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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김응룡 |
김인식 백기성 김봉연 정유복 김준환 |
이상윤 방수원 문희수 조도연 선동열 최상주 김정수 차동철 신동수 김대현 강상진 송유석 |
김경훈 김무종 장채근 |
김성한 서정환 김일환 차영화 조충열 한대화 장진범 백인호 박철우 서창기 |
김종모 김평호 송일섭 이순철 이건열 조재환 김성규 |
1988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 사진 및 자료 - KIA 타이거즈 제공 >
| 2년 연속 왕좌에 오른 타이거즈의 88년 페넌트레이스 시작은 그리 좋지 못했다. 4월 17일 에이스 선동렬을 내세우고도 빙그레 2년생 이동석에게 노히트 노런패의 치욕을 당한 것을 고비로 급격히 페이스가 처졌다. 한때 16.1 연속이닝 무안타의 허기를 드러내기도 하면서 좀처럼 회복의 기미가 보이질 않았다. 하지만 비교적 약체로 평가되었던 태평양 돌핀스를 만나 방망이가 살아나더니 이후 파죽의 12연승을 거두며 단숨에 1위로 치고 올라갔다. 이후 해결사 한대화를 4번에 포진 시키면서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한 타이거즈는 페넌트레이스 전·후기 우승을 이끌어내며 한국시리즈에 직행,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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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의 투수가 규정이닝을 채우며 안정된 투수력을 보인 타이거즈는 선동열이 전천후로 마운드에 오르며 방어율 1.21(1위)에 16승 10세이브로 팀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83년 20승에 빛나는 이상윤은 다시금 화려하게 재기하며 방어율 2.89(8위)에 선동열과 같은 팀내 최다승인 16승(2위)을 거두며 팀 전력에 크나 큰 보탬이 됐다. 또한 불펜에서는 신동수, 방수원, 김정수가 항상 대기하며 팀이 위기상황에선 어김없이 투입되어 상대 팀 공격의 맥을 끊곤 했다. 한편 8월 27일 3년생 투수 김대현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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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드의 높이에 비해 항상 약해 보였던 타이거즈 방망이였지만 88시즌 만큼은 예외였다.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가 7명에 달할 만큼 안정된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그 중 김성한(0.324), 서정환(0.323), 한대화(0.320), 이순철(0.313), 김종모(0.300)등 무려 5명의 선수가 3할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김성한은 사상 최초의 30홈런을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타점(89), 승리타점(17), 장타율(0.577)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85년에 이어 두 번째 페넌트레이스 MVP를 거머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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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최대의 이벤트인 올스타전이 6월 19일 잠실 구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서군 대표로 출전한 타이거즈는 베스트 10에 무려 7명이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최고 인기구단임을 증명해 보였다. (투수 선동열, 내야수 김성한, 서정환, 한대화, 외야수 이순철, 김종모, 지명타자 김봉연) 특히 김봉연은 프로원년부터 7년연속 베스트 10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는 동군이 9대8로 승리했다. 위 사진은 서군의 선동열과 동군의 이만수가 닭싸움을 하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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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연 팬들의 관심은 과연 누가 최고의 올스타가 되느냐였다. 이날 올스타 후보로 오른 선수는 무려 5명. 동군에서는 장효조, 윤학길, 김용철이 그리고 서군에서는 한대화와 김신부가 그 이름을 올렸는데, 프로야구 기자단 투표에 부친 결과 유효표 25표중 11표를 획득한 한대화가 제 7대 미스터 올스타가 되어 고급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게 되었다. 이날 한대화는 발목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 올스타전의 히어로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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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시즌은 너나없이 멋진 활약을 펼친 한해 였지만 특히 장채근의 활약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값진 수확이었다. 화려한 아마시절과는 달리 프로에 들어와 김무종이라는 큰 산에 막혀 그 이름값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장채근은 김무종의 손가락 부상을 틈타 주전자리를 확보하더니 후기리그에서만 20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내 김성한과 함께 홈런왕을 다투기에 이른다. 결국 26개의 홈런으로 아쉽게 2위에 그친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포수 이만수를 제치고 그 해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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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년 포스트시즌은 타이거즈와 삼성의 양강 구도에 창단 3년째인 신생팀 빙그레의 가세로 그 재미를 더했다. 