인에 대한 증오에서가 아니라, 불의에 대한 증오 때문이다. 성경에서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했듯이, “당신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불의를 미워하신다.” (시편 44:8) 이는 악마를 숭배하는 사악한 불의에 대한 증오이자 이교도들의 거짓된 신들에 대한 증오다. 그건 정말 증오할 만한 것이다. 프리메이슨은 혐오스러운 사악한 조직이다. 그건 다만 증오하고, 대항하고 파괴할 가치만 있을 뿐이다. 교황 레오 13세는 프리메이슨은 반드시 무찔러야 하며, 우리가 세계 종교적인 우정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조직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건 뿌리 뽑고 지상에서 말살해야 할 조직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손은 대 징벌로 프리메이슨을 지상에서 말살시키실 것이다. 그리고 원죄 없으신 마리아의 성심께서 승리하실 때에, 사악한 프리메이슨 조직은 더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프리메이슨 승리에 대한 데이빗 벤-구리온의 관점
그리고 데이빗 벤-구리온이 1962년에 ‘앞으로 25년 내에 세상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서 말한 인터뷰 기록을 보면 그는 유대인이나 유대인 종교나 이스라엘 국가를 대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프리메이슨을 대변해서 말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그는 상황을 냉전 종식 시기, 언제 냉전이 끝날 것인가에 두고 있다. 이는 정말 대단히 흥미롭다.
냉전은 이제는 끝난 방식대로 종식할 계획이 벌써 있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실제로 25년 후인 1987년에—정확히 25년 후에—고르바초프 대통령이 공산당에게 잘 알려진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다: “여러분, 동지들이여, 페레스트로이카, 글라스노스트 그리고 소련 연방에 다가올 민주주의에 관한 이 모든 말씀을 듣고서 놀라지 마십시오.” 4년 후에 그가 말한 민주주의가 왔다. 고르바초프는 공산당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이 말을 1987년에 했다.
속임수일 뿐
그는 이는 속임수일 뿐이며, 이러한 변화는 다만 속임수일 뿐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건 미국을 얼러서 잠재우려는 것이었다. 1984년에 아나톨리 골리친이 고르바초프 집권하의 소련 연방의 개혁을 예언하는 ‘페레스트로이카 기만’이란 책을 출판했는데, 이 개혁은 소련 연방을 러시아 연합체와 독립된 자치주로 변화시킬 것이라 했다.
세계적인 통치
데이빗 라커펠러의 기금으로 설립된 로마 클럽에서는, 세계주의자들은 그들이 “세계적인 통치”--데이빗 라커펠러는 “하나의 세계”라고 불렀다-- 라 부른 조직을 위해 함께 활동했다. 그의 자서전에서 그는 자신이 하나의 세계 정부를 위해 활동한다고 썼다. 1973년경에 그들의 문서에 보면 냉전이 끝난 후에 우리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할 어떤 일이 필요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세상 사람들에게 세계 정부를 강제할 수 있도록 이용할 수 있는, 모두가 느끼는 공포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건 바로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라 부르는 것이다.
법과 세금 압박
그래서 지난 9월 코펜하겐 회의에서, 그들은 세계적인 탄소세 부과를 주제로 토의하였다. 세금 부담으로 압박하면 특히, 노동자 계층과 빈곤층에게서 생존에 필요한 식품 구매비와 기본 생필품 구매에 필요한 돈을 강탈할 것이다. 그들에게서 세금으로 빼앗을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탄소 세액 공제와 세계를 비산업화하는 정책은 생산을 감소시킬 것이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이런 식으로 인위적인 부족현상을 일으키는 것이며 그들은 우리에게 너무 인구가 많음을 이해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인구가 너무 많지는 않다, 세계는 인구가 과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인위적으로 기획하여 계책하기를 그들의 계획에 따르면 경제 위기가 2012년에 최고점에 달한다고 한다.
1987년 콜로라도에서 국제연합의 후원으로 열린 자연 보호 회의에서는, 농장 지역과 개발 지역을 자연 상태로 되돌리자는 비산업화에 대해 논의하였다. 그들은 이걸 1987년에 논의했다. 이 중요 인물 모리스 스트롱이 참석했다.
세계적인 재정 위기
그들은 세계적인 재정 위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2012년에 최고점에 달할 것임을 알리고 있다. 그리고는 그들은 세계 중앙은행을 억지로 떠맡게 할 것이다. 전 세계에 하나의 중앙은행이 있을 것이다. 지난해의 G-20 회합에서,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동전을 집어 들고는 세계 통화 단위 시대가 올 것임을 선언했고, 푸틴 총리가 세계 중앙은행의 창설을 주장했음을 기억할 것이다. 이렇게 이 모든 사람은 70년대 초에 로마 클럽에서 그랬던 것과 같은 것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고르바초프가 1987년에 냉전 종식과 소련 연방에의 민주주의 도래에 대하여 예언했듯이, 이미 이스라엘 총리였던 데이빗 벤-구리온은 1962년에, 냉전 종식 후에 일어날 이러한 변화에 대해 말했다. 그는 미국은 그때까지는 계획 경제를 시행하여 복지 국가가 되어 있으리라고 말했다. 다른 말로는, 그건 사회주의를 표현하는 완곡한 구절이다.
사회주의 국가 미국?
미국은 지금 사회주의가 되고 있는가? 오바마 대통령이 제정하고 있는 정책을 방향을 보면 확실히 그런 것 같다. 그리고 그건 내 의견만은 아니다. 나는 ‘러시아 투데이’지 9월호에 게재된 미하일 고르바초프와의 인터뷰 기사에 주목한다. 그리고 고르바초프는 말하기를 오바마 대통령 정권하에서 미국은 이제 자신의 페레스트로이카, 자신의 개혁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데이빗 벤-구리온은 1962년에 인터뷰에서 같은 말을 했다. 그리고 그는, “유럽은 성격상 민주 사회주의 체제의 연방 국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련 연방 집산주의 같은 사회주의가 아니라, 종전의 독일의 국가 사회주의 체제이지만 나치 운동인 게르만 민족주의 선전이 없는 체제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제 프랑스 혁명 후의 관리적 독재 체제와 유사한 아주 비민주적 체제 아래—어떤 사람은 관료주의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에 있는데, 브뤼셀에 본부를 둔 유럽 연합의 모든 회원국이 채택한 체제로서 데이빗 벤-구리온이 예언한 것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