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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9일~10일 - CTS "내가 매일 기쁘게" 간증 지구촌하나로교회 담임 - www.GUC333.org MBC 9기 탤런트 공채 - 1977
2. 광림 교회 원로 목사 김선도 목사 간증 극동 방송
4. CTS "내가 매일 기쁘게" 탤런트 김영두목사 간증
목사되고 미신에 찌든 고향에 교회를 세우는 것을 시작으로 4개의 교회를 한국과 미국에 개척.
앞으로 100여개 교회 개척기도.
삼육대학교 신학생들을 위한 특강> 2011년 3월 28일, 삼육대학교는 서울 노원구에 있는 대학.
신학교마치고 경남과경북의 경계의 촌에서 전도사로 있을때였다.
이때 옆 동네에 있는 다른 교회에 술독애 빠진 아버지와 정신병을 앓는 어머니밑애서 고생하던 19세의
처녀가 고난을 더이상 참지못하고 농약먹고 자살하였다.
그 처녀의 동네에서도 교회에서도 그녀를 아무도 장사지내주지 않았다.
이는 그 교회 목사님이 자살은 큰 죄라고 하고 장사지내주는 것도 죄라고 했기 때문이었다.
그 교회 청년부 청년 3인의 이야기를 듣은 김진홍 전도사는
그 청년들과 함께 처녀를 장사지내주고 하나님께 간절히 처녀를 하나님나라로 받아주십사 기도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처녀의 어머니를 만나 처녀의 묘를 알려드렸는데, 그 어머님의 감사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에 그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의 눈물을 씻어주는 목회를 하기로 결심아였다.
그래서 자신의 개척교회를 신앙으로 가난을 이기자는 뜻에서 할빈교회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김진홍씨는 여러 부자교회들을 알고 아는 유지들도 많았지만 (영락교회 등 교단의 다른 교회들),
돕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에게 잘못된 기대를 갖는것을 원치않아
도움을 받지않고 돕고자하는 사람들 수준으로 살기로 결단하고
넝마주의을 하며 개척교회 시작하여 교회를 일으킨다.
이를 통해 넘마주의 근성. 즉 무엇을 하다 넘어져도 쓰레기통 옆에밖에 넘어지지 않기때문에 다시 일어나 시작하면 된다는 것을 배운다.
74년 75년 유신헌법에 반대해 15년 감옥선고 받고 성경일기 생활. 2년간 감옥에 있으며 매 6일마다 <이스라엘의 무협지> 성경을 한번씩 통독.
6 번째 통독하는 중 예레미아서를 읽는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다. 이 때 영적으로 충만해진다. 그에겐 성서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신학생들이 성경을 중요하게 여기도록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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