전기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낸 빙그레는 삼성과의 플레이오프에서 3연승을 거두며 대망의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빙그레와의 상대전적에서 7승 11패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었던 터라 아무리 막강한 타이거즈라고 해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빙그레와의 1차전에서 이순철은 팀에 노히트노런의 수모를 안겼던 이동석을 상대로 솔로포를 뽑아내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타이거즈는 2차전에서 난타전을 벌인 끝에 6대5로 신승하며 한국시리즈 3연패를 위한 힘찬 페달을 밟아나갔다. 이날 선발로 나선 이상윤을 구원해 마운드에 오른 김정수는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귀중한 1승을 챙긴다. 2차전을 접전 끝에 승리한 타이거즈는 3차전에서 문희수의 '원맨쇼'를 바탕으로 3대0,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낚았다. 우승을 목전에 둔 타이거즈는 빙그레의 마지막 투혼에 그 기세가 한풀 꺾이며 2연패, 자칫 대사를 그르칠 위기에 놓인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3차전 완봉승의 눈부신 호투를 선보인 문희수를 6차전 선발로 내세운 타이거즈는 투타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5대1로 승리, 한국시리즈 3연패로 대미를 장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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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계에서 시쳇말로 '큰 경기에서 이기려면 그날 미친(?) 선수가 나와야 한다'고 한다. 한국시리즈에서 문희수가 바로 그런 선수였다. 팀내 5명의 선발(선동열16승, 이상윤16승, 차동철10승, 문희수 8승, 김대현7승)중 가장 적은 이닝을 소화한 문희수가 한국시리즈에서 2승 1S를 거두리라고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 1차전에선 선동열의 뒤를 이어 뒷문을 철저히 단속하며 첫 세이브를 거두더니 팀이 2연승 중이던 3차전에는 빙그레 타선을 맞아 6피안타 무실점 완봉승을 거두며 팀의 우승을 거의 확정 지었다. 그러다 2연패로 잠시 주춤하던 6차전 다시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문희수는 팀이 지면 자칫 우승을 놓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결코 냉정함을 잃지 않았다. 3차전의 호투가 그대로 이어지며 9이닝을 3피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에 한국시리즈 3연패를 안겼으며, 본인은 한국시리즈 MVP에 오르며 일약 스타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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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회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2월 11일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었다. MBC TV로 생중계된 이날 시상식에서 타이거즈는 5명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하며 최강의 맴버임을 다시한번 입증하게 됐다. 수상자로는 투수 선동열(방어율 1.21, 16승 5패 10세이브), 1루수 김성한(0.324, 30홈런, 89타점), 3루수 한대화(0.320, 18홈런, 57타점), 외야수 이순철(0.313, 13홈런52타점, 58도루), 포수 장채근(0.249, 26홈런, 58타점)이 이름을 올렸다. |
[1988년 팀별 성적]
전기 리그 순위
| 순위 | 구단 | 승 | 무 | 패 | 승률 |
|---|---|---|---|---|---|
| 1위 | 해태 | 34 | 1 | 19 | .639 |
| 2위 | 빙그레 | 34 | 0 | 20 | .630 |
| 3위 | OB | 31 | 0 | 23 | .574 |
| 4위 | 롯데 | 29 | 1 | 24 | .546 |
| 5위 | 삼성 | 23 | 1 | 30 | .435 |
| 6위 | 태평양 | 18 | 1 | 35 | .343 |
| 7위 | MBC | 17 | 2 | 35 | .333 |
후기 리그 순위
| 순위 | 구단 | 승 | 무 | 패 | 승률 |
|---|---|---|---|---|---|
| 1위 | 해태 | 34 | 1 | 19 | .639 |
| 2위 | 삼성 | 33 | 1 | 20 | .620 |
| 3위 | 빙그레 | 28 | 1 | 25 | .528 |
| 3위 | 롯데 | 28 | 1 | 25 | .528 |
| 5위 | OB | 23 | 2 | 29 | .444 |
| 5위 | MBC | 23 | 2 | 29 | .444 |
| 7위 | 태평양 | 16 | 0 | 38 | .296 |
[1988년 한국시리즈 성적]
전, 후기 시리즈를 석군한 해태는 자동으로 한국시리즈에 선착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두 가지 악재를 맞이한다. 8월에 마운드의 주축 투수 김대현의 고통사고 사망과 함께시즌 막판에 주포이자 주전 1루수인 김성한이 부상을 당한 것이다 김성한은 9월 7일 빙그레와의 청주 경기에서 7회 수비도중 장종훈과 충돌, 왼손목이 뒤로 젖히는 부상을 입었고, 요골(팔뚝)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남은 시즌 뿐만 아니라 한국시리즈 출전도 무산됐다. 큰 경기를 앞둔 가운데 심각한 전력이탈이었다. 그러나 어디에서 누군가가 나타나 활약하는 해태의 전통이 그 공백을 메웠다. 그래도 초반 3연승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주춤했고, 겨우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웃을 수 있었다.
상대는 돌풍을 일으킨 빙그레 이글스였다. 어느 누구도 창단 3년째를 맞이한 빙그레의 비상을 예견하지 못했다. 빙그레는 창단 첫 해인 1986년 최하위, 1987년 6위의 성적으로 신생 팀의 굴레를 벗지 못했다.
