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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8년 2월 3일 (토)
상담은 박00(64세) 젊은 시절에 자식들을 돌보지 않아 사이가 좋지 않아 외롭게 혼자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일 밥을 마음껏 배 불리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내복,솜바지,목티,팬티,양말,세면도구,털모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안00(78세) 동인천 북 광장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감기몸살이 심해 노숙을 못하겠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동인천역 근처에 위치한 여인숙비20만원,내복,츄리닝,운동화,팬티,양말,치약,칫솔,비누,수건,감기약 지원함.
강00(61세) 수원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두꺼운 겨울옷과 침낭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침낭,솜바지,가방,내복,목도리,털모자,장갑,팬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패딩점퍼, 내복, 솜바지, 골덴바지, 목티, 긴팔티, 남방,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벨트,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털모자, 목도리, 장갑, 배낭, 가방, 침낭, 핫팩,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8년 2월 4일 (일)
상담은 조00(50세) 울산에서 중장비 부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했는데 부인이 갑자기 죽으면서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일도 안하고 술만 먹으면서 정상생활을 하지 못해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잠을 자다가 배낭을 분실하여 주민등록증이 없다고 함.
잡비및주민등록증재발급비용3만원,내복,패딩점퍼,장갑,목도리,세면도구,면티,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남00(63세) 서울 강남 고속 터미널에서 노숙을 하다가 감기에 걸려 기침을 많이 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감기약을 부탁함.
뜨거운 곳에서 며칠이라도 편하게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2만원,패딩점퍼,내복,면티,팬티,양말,치약,치솔,면도기,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황00(71세) 동인천 근처에서 폐지와 고물을 팔아서 어렵게 생활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을 못해 동인처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2만원,배낭,침낭,내복,츄리닝,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이00(74세) 알콜중독으로 집에서 술로 살았는데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3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감기몸살로 고생을 많이 한다고 감기약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3만원,패딩점퍼,털모자,목도리,팬티,양말,핫팩,운동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8년 2월 5일 (월)
상담은 양00(47세) 의정부 카센터에서 5년 정도 성실하게 일하다가 경마도박에 빠져 직장에서 해고 되고 가진 돈도 전부 잃었다.
인생이 허무하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내복,양말,솜바지,털모자,팬티,핫팩,면도기,칫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정00(64세) 아들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이 채권자에게 넘어가고 아들에게 부담이 되기 싫어서 집을 나와 인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밍들레국수집에서 따뜻한 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겨울점퍼,솜바지,팬티,벨트,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우00(76세)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살고 있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인천 민들레 국수집에 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왔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2만원,침낭,운동화,배낭,솜바지,팬티,양말,핫팩,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8년 2월 6일 (화)
상담은 허00(43세) 경기도 의왕시에서 택배 일을 하다가 허리를 많이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4년 전에 성격차이로 부인과 이혼하고 외롭게 혼자 살고 있다고 하소연함.
패딩잠바,내복,작업복,목도리,장갑,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은00(71세) 인천 화도진 공원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감기에 걸려 잠을 잘 못 잔다고 따뜻한 곳에서 몇칠 이라도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침낭,배낭,털모자,목도리,장갑,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손00(63세) 서울 신설동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줄서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로 좋다고 함.
침낭,패딩점퍼,겨울내의,핫팩,운동화,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8년 2월 7일 (수)
상담은 구00(53세) 경기도 화성 철골공장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다가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를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회사를 그만 두었다.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이 없어 어렵게 생활한다고 함.
침낭,패딩점퍼,내복,솜바지,팬티,양말,수건,비누,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79세) 서울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을 많이 한다고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2만원,감기약,겨울내의,털모자,목도리,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차00(81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자유로이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내복,솜바지,운동화,팬티,양말,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8년 2월 10일 (토)
상담은 오00(63세) 경기도 일산 부동산에 투자를 했다가 사기를 당하여 집과 재산을 전부 날리고 가족들과 헤어져 외롭게 혼자 살고 있다고 함.
화병으로 술만 먹다가 알코중독이 되어 지낸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온몸이 아프고 혈압이 높아 너무 힘들다고 해서 민들레 진료소 예약함.
잡비2만원,배낭,내복,팬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58세) 하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자유로이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날씨가 너무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패딩점퍼,내복,털모자,장갑,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조00(67세)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식사할 때가 가장 좋다고 함.
줄 서지 않고 자유로이 마음껏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2018년 2월 11일 (일)
상담은 오00(63세) 경기도 일산 부동산에 투자를 했다가 사기를 당하여 집과 재산을 전부 날리고 가족들과 헤어져 외롭게 혼자 살고 있다고 함.
화병으로 술만 먹다가 알코중독이 되어 지낸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온몸이 아프고 혈압이 높아 너무 힘들다고 해서 민들레 진료소 예약함.
잡비2만원,배낭,내복,팬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58세) 하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자유로이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날씨가 너무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패딩점퍼,내복,털모자,장갑,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조00(67세)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식사할 때가 가장 좋다고 함.
