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편의 시설 / 새총 쏘던 기억

[우정이]

(생)각난다. Y자형 싸리나무 가지로 새총 만들어

(활)처럼 쏘던 기억. 

(편)리함이 대세가 된 지금 

(의)복중에 한복은 꿈도 안꾼다. 하지만

(시)절이 변해 고궁에 가면 한복입은 한국인과 외국인들이 넘쳐난다. 

(설)날이 아니어도 참 아름다운 풍경이다. 

왜? 한복을 입고가면 고궁 입장료가 무료니까. 

[박영란(근정)]

우정이님
이쁜 꽃길 걸으며
봄에 취해 보는날 만드세요

[우정이]

근정님,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희연]

즐거운 주말
고궁 나들이
한번 해 볼까요.
한복 말고
캐주얼하게~
방긋방긋 행복하세요 ~

[우정이]

샤방샤방 나풀나풀
잘 다녀오십시오.

[지젤]

생~~생활이 불편 하다구요
활~~활용해 보세요
편~~편리한 도구들과 방법
의~~의지로는 안되요 지혜와
시~~시간을 투자하세요
설~~설명 필요 없어 직접 해

[우정이]

지젤님의 이 행시가 본문으로 올라갔어야 하는데
댓글로 보기엔 참 아깝네요.

물론입니다.
불편한 건 지혜와 시간을 투자해야지요.

[지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껏 즐기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박영란(근정)]

생~~~생각나 어린시절
활~~~활기찬 우리들은
편~~~편견을 뒤로하고
의~~~의좋은 친구들과
시~~~시절을 즐기면서
설~~~설익은 꿈을꿨지

[우정이]

꿈이 곧 현실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은구슬]

[우정이]

굿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