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종합사회복지관/아버지의
외출 일시:2015.8.27.10:00~ 장소:동구 서호동89-1 어린이재단
대구종합사회복지관 4층
오늘 공연한 복지관은 김세환
연극팀장께서 동구자원봉사센타 회장을 역임하면서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평소
봉사했던 출입처다. 11시부터 동구자원봉사센타의 계획에
따라 pgm에 앞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에
동참했다. 처음 "아버지의 외출"에 이어 "불효자는웁니다","만병통치약이 뭐길래"공연에
이어 이번이 4번째이면서 동일 테마로
두번째인데 처음 2013.7월24일에 공연한 기록이
있다.
공연은 근간 여타지역에서 여러번
진행되었던 테마로 새로 분한 배우들의 첫 무대라서
여의치 못한 조건을 감수하면서 짧은기간 리허설을 통해 오늘 무대에
섰다. 리허설시기와 땜식 배우간 시간이
맞지않아 진행에 차질이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각 배우들의 타분야 봉사일정과
공연시기가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 짧은시간 리허설로 공연에 임하다 보니
즉흥적인 센스나 애드리브로 모면하는 경우와 중간 중간
브랭크가 나는 경우가 잦아 공연전체 흐흠에 악재로
작용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운영진이나 각 회원이 머리를 맞대고 진지한 협의가
요구된다.
공연스케치
소개 및
분장
관광버스 가짜만병통치약
판매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예방과
크로징
관객석
사진 찍잖아 똑 바로
앉아
공연후 흘러간 노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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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촬영에 수고가 많으신 허단장님 감사 합니다
푸른화원님 감사, 촬영,편집 얼마나 애쓰심 알기에동극 사진 부탁도 못하ㅗ 멋진 가을날아침에
볼때마다 새롭고 가슴짠한 연극 새로오신 배우님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