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3박4일 : 2013.02.25 ~ 2013.02.28
둘째날 : botanic garden - Orchard road - Little india - Arab street - Suntec city
- Esplanade - Merlion park - Clarke quay
Esplanade 근처의 호커센터에서 치킨라이스와 타이거 호프 한잔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마리나 베이의 야경을 구경하였다. 마리나 베이 호텔에 막 불이 켜지기
시작하고 해도 넘어가려 하면서 더 아름답게 비치는 순간이었다.
해질 무렵 마리나 베이 호텔 건너편의 마천루 스카이 라인....
Esplanade에서 Merlion park쪽으로 서서히 걸어가면서 야경을 즐겨본다.
Esplanade와 Merlion park을 연결하는 다리위에서 바라본 모습...
다리위에서 바라본 Esplanade쪽 야경....
다리위에서 바라본 Merlion park...
다리위에서 바라본 Fullerton hotel방향 마천루 모습...
Merlion park에서...
8시경에 마리나 베이 호텔에서 시작하는 레이저쇼....
자전거 락샤를 타고 호텔로 컴백...
호텔 수영장에서 바라본 클라크퀘이 야경....
호텔 수영장에서 잠시 수영으로 몸을 풀고나서....
공항에서 나오면서 사왔던 맥주 캔을 들고서 클라크퀘이로 밤나들이.....
호텔 바로 옆에 있는 클라크퀘이에서 싱가폴 강가를 오가는 유람선들과 클라크 퀘이의
화려한 불빛들을 바라보면서 타이거 맥주로 싱가폴의 이틀째 밤을 마무리하였다.
호텔 로비로 돌아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