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께서 처음으로 권사님에게 꽃바구니 선물을 하셨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뜻깊은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축하의 꽃다발을 주시고 활짝~~~
콘도앞에 높은 산봉우리에 설경이 넘 아름답지 않습니까!
둘째날 나오는 시간에 정문 앞에서 찰깍!
낙산사 앞 바닷가 배경으로 기념 사진입니다.
강릉, 오죽헌에서 기념 사진!
두 분만의 다정한 사진이 아름답습니다..
어머니와 세 자매!
오죽헌 대나무 숲 앞에서 사진!
정문 나오는 중 잠시 찰깍!!(참고로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인상파가 되셨네요!!
첫댓글 부모님 모시고 1박 2일의 일정으로 해서 강원도 속초와 오죽헌에 다녀왔습니다(콘도 앞에 높은 산쪽에 설경이 넘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오죽헌에서는 바람이 넘 세차서 머리카락이 힘있게 날리곤 했습니다.)
멋진 여행이셨겠네요 수고하신 지기님 화이팅^^
^^드립니다. 행복한 모습에
아 팔순 이셨군요드려요참 행복해보이시는 모습이네요
늦었지만 감사의 축하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