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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플랜트 공단 전경사진. GS건설
◇사우디 9.6조 수주 잭팟
◇삼성E&A, 현지서 37건 공사...사전 모듈제작해 공기 단축
◇설계 자동화로 역량 차별화
◇GS건설 오너4세 허윤홍대표...직접 사우디 찾아 계약 체결
2. 대통령실이 내년도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올해 R&D 예산 삭감 이후 학계와 이공계를 중심으로 불거졌던 논란을 정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내년 R&D 예산은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31조1000억원보다 확대한 규모로 편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 윤대통령, 총선 앞두고 이공계 달래기…“R&D 예산 역대 최고로 늘리겠다”
3. 인구 6만의 전남 화순군에 있는 화순전남대병원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를 통해 키우고자 하는 지역 거점 병원의 대표 사례로 떠올랐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의 전문병원’ 종양학 분야 평가에서 전세계 120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립대병원 중에는 서울대병원과 함께 선정됐고, 비수도권 병원으로도 유일합니다.
4. 25년 만의 최대 규모 강진이 대만을 강타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대만 동부 화롄현 해역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57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999년 9월 21일 대만 난터우현을 덮쳐 2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9.21 대지진’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3일 오전 8시경 발생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대만 동부 화롄현의 빌딩이 비스듬히 쓰러져 있다. 대만에서 규모 7이 넘는 강진이 발생한 것은 1999년 ‘9.21 대지진’이후 25년만이다.
이날 지진으로 건물 100여 채가 무너졌으며 최소 7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지진은 홍콩에서도 진동이 느껴질 만큼 컸으며, 필리핀과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TVBS/AP 연합뉴스]
5. 금융감독원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의 새마을금고 편법대출 의혹에 대한 검사결과를 이르면 이번 주말 발표합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3일 “주택 구입 목적으로 사업자 대출을 받았다면 편법이 아니라 명백한 불법”이라고 말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2일부터 대구수성새마을금고에 5명 규모의 검사반을 보내 양 후보 의혹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감원, 새마을금고 현장 검사
◇"국민 관심 커…신속히 발표할 것"
■ 새마을금고 '비상'…431곳 적자 났다
◇1288곳 경영공시 전수조사...3곳 중 1곳 지난해 순손실
◇'깜깜이 대출'로 부실 위험
◇기준 없는 무리한 대출 남발에 느슨한 관리까지 '총체적 부실'
◇정부 건전성 개선 노력 무색
○연체율 두 자릿수 금고만 80곳
6. 중동 불안, 中 경기도 꿈틀…다시 고개든 '인플레 공포'
원자재지수 4개월여 만에 최고국제 유가가 배럴당 85달러를 넘어서 최근 6개월 사이 최고치를 나타냈다.
구리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 가격도 올 들어 고공행진 중이다. 원자재에 더해 코코아 등 농산물 가격 급등까지 지속되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
◇원유·구리·알루미늄…원자재 '에브리싱 랠리'
◇유가 90弗 육박…비철금속 강세
◇중동 불안·中경기 회복세 영향
7. AI 반도체·액체로켓 등 핵심기술에 5년간 5000억 지원
◇올 첫 소부장 경쟁력 강화위
◇방산·수소·우주 3개 분야 추가
◇핵심 기술 10대 분야 200개로
◇기업 규제 특례·보조금 등 혜택
8. '알테쉬' 공습에…작년에만 소액직구 1억건 육박
◇e커머스 물품 중 9693만건 목록통관 거쳐
◇2018년 1916만건서 5년만에 5배로 급증
◇구매액은 27.4억달러로 1년새 30% 늘어
◇정부, 국내 유통업계와 공동 대응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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