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인데 국산이라고 합니다.
흑산도 홍어는 엄청 비쌈니다.
저가 술은 끊은지 8년째라 구경만 합니다.
저가 좋아하는 굴입니다.
6천원짜리 3근 구매를 하였습니다.
먹음직한 칼치가 있습니다.
먹고 싶습니다.
정말 싱싱 합니다.
바지락에 소주 생각이 납니다.
명절이 코앞이라 제법 분위기가 살아나는듯 합니다.
시금치가 거의 전라도 바다 근처에서 재배를 한것입니다.
유명한 센베이 과자를 사기위해 줄이 제법 깁니다.
저가 명절때 마다 심가네 떡집에서 삽니다.
굴비 등등 아주 많습니다.
고구마 ...
약 50년전에 고향에 현재의 한라 재첩국 집의 창고에 구정에 사용을 하려고 고구마가 한가만니가 있었는데
배가 고파서 몇개 먹었습니다.
그런데 구정에 전을 하려고 보니까 거의가 썩었다고 합니다.
그냥 더가져가서 먹을껄 하는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고구마 색깔 아주 줗습니다.
크기도 그렇고 맛도 일품 입니다.
첫댓글 역시 재래시장이 먹거리..
볼거리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