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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十. 水澤節卦(수택절괘)
1. 序(서) : 最終(최종) 目的地(목적지)를 向(향)한 旅程(여정)에서 드디어 目的地(목 적지)에 다다른 곳!
六十甲子(육십갑자)로써는 癸亥(계해)에 該當(해당)하는 六十 (육십)의 節(절)! 뒤돌아 보아
선비로써의 삶이 었어야 結實(결실)되는 자리가 水 澤節(수택절)이다.
元亨利貞(원형이정)二十四節(이십사절)의 節度(절도)로써
生長性(생장성) 하는 法 (법)- 이제 收穫(수확)하는 때인 것이다.
植物(식물)의 生命体(생명체)로써는 竹木(죽목)의 精神(정신)이다.
대나무는 5月(월)에 竹(죽)순이 나와 3個月(개월)이면 完成(완성)한다:端午(단오)
가지는 2∼3개이고 : 陰陽(음양) / 三邊成道(삼변성도)
잎은 3∼7개이며 : 七星(칠성)
색은 靑色(청색)에서 黃色(황색)으로 變化(변화)한다 : 春(춘), 黃極(황극)
壽命(수명)은 六十年(육십년)이라 하고 : 六十甲子(육십갑자)
한번 열매가 열린다 : 一太極(일태극)
鳳凰(봉황)은 竹實(죽실)이 아니면 먹지 않는다 하는데 이는 선비정신을 象徵(상 징)하며
선비정신을 갖춘 사람이 아니면 登龍(등용)치 않는 未來(미래)의 올곧은 君子(군자)를 뜻함이다.
따라서 四君子(사군자)<梅(매),蘭(란),菊(국),竹(죽)>中 (중) 하나이다.
天下事(천하사) 人物(인물) 亦是(역시) 君子(군자) 精神(정신)을 가져야 可能(가 능)하다는 것인바
누에와 같이 “일찍 내이나 늦게 내이나 한꺼번에 오른다”는 말 씀처럼 대나무를 닮아야 한다.
一躍乘天(일약승천)하는 龍(용) 登極(등극)과 함께 一躍登龍(일약등용)되고
一夜平定(일야평정)하는 運(운)을 말한다.
今日(금일)은 其 節卦(기 절괘)를 工夫(공부)한다.
2. 本(본) : 水澤節之 義(수택절지 의)
(1) 節卦(절괘)의 槪要(개요)
1) 象數之 義(상수지 의)
① 六十(육십)은 첫째 回運(회운)의 뜻이다.
○ 六十甲子(육십갑자)가 끝나는 數(수)이다.
○ 終結(종결)의 뜻인 것이다.
※ 甲子(갑자) ∼ 癸亥(계해)라 元子(원자)가 癸亥(계해)로 끝낸다.
② 六水(육수)의 完成(완성) (6 × 10) 數(수)이다.
○ 根源(근원)의 本姓(본성)을 깨달음을 象徵(상징)하는 數(수)이다.
○ 六數(육수)의 水(수)는 天(천)<玄(현)>으로 宇宙(우주)의 完成(완성)을 뜻한다.
※ 六水(육수)와 一水(일수)가 合(합)하여 七明化(칠명화)했다가 十成化(십성화) 한다.
③ 小成卦(소성괘)의 陰陽合(음양합)으로 大成卦之 義(대성괘지 의)이다.
○ 三(삼)×二(이) 는 六(육)이요, 六(육)×十(십)은 節卦(절괘)로 成卦意(성괘의) 라 할 수 있다.
※ 无匱化云(무궤화운) 天二三(천이삼) 地二三(지이삼) 人二三(인이삼) 大三合六 (대삼합육)
④ 五十一卦(오십일괘)부터 十番(십번)으로 開闢(개벽)의 過程(과정)이 終結(종결) 된다는 象數(상수)이다.
○ 節度(절도)를 要求(요구)하는 象數(상수)인 것이다.
