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드립니다....
내 동생 "신은자"가 청안초등학교 64회입니다...
우리 63회는 지금 뒤집어지고 있습니다...
언제 제자리로 제껴져서 되돌아 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상태로 봐서는 영원히 제자리 못찾고 뒤집어져 있을거 갔습니다.
우리는! 우리 63회 친구들은 지금 너무 행복하고 잼나서 죽을 지경입니다..
부디 64 우리 후배님들도 행복에 겨워 뒤집어질 줄 믿습니다...
우리보다 한살이라도 더 젊으니까...
패기 만만 하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64회 카페 개설 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던 우리들의 쥔장...
수호천사...
영서형...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