줄 서지 않고 자유로이 마음껏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2018년 2월 12일 (월)
상담은 문00(62세) 2년 전에 경마도박으로 살고 있던 집을 날리고 자식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1년 전부터 안양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숙하기가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1만원,침낭,패딩내복,솜바지,목티,털모자,양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노00(77세) 당뇨와 고혈압으로 일을 못해 힘들게 생활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날씨가 너무 추워 노숙을 하지 못하겠다고 도와달라고 함.
신포동주변여인숙비20만원,운동화,패딩점퍼,털모자,장갑,핫팩,세면도구 지원함.
박00(65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다가 날씨가 춥고 장사가 되지 않아 노점상을 그만 두었다.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배 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패딩점퍼,내복,핫팩,팬티,양말,세면도구,침낭,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8년 2월 13일 (화)
상담은 윤00(57세) 평택에 있는 카센터에 다녔는데 알콜중독으로 술을 먹고 자주 결근을 하는 바람에 6개월 전에 해고당하고 집에서 술로 살다가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부평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고 부탁함.
배낭,패딩점퍼,목티,바지,내복,장갑,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구00(74세) 2년 전에 경마도박으로 살고 있는 전세금을 모두 잃고 가족들과 불화가 심해 같이 살지 못하고 혼자 외롭게 살고 있다고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내복,패딩점퍼,솜바지,장갑,벨트,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선00(56세) 건설현장에서 미장공으로 일하다가 1년 전에 3M 높이에서 떨어져 허리와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삶의 의욕이 없어 매일 술로 살고 있다고 하소연 함.
날씨가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최00(34세) 일산 중국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해고당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한방파스와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내복,팬티,양말,면도기,치약,칫솔,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8년 2월 14일 (수)
상담은 배00(37세) 안양 카센터에서 일하다가 인터넷 도박에 빠져 직장을 그만두고 PC방에서 먹고 자면서 어렵게 생활 한다고 함.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돈이 떨어질 때까지 인터넷 게임만 한다고 도와달라고 함.
배낭,내복,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송00(59세) 폭행죄로 안양교소에서 3년간 복역하고 나왔는데 가족들의 외면과 나이가 많아 일자리가 없어 서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날씨가 너무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점퍼,운동화,내복,팬티,양말,치약,칫솔,면도기,목폴라,털모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홍00(34세) 수원 한식당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다가 본인의 실수로 교통사고를 내고 가게를 그만뒀다.
아직 몸이 완전히 치료하지 못해 일을 못하고 있다고 함.
며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가방,패딩점퍼,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목도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패딩점퍼, 내복, 솜바지, 골덴바지, 목티, 긴팔티, 남방,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벨트,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털모자, 목도리, 장갑, 배낭, 가방, 침낭, 핫팩,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첫댓글 2018년도의 민들레 희망센터 올해 희망의 두배 세배가 되기를 기도 해 봅니다. 파이팅~~파이팅~~
모두 지친마음 힘든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마음만 갖고 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일~ 저도 이제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남을 배려하고 아낌없이
나누는 방법을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용생활인 모든 분들!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접하다보면 어느새 긍정적이고 밝은 사고로 가난한 이웃을 생각해보고 돌아보게 됩니다.
세상이 맑거나 흐리거나 비오거나 눈내리거나 VIP손님들께 민들레 희망센터는 언제나 희망입니다.
날마다 희망을 전하는 집... 우리들 가슴에 행복으로 남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자유로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언제나 VIP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아멘!!!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건데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 두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물질적인 지원도 해주시고, 마음도 어루만져 주시네요.
샤워와 세탁 같은 기본적인 일들도 도와주시고, 손님들에게는 더욱 유익한 곳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작은 것들을 크게 쓰실 마음 갖춰진 곳이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작지만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같은... 너무 멋진 곳 입니다! 따봉 따봉!!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사랑의 진리를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다 느껴집니다...
얼마나 민들레 공동체 그리고 민들레 손님들을 사랑하시는지... 정말 큰일들 해주십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으로 인해 더욱 밝은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_<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각박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동인천에 갈 일이 생기면 인사드리고 싶네요^^ 정말 멋지세요~!!!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 오래도록 기억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민들레희망센터의 활동이 더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아이들에게 무한의로 베풀어주는 민들레 꿈 행복한 공동체입니다~~
지금처럼 풍성하고 행복넘치는 이웃 사랑 나누시고,
환한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문화공간, 민들레 희망센터!!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가난한 사람들을 향해 늘 아낌없는 지원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착하여 함께 할 줄 아는 가슴 따뜻한 이들이 많아보입니다~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갑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나 아름다워 보이는 일을 저는 그동안 왜 외면하고만 살았을까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뵈오면서, 괜시리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제 삶의 작은 부분에서라도 이웃사랑을 생각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분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어떤 사랑보다 더 위대한 민들레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정으로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으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은 VIP 손님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하느님 모시듯이 사람대접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두분의 일상은 우리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물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을 다해 온 마음을 다해 손님들을 대접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늘 응원합니다^^
멋진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모두 이 안에서 행복을 마음껏 얻어가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희망일기를 감동으로 읽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시간들이 펼쳐질 것을 믿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