※ 七十二屯(칠십이둔) 乘(승) 六十甲子(육십갑자)는 4320 이라, 1987년(丁卯 (정묘) →
8年(년)後(후) <甲戌(갑술)>天命(천명)
※ 丙寅年(병인년) (1986) 下山後(하산후) 甑山道(증산도) 總務(총무)
2) 節(절)의 뜻
① 節度(절도)를 뜻한다.
○ 마디로 이어지는 것이 進化(진화)의 過程(과정)이다.
○ 一般的(일반적)의 木(목)은 一年(일년)에 한마디씩 생겨난다. : 冬靜(동정)
○ 일이나 行動(행동)을 딱 부러지게 맺고 끝는 것을 말한다.
※ 宗敎界(종교계)의 戒律(계율)이 있어 多樣(다양)한 사람 모임을 同化(동화)케 한다.
② 둘째 節氣(절기)를 말한다.
○ 四時(사시)의 24절을 말하는 것이다.
○ 一節(일절)은 15일이다. 달이 滿月(만월)되는 日字(일자)이다.
※ 一氣(일기)는 10일, 一侯(일후)는 5일이니 一節(일절)候(후)은 15일이다.
<一氣候(일기후) = 15節(절)>
※ 一年(일년) : 四時(사시)<八節(팔절)>, 十二月(십이월), 二十四節(이십사절), 365日(일)
③ 셋째는 節制(절제)의 뜻이다. : 알맞게 조절 放縱(방종)치 않도록 慾望(욕망)을 制御(제어)함. 克己(극기)
○ 天地(천지)가 調和(조화)를 이루는 것은 알맞게 조절됨으로써이다.
○ 더도 덜도 아님이다. 中道(중도)이다.
④ 節槪(절개)의 뜻이다.
○ 節槪(절개)와 志操(지조)를 가진 人格(인격)을 뜻한다.
○ 이러한 뜻이기에 君子(군자)를 象徵(상징)한다.
※ 글자的(적)으로는 대죽竹(죽) 변에 곧卽(즉) 자의 合字(합자)로써 대나무 같 은 精神(정신)이라는 뜻이다.
※ 節(절) : 竹(죽) + 白(백) + 匕(비) + 卩(절)으로 갈라진 符(부)가 應(응) 하여 합하는 때가
白(백)의 秋(추)<后天(후천)>요, 살길<밥줄:匕(비)>이 대나무 같은 깨끗한 선비가 비수로써 도읍함을 뜻
※ 禮節(예절), 貞節(정절)<守節(수절)>, 調節(조절) : 遂節(수절)
3) 水澤節卦(수택절괘)의 槪要(개요)
① 節卦(절괘)는 終則有始(종즉유시)라 時止(시지) 時行(시행)의 뜻이 있는 卦(괘)이다.
○ 先天(선천)이 終(종)하고 나면 다시 시작함이라.
때가 끝나고 새로운 때를 위 해 행하는 人物(인물)이 登極(등극)함을 뜻하는 卦象(괘상)이다.
※ 貞(정)은 節(절)과 通(통)하고 貞(정)은 冬(동)이라 木(목)은 冬節(동절)에 마 디가 생긴다.
② 渙者離也(환자리야)요, 節者(절자)는 止也(지야)라
○ 分裂(분열)의 極(극) 先天(선천)이 渙(환)에 依(의)해 終(종)하고 節卦(절괘)로 써 다시 始作(시작) 한다는 뜻이다.
“渙者離也(환자리야)이니 物不可以終離(물불가이종리)라
故(고)로 受之以節 (수지이절)이라”고 序卦伝(서괘전)에서 말하였다.
③ 節卦(절괘)는 上坎卦(상감괘) 下兌卦(하태괘)라
○ 연못에 물이 가득찬 모습의 卦(괘)이니 물의 가치가 완전한 모습이다.
○ 당연히 연못의 할 일을 완수함이기도 하다. 따라서 “節(절)”이다.
※ 못에 물이 지나치면 崩壞(붕괴)된다. 적당히 찬 것이 “節”(절)이다.
