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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8. 2. 1 ~ 2. 1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6,094 18.02.21 16:1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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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1 16:20

    첫댓글 2018년도의 민들레 희망센터 올해 희망의 두배 세배가 되기를 기도 해 봅니다. 파이팅~~파이팅~~

  • 18.02.21 17:05

    모두 지친마음 힘든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마음만 갖고 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일~ 저도 이제 동참하겠습니다~

  • 18.02.21 21:10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남을 배려하고 아낌없이
    나누는 방법을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용생활인 모든 분들!
    힘차게 응원합니다!!!

  • 18.02.22 14:52

    행복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접하다보면 어느새 긍정적이고 밝은 사고로 가난한 이웃을 생각해보고 돌아보게 됩니다.
    세상이 맑거나 흐리거나 비오거나 눈내리거나 VIP손님들께 민들레 희망센터는 언제나 희망입니다.

  • 18.02.22 17:10

    날마다 희망을 전하는 집... 우리들 가슴에 행복으로 남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18.02.23 14:03

    자유로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언제나 VIP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아멘!!!

  • 18.02.23 21:20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건데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 두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18.02.24 15:59

    물질적인 지원도 해주시고, 마음도 어루만져 주시네요.
    샤워와 세탁 같은 기본적인 일들도 도와주시고, 손님들에게는 더욱 유익한 곳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18.02.24 16:58

    작은 것들을 크게 쓰실 마음 갖춰진 곳이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작지만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같은... 너무 멋진 곳 입니다! 따봉 따봉!!

  • 18.02.25 16:55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사랑의 진리를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다 느껴집니다...
    얼마나 민들레 공동체 그리고 민들레 손님들을 사랑하시는지... 정말 큰일들 해주십니다.

  • 18.02.26 16:36

    한결같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으로 인해 더욱 밝은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_<

  • 18.02.26 17:13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각박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동인천에 갈 일이 생기면 인사드리고 싶네요^^ 정말 멋지세요~!!!

  • 18.02.27 14:23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 오래도록 기억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 18.02.27 17:11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민들레희망센터의 활동이 더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 18.02.28 17:10

    아이들에게 무한의로 베풀어주는 민들레 꿈 행복한 공동체입니다~~

  • 18.02.28 22:19

    지금처럼 풍성하고 행복넘치는 이웃 사랑 나누시고,
    환한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 18.03.01 16:10

    문화공간, 민들레 희망센터!!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가난한 사람들을 향해 늘 아낌없는 지원 감사드립니다.!!

  • 18.03.01 22:12

    마음이 착하여 함께 할 줄 아는 가슴 따뜻한 이들이 많아보입니다~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갑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18.03.02 19:31

    이렇게나 아름다워 보이는 일을 저는 그동안 왜 외면하고만 살았을까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뵈오면서, 괜시리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제 삶의 작은 부분에서라도 이웃사랑을 생각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분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8.03.02 19:33

    어떤 사랑보다 더 위대한 민들레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정으로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18.03.03 14:40

    세상으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은 VIP 손님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하느님 모시듯이 사람대접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두분의 일상은 우리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물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3.03 16:58

    정성을 다해 온 마음을 다해 손님들을 대접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늘 응원합니다^^

  • 18.03.04 14:41

    멋진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모두 이 안에서 행복을 마음껏 얻어가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 18.03.04 18:44

    민들레 희망센터 희망일기를 감동으로 읽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시간들이 펼쳐질 것을 믿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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