빙그레는 1987년 시즌을 마치고 창단 사령탑 배성서 감독을 일선에서 퇴진시키고 김영덕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16승 투수 한희민과 10승 16 세이브를 올린 이상군을 중심으로 김용남(8승), 이동석(7승), 김대중(7승), 재일동포 김홍명(8승)을 적절히 기용하는 마운드 운용과 이정훈과 이강돈이 펼치는 매서운 공격 집중력으로 일약 강팀으로 도약했다. 전기 리그 2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낸 뒤 삼성과의 플레이오프에서 3전 전승으로 창단 3년 만에 한국 시리즈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988년 한국 시리즈는 해태의 저력과 빙그레의 패기의 한 판 대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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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수 | 타자 | ||||||||||||||||||
| 김정수, 문희수, 방수원, 선동열 신동수, 이상윤, 차동철, 최상주 |
김봉연, 김성규, 김성한, 김종모, 김준환, 김평호 박철우, 백인호, 서정환, 이건열, 이순철, 장채근 조재환, 조충열, 한대화 | ||||||||||||||||||
![]() |
| 차전 | 일자 | 상대팀 | 구장 | 결과 | 승리투수 | 패전투수 | 세이브 | 관중 | 비고 | ||||||||||
| 1 | 10.19 | 빙그레 | 광주 | 2-0 승 | 선동열 | 이동석 | 문희수 | 13,734 | |||||||||||
| 2 | 10.20 | 빙그레 | 광주 | 6-5 승 | 김정수 | 이상군 | 13,474 | ||||||||||||
| 3 | 10.22 | 빙그레 | 대전 | 3-0 승 | 문희수 | 김대중 | 9,917 | 한국시리즈 10연승 | |||||||||||
| 4 | 10.23 | 빙그레 | 대전 | 3-14 패 | 한희민 | 방수원 | 9,735 | ||||||||||||
| 5 | 10.25 | 빙그레 | 잠실 | 1-5 패 | 이상군 | 김정수 | 31,669 | ||||||||||||
| 6 | 10.26 | 빙그레 | 잠실 | 4-1 승 | 문희수 | 김대중 | 29,730 | 4승 2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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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방어율 | 경기 | 완투 | 완봉 | 승리 | 구원 | 패 | 세 | 홀드 |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4구 | 사구 | 탈삼진 | 실점 | 자책 | ||
| 1988 | 2.55 | 6 | 2 | 2 | 4 | 1 | 2 | 1 | 53 | 49 | 5 | 17 | 0 | 41 | 25 | 15 | |||
![]() |
| 연도 | 타율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타 | 3타 | 홈런 | 타점 | 도루 | 희타 | 희비 | 4구 | 사구 | 삼진 | 출루율 | 장타율 | ||
| 1988 | 0.260 | 6 | 192 | 19 | 50 | 7 | 1 | 1 | 19 | 5 | 3 | 1 | 11 | 4 | 20 | 0.313 | 0.323 | ||
<1988년 개인상 수상자 명단 >
<정규시즌 MVP, 올스타, 한국시리즈 MVP, 신인상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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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MVP |
최우수 신인 |
올스타전MVP |
한국시리즈M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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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박철순(OB,투수) |
김용희(롯데,내야수) |
김유동(OB,외야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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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이만수(삼성,포수) |
박종훈(OB,외야수) |
신경식(OB,내야수) |
김봉연(해태,내야수) |
|
1984 |
최동원(롯데,투수) |
윤석환(OB,투수) |
김용희(롯데,내야수) |
유두열(롯데,외야수) |
|
1985 |
김성한(해태,내야수) |
이순철(해태,내야수) |
김시진(삼성,투수) |
해당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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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선동열(해태,투수) |
김건우(MBC,투수) |
김무종(해태,포수) |
김정수(해태,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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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장효조(삼성,외야수) |
이정훈(빙그레,외야수) |
김종모(해태,외야수) |
김준환(해태,외야수) |
|
1988 |
김성한(해태,내야수) |
이용철(MBC,투수) |
한대화(해태,내야수) |
문희수(해태,투수) |
<1988년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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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투수 |
포수 |
1루수 |
2루수 |
3루수 |
유격수 |
외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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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
선동렬-해태 |
장채근-해태 |
김성한-해태 |
김성래-삼성 |
한대화-해태 |
장종훈-빙그레 |
이순철-해태 이강돈-빙그레 이정훈-빙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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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
김시진-삼성 |
이만수-삼성 |
김성한-해태 |
김성래-삼성 |