④ 節卦(절괘)의 뜻은 연못에 물이 작당(절)히 담아있는 것을 말한다.
○ 곧 사람이 六十平生同安(육십평생동안)
人格的(인격적)으로 사람다운 사람의 境地(경지)에 오름을 意味(의미)하는 것이다.
※ 節卦(절괘)는 中庸之道(중용지도)를 가르치는 卦象(괘상)이다.
4) 關聯卦(관련괘) 言(언)
① 倒顚卦(도전괘) : 風水渙(풍수환) 卦(괘)로 흩어지는 極(극)에 이르면 절도(제) 있는 차원으로 化(화)함이다.
小人(소인)은 渙(환)이요, 大人(대인)은 節(절) 化(화)한다.
② 配合卦(배합괘) : 火山旅(화산려)卦(괘)로 大人君子(대인군자)는
渙(환)의 世 俗(세속)에서 節制(절제)하다가 出現(출현)하니 水原旅(수원려)이다.
③ 互卦(호괘) : 山雷頤(산뢰이)卦(괘)라 節操(절조) 君子(군자)가 衆生(중생)을 길 러내 살려내는 것이다 .
④ 錯綜卦(착종괘) : 澤水困(택수곤)이라, 六十平生(육십평생) 節制(절제)치 못한 삶을 가진 衆生(중생)은
밑빠진 솥 꼴이 되니 살아 남을자 없게 되는 곤궁에 처함이 된다.
(2) 本文(본문) 之(지) 說(설)
1) 本文(본문) 講(강) <水澤節(수택절)>
① 節(절)은 亨(형)하니 苦節(고절)은 不可貞(불가정)이니라.<上九(상구)>
→ 절은 형통함이니 고통의 절조는 가히 바름이 아니니라.
※ 苦節(고절) : 人格形成(인격형성)의 過程(과정)에는 節度(절도)가 故(고)일 뿐 이다.<上六(상육)>
※ 不可貞(불가정) : 幼稚(유치)의 節(절)은 未完(미완)의 未惑(미혹)한 것이라는 뜻
※ 節亨(절형) : 君子(군자)라 亨通(형통)함
② 彖曰(단왈) 節亨(절형)은 剛柔(강유)이 分而剛得中(분이강득중) 할새요
→ 단왈 “절형”은 강과 유가 나뉘고 강이 중을 얻었기 때문이요.
※ 剛柔分(강유분) : 陰陽(음양)의 區分(구분), 是非(시비)의 區分(구분)을 뜻함.
※ 剛得中(강득중) : 剛(강)으로 중을 얻음
※ 九二(구이)와 九五(구오) 中正(중정)이 모두 剛(강)이고 初九(초구)도 강인데
나머지 셋은 柔(유)로 半分(반분)했다.
※ 苦節不可貞(고절불가정)은 其道(기도)니 窮也(궁야)일새라.
→ “고절불가정”은 그 도가 궁하기 때문이리라.
※ 其道窮(기도궁) : 眞理(진리)의 道(도)를 求(구)함은 窮(궁)하다 !
其道(기도)를 窮理(궁리)<求究(구구)>함!
③ 說以行險(열이행험)하고 當位以節(당위이절)하며 中正以通(중정이통)하니라.
<九五(구오)>
→ 기뻐함으로써 험한대로 행하고 위가 마땅하여 절도 있으며 중도의 바름으로 써 통하느니라.
※ 說以行險(열이행험) : 使命者(사명자)는 죽음의 문턱에 있는 衆生救濟(중생구 제)의 險行(험행)을 함.
※ 當位以節(당위이절) : 절도있게 살아온 대인의 마땅한 지위에 오름
※ 中正以通(중정이통) : 중도의 正道(정도)로써 無所不通(무소불통)케 됨.
○ 天地節而四時成(천지절이사시성)하나니
節以制度(절이제도)하야 不傷財(불상 재)하며 不害民(불해민)하나니라.
→ 천지는 절도가 있어 사시가 이루어지나니
절도로써 도수를 지어서 재물을 상치 않으며 백성을 해하지 않느니라.
