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
3천년 ~ 3천6백년전에 사용되었던 중국 은나라 갑골문에는
10을 나타내는 십(十)자가 ㅣ 의 형태로 나옵니다.
------------------------------------------------------------------------
[ 십(十) - 갑골문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Etymology.aspx?submitButton1=Etymology&characterInput=%E5%8D%81
---------------------------------------------------------------------
은나라(=상나라) 최대 영역도
위는 은나라(=상나라) 전성기 때의 영역도를 중국학자가 그린 것인데
은나라(대략 3천년전 ~ 3천6백년전) 때만 해도 중국은 작았으며 (물론 그 이전에는 더 작았죠.)
문명도 주위 다른 지역에 비해서 (특히 고대한국 중심지에 비해서) 선진문명이 아니었기 때문에
은나라 갑골문에는 고대한국의 문자 등을 베낀 모양이 많이 나타나고
중국보다 훨씬 더 빠른 시대의 고대한국 문자들 (한자의 원형) 몇가지
http://cafe.daum.net/121315/CK3e/281<- 관련글
그래서 갑골문에 십(十)자가 ㅣ 의 형태로 쓰이는 것이
고대한국의 상징 중 하나였던 [선돌] 모양을 그린 것 이라고도 봅니다.
한국의 선돌 중 하나
선돌은 고인돌과 더불어 고대한국의 상징 중 하나라 하겠는데
자연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자연석을 가능한 자연 그대로 세웠으며
후대의 고구려 광개토대왕비 역시 자연미를 살린 선돌의 전통을 계승한 것이라 할 수 있겠죠.
십(十)은 진리를 뜻하고, 10을 뜻하고, 10진법을 뜻하는 것이니
고대한국의 상징 중 하나인 선돌을 그린 것이라 해도 이상할 것은 없을 것인데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마한드자르 부족의 커다란 유적들이 새로운 사실을 시사해 준다 하겠습니다.
한반도 마한인들은 9천년전에 이미 중앙아시아로 문명전파하러 갔나
http://cafe.daum.net/121315/CK3e/282 <- 관련글
대개 수백미터 크기의 커다란 위 유적들은
무려 9천년 ~ 7천년전에 중앙아시아에 나타났던 유목민인 [마한드자르]라는 미스테리한 부족의 작품이라 하는데
한반도 마한의 윷놀이판과 태극이 생생히 드러나죠.
이는 9천년 ~1만년전 한반도에 마한이 처음 생기고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서 문명전파를 하러 먼거리 이동에 쉬운 유목민스타일로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우리는 이들을 [알이(알사람)] 또는 [알이랑(아리랑)]이라 불렀는데
외국에서는 이들의 이야기가 [아리안(알이안)]이라 전해오고 있다는 근거 중 하나가 발견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아리랑]이라는 말이 이별을 뜻하는 슬픈 이름이고
외국에서도 간혹 [아리랑]이라는 말이 발견되는데 그들은 반가운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이죠.
우리는 [아리랑]이 이별을 뜻하고
그들은 [아리랑]이 만남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유럽어의 [아리안]이라는 말에서 [안]은 '사람들'이라는 뜻이고
따라서 [아리안]은 '[아리]라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며
[아리]는 원래 [알이]인데, 여기서 [알]은 원(둥금), 진리, 생명을 뜻하는 고대한국어이고
[환웅임금]같은 젊은지도자를 [알이(알사람)]라고도 불렀다 하겠습니다.)
[아리안]의 이동을 아주 대략 간략하게 그린 것.
(유럽의 대부분의 언어와 인도어는 [인도-유럽 어족]에 속해 있고
[인도-유럽 어족]은 다른 말로 [아리안 어족]이라 부르죠.
[유럽-인도 어족]이라 하지 않고 [인도-유럽 어족]이라 하는 이유는
인도 쪽에서 즉 동방에서 전파된 언어가 유럽의 각 언어들이 되었다는 것이고
이는 다른 말로 "빛은 동방에서"라 하겠습니다.
유럽, 미국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아리안]은 인도 북부로 들어가 산스크리트어를 만들고
또한 유럽으로 이동하여 유럽의 대부분의 언어를 만들었다 하죠.
터키에 한국을 형제국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수천년전 문명의 전파 때 고대한국인들이 가서 문명을 전한 얘기가 전해지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히틀러가 아리안의 원형을 찾으려고 동아시아 티벳까지 사람을 보낸 것은 유명한 얘기죠.
사실 티벳, 네팔, 부탄 사람들은 고대한국에서 떠난 고대한국의 알이안(알이, 알이랑)의 혈통을 비교적 순수하게 지켜오는 민족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티벳, 네팔, 부탄사람들은 생긴 것도 (외모도) 우리와 비슷하고
정신과 전통문화도 근본적으로 비슷한 면 많죠.