한대화-해태 |
류중일-삼성 |
이광은-MBC 김종모-해태 장효조-삼성 |
|
1986년 |
선동렬-해태 |
이만수-삼성 |
김성한-해태 |
김성래-삼성 |
한대화-해태 |
김재박-MBC |
이광은-MBC 김종모-해태 장효조-삼성 |
|
1985년 |
김시진-삼성 |
이만수-삼성 |
김성한-해태 |
정구선-청보 |
이순철-해태 |
김재박-MBC |
이광은-MBC 박종훈-OB 장효조-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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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
최동원-롯데 |
이만수-삼성 |
김용철-롯데 |
정구선-삼미 |
이광은-MBC |
김재박-MBC |
김종모-해태 홍문종-롯데 장효조-삼성 |
|
1983년 |
장명부-삼미 |
이만수-삼성 |
신경식-OB |
정구선-삼미 |
김용희-롯데 |
김재박-MBC |
김종모-해태 박종훈-OB 장효조-삼성 |
|
1982년 |
황태환-OB |
김용운-MBC |
김용달-MBC |
차영화-해태 |
김용희-롯데 |
오대석-삼성 |
김성관-롯데 양승관-삼미 김준환-해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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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982년 해태 타이거즈 창단 및 선수 프로필 / 나에게 남은 해태 타이거즈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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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983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 그리고, 해태 타이거즈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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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984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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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985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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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986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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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987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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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988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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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989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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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990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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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991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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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992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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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996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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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999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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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2009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12년 만에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KIA의 2009시즌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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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2015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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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IA 타이거즈 기억에 남는 경기 : KIA 타이거즈로 돌아온 서상사 서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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