※ 萬有(만유)가 調節(조절) : 萬物共存(만물공존)
※ 天地節(천지절) : 天地(천지)의 節度(절도)는 變德(변덕)치 않음을 뜻
※ 節以制度(절이제도) : 天地(천지)의 制度(제도) 법이 항상 절도 있음을 말함
※ 不傷財(불상재) : 天地(천지)가 항상 절도를 유지함으로 財物(재물)이 존재케됨
※ 不害民(불해민) : 天地(천지)가 절도를 지킴으로써 인류도 늘 존재케 됨.
④ 象曰(상왈) 澤上有水(택상유수)니 節(절)이니
君子以(군자이)하야 制數度(제수 도)하며 議德行(의덕행)하나니라.
→ 상왈 못 위에 물이 있음이 절이니 군자이로써 도수를 지으며 덕행을 의논하 나니라.
※ 君子制數度(군자제수도) : 군자가 천지 도수를 지음 (후천)
※ 議德行(의덕행) : 군자가 천지 덕을 행함.
※ 道(도)의 政治(정치)라도 議德(의덕)한다.
2) 初九(초구)와 九二爻辭(구이효사) 義(의)
① 初九(초구)는 不出戶庭(불출호정)이면 无咎(무구)리라
→ 초구는 뜰을 나서지 않으면 무구하리라.
※ 不出戶庭(불출호정) : 첫째는 집안에서 집 밖으로 나서지 않음
둘째는 조정에 나아가지 않음이다.
※ 君子(군자)가 때 되기 前(전)에 나서면 뜻을 이룰 수 없음이다.
② 象曰(상왈) 不出戶庭(불출호정) 知通塞也(지통색야)이니라 : 통하고 막힘을 알 기 때문이다.
③ 九二(구이)는 不出門庭(불출문정)이라 凶(흉)하니라.
→ 구이는 대문 밖으로 나서지 않음이라 흉하니라.
※ 不出門庭(불출문정) : 문밖에 나가야 할 때도 나가지 않음
※ 修道者(수도자)는 山門(산문)을 不出門(불출문)하면 无意味(무의미) : 나아가 야 登龍(등용)함
④ 象曰(상왈) 不出門庭(불출문정)은 失時(실시)니 極也(극야)일새라
→ 상왈 “불출문정”은 잃는 때가 극에 있음이라.
※ 失時極(실시극) : 終時(종시)의 極(극)에 있어 그대로 있다가는 때를 완전히 놓치게 됨을 뜻한다.
※ 受權態勢(수권태세)가 되었으면 출사하여야 吉(길)함이다.
3) 六三爻(육삼효)와 六四爻(육사효) 解考(해고)
① 六三(육삼)은 不節若(불절약)이면 則嗟若(즉차약)이리니 无咎(무구)이니라.
→ 육삼은 절제치 않으면 곧 슬픔이리니 허물할 데가 없느니라.
※ 不節若(불절약) : 小人衆生(소인중생)은 절도를 不履行(불이행)함
※ 則嗟若(즉차약) : 小人(소인)은 不節(불절)로 인하여 때 되어 슬플 일이 있을 뿐임.
※ 水原旅(수원여)는 俗中(속중)에서 節操行(절조행)이나 小人(소인)은 不節(불 절)이라 嗟也(차야)
② 象曰(상왈) 不節(불절)<若(약)> 之嗟(지차)를 又誰咎也(우수구야)이리오
→ 상왈 “불절지차”를 또 누구를 허물하리오
※ 又誰咎(우수구) : 허물할 사람이 없다는 뜻
※ 節不知(절불지)이니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③ 六四(육사)는 安節(안절)이니 亨(형)하니라.
→ 육사는 편안한 절이니 형통하니라.
※ 安節(안절) : 大人(대인)길로 行(행)한 大人(대인)은 때되어 安心安身化(안심 안신화) 함.
※ 遂節(수절)로 安心(안심)安身(안신) 之(지) 處(처)에 入(입) 함이다.