고대한국을 떠난 알이안(아리안)이 중앙아시아를 거쳐서 아랍으로 들어가면서 차차 백인과 혈통이 섞이게 되고
그래서 아리안이 원래 백인이니 어쩌니 하는 소리도 나오게 된 것인데
(그리고 백인들의 자존심 때문에 아리안이 원래 백인이라 우기고 싶어하는 면도 있을 것이며)
만약 아리안이 백인이었으면 히틀러가 티벳으로 사람을 보내지도 않았을 것이며
아리안은 동쪽에서 유럽으로 문명을 전해준 사람들이니
당연히 원래 유럽인(백인)이 아닌 동방의 사람들.
아리안이 아랍의 이란에서 유럽으로 왔다는 것이 유럽학자들의 통설인데
이란은 중앙아시아에 붙어있습니다.
중앙아시아까지 간 고대한국인(아리안)들이 이란을 거쳐서 아랍으로 가고 유럽으로 갔다는 것이죠.
http://the-prime.org/ielts-reading-nasa-confirms-kazakhstans-mysterious-ancient-earthworks/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이러한 구조물들은 대개
지름 12미터, 높이 1미터 정도 되는 [원형 흙더미]의 모임이라 합니다.
그러한 [원형 흙더미]들을 여러 개 배열해서 크게는 수백미터짜리 모양을 만들었다는 거죠.
일단 흙더미들이 수천년동안 그 모양을 저렇게 생생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미스테리라 하겠습니다.
수천년동안 비바람을 맞으면서도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전남 나주 정촌고분
(서울=연합뉴스) 전남 영암군 시종면 옥야리 고분 전경. 2010.10.25
원래 한반도 마한에는 흙으로 강력한 구조물을 만드는 기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 견디는.
마한의 흙피라미드 발굴
http://cafe.daum.net/121315/CK3c/321 <- 관련글
중앙아시아 마한드자르 부족의 위와 같은 ㅣ 형태 구조물,
10개의 뭔가(원형)를 늘어놓은 모습이죠.
사람들에게 10진법을 가르쳐주려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
[ 십(十) - 갑골문 ]
------------------------------------------------------------------------
은나라 갑골문의 십(十)이 ㅣ 형태인 이유는, [선돌]을 뜻하기도 하고
또한 위와같은 10개의 구조물을 뜻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람들에게 10진법을 가르쳐주려고 세워놓은 '10개의 구조물'.
한반도 마한에 중앙아시아보다 먼저 저러한 '10개의 구조물'이 있었고
그래서 ㅣ 형태가 10을 상징하는 형태였고
그것을 대강 베낀 것이 위의 은나라 갑골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 구조물은 중앙을 중심으로 사방에 10개의 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자에서 10을 十이라 하는 이유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10은 십진법에서 [꽉찬 수], [전체 수]이기 때문에
진리를 뜻하는 모양인 十 형상으로 글자를 쓰게 되었고
동시에 또한 위와같이 10진법을 나타내는 형상의 구조물이 있었기 때문에
十 형상으로 10을 표현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위 모양에서 직선으로 안하고 S 모양으로 한 것은 [태극]을 뜻하는 것으로 봅니다.
이처럼 그들은 이미 그때 [태극], [삼태극]을 사용했으니까요.
이 모양에서도 중앙을 중심으로 사방에 10개씩 만들어 놓았습니다.
10진법을 의미한다는 게 더욱 확실해진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위와같이 4방을 제하고 나면
사각형의 한변에 있는 원이 모두 15개씩입니다.
동지, 춘분, 하지, 추분 등의 24절후의 간격이 15일씩이죠.
( 15개씩 4방에 있으니 총 60개.
60진법과도 관계가 있을 겁니다.)
http://forum.viva.co.id/indeks/threads/misteri-penemuan-ratusan-geoglyphs-yang-misterius-di-kazakhstan.1952942/
저 곳을 비워놓은 것은 (또는 약간 다르게 만들어 놓은 것은)
동지일출 방향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동지일출 방향을 비워놓고
24개 기둥을 세워서 24절기를 표현한 것으로 봅니다.
그들은 이미 10진법을 쓰고, 동지(태양이 길어지기 (높아지기) 시작하는 날)를 알았고
24절후 개념이 있었다 보여집니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원래는 한반도 전체를 [마한]이라 했으며
만주를 [진한], 만주의 서쪽을 [변한]이라 했었죠.
나중에 [진한], [변한]사람들이 한반도 남부로 이동하여 [후삼한]시대가 있었고요.
이 구조물은 중앙을 중심으로 4방에 6개씩 원이 있는데
4 곱하기 6은 24
24절기를 나타내며
또한
24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12시간을 2씩 나눠서 생기는 게 24시간.
24는 60진법이기도 합니다.
24가 5개면 120
120의 절반이 60
수메르의 60진법이 그보다 수천년 전에 이미 마한드자르 부족에 의해서 구현되고 있었다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수메르(메소포타미아)문명 지역은 중앙아시아에서 가까운 이라크에 있고요.
감사합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
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첫댓글 좋은 자료 옮겨갑니다,,,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네요.
잘봅니다.
중국 은나라가 아니고 ....동이족 은나라입니다......한반도 역사책에만 중국(?)은나라라고 하지...전세계 역사가들은 동이족 은나라입니다......아메리카에도 갑골문자,상형문자가 등장하는데...동이족의것이라고 학술지에 나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