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물론 아직까지도 백조쥐^^
아..날씨가 덥구..비만 오니깐 짜증만 난다..^^ 왜이렇게 예민해졌는지..
나날이..예민해져간당.. 오늘도.. 엄마한테 괜시리 짜증내고..
(엄마가 오늘 배아프시다고 병원에 가셨는데도 말야..)그리고 혼자서 자기합리화 시
키고..--;;나..나쁘지?)
저번주 일요일날 승민이랑 나랑 민경이랑 지혜랑 효진이랑 모여서 술한잔 했는데..
예전에 우리 모두 모여서.. 술마셨던때가 생각나더라..이젠 누구 결혼할때 빼놓고
그런자린 힘들겠지?^^후우~ 암튼..오늘도 기분이 꾸리꾸리하다.. 비가오려나~
암튼..모두들 행복하고..모두들..요즘 어찌 지내나..꼬릿말 달기!(쥔장으로써의 권
한이여!!^^;;ㅋㅋ~)장마시작이래..모두들..비피해 없길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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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소곤소곤~
다들 뭐하고 지내?^^ -중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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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이 공부하는 친구 밥을 먹어줘야 하기 때문에 그때 쯤 시간 맞춰 와서 학교에서 컴하고..이제 맘잡고 다시 공부해야 하는데.. 하기 싫은걸.. ㅋㅋ
ㅎㅎ날이 우중충하다...비가올라나...나는비오는거 싫어하는데...쨍쨍해야 좋거든...헤헤 하긴 비오면오빠가 조금 늦게 출근하니까 비오는 날도 괜찮겠다.... 아침에는 비오고 낮에는 햇볕 쨍쨍
다들 뭐하면서 사는지... ㅎㅎ나는 너언다~~~ 누가 밥사준다고 할때가 좋아,,,.왜냐구? 밥 안해도 되니까... 오늘 장날인데 무엇을 사서 요리할까나....ㅎㅎㅎ 다들 잘 있지? 소식이 뜨음 하네
언냐가 점점 주부티가 나네^^ 메뉴 걱정하궁^^ 주부되면 젤 고민되는게 오늘 반찬 뭐할지라는데^^ 암튼 언냐 요리 솜씨 많이 좋아졌겠눈걸 ㅎㅎㅎ^^
언제한번..울 언니..음식솜씨..맛보러 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