※ 分守(분수)를 알게 되니 安節(안절)이고 亨通(형통)하다.
④ 象曰(상왈) 安節之亨(안절지형)은 承上道也(승상도야)니라.
→ 상왈 “안절지형“은 하나님의(상제님의) 도를 이음이라.
※ 承上道(승상도) : 하나님의 도, 상제님의 도, 수원나그네(대두목)의 도이다.
※ 修道完城人(수도완성인)은 安亨(안형)을 맞게되는 反面(반면)에
衆生小人間 (중생소인간)에는 殺傷(살상) 不安(불안)한 때가 된다.
※ 道脈(도맥)을 잇는 君子(군자)의 길로 入門(입문)하여야 安節亨(안절형)이다.
4) 九五爻辭(구오효사) 와 上六爻辭 考(상육효사 고)
① 九五(구오)는 甘節(감절)이라 吉(길)하니 往(왕)하나니 有尙(유상)하리라.
→ 구오는 절도로써 난숙됨으로 길하니 나가면 승상함이 있으리라.
※ 甘節(감절) : 절조로써 어려운 난세를(과정을) 지켜 결국 苦盡甘來(고진감래) 라는 뜻
※ 往有尙(왕유상) : 天下事(천하사) 길에 나아감에 상서로움이 있음이다.
※ 本文(본문)의 節亨(절형)은 九五(구오)를 말한다.
② 象曰(상왈) 苦盡(고진)甘來(감래) 節之吉(절지길)은 居位中也(거위중야)일새라
→ 상왈 “감절지길”은 거한 위치가 중도이기 때문이라.
※ 居位中(거위중) : 節度(절도)를 잘 지켜 大任(대임)을 맡은 人物(인물)
해야 할 일을 반드시 行(행)코 해서는 안될 일은 절제 行(행)치 않은 그인물
③ 上六(상육)은 苦節(고절)이니 貞(정)이면 凶(흉)코 悔(회)면 亡(망)하니라.
→ 상육은 살 절도이니 고집하면 흉하고 뉘우치면 흉이 없어지리라.
※ 苦節(고절) : 절도를 지키는 것은 苦痛(고통)으로 아는 衆生(중생)
※ 貞凶(정흉) : 小人(소인)의 잘못된 가치관을 고집함
※ 悔亡(회망) : 회개하여야 죽음길을 면함.
※ 本文(본문)의 節亨(절형) 苦節(고절)의 고절은 上六(상육)을 뜻한다.
⤷ 不可貞(불가정)이라 했다.
④ 象曰(상왈) 苦節貞凶(고절정흉)은 其道(기도)이 窮也(궁야)라.
→ 상왈 “고절정흉”은 그 도가 궁해짐이라.
※ 其道窮也(기도궁야) : 先入者(선입자)가 退(퇴)함이 不及(불급)이기 때문이다
※ 日暮途궁窮(일모도궁)에 月亦無光(월역무광)이요, 虛費心力(허비심력)에 苦節 不長(고절불장)이라
上六(상육) 苦節(고절) : 風澤中孚(풍택중부)
水(수) 九五(구오) 甘節(감절) : 地澤臨(지택림)
澤(택) 六四(육사) 安節(안절) : 中澤兌(중택태)
節(절) 六三(육삼) 不節(부절) : 水天需(수천수)
九二(구이) 不出問廷(불출문정) : 水雷屯(수뢰둔)
初九(초구) 不出戶庭(불출호정) : 重水坎(중수감)
3. 結(결) : 新羅(신라) 의 千年歷史(천년역사)를 維持(유지)한 것은 花郞情神(화랑정 신)에 있다.
金春秋(김춘추)와 金庾信(김유신)의 精神(정신)이기도 하다.
◎ 花郞徒(화랑도)에서의 節度(절도)는 五城(오성)이다.
① 忠(충) : 事君以忠(사군이충) (인군께는 충성으로 섬긴다.)
② 孝(효) : 事親以孝(사친이효) (부모께는 효로써 섬긴다.)
③ 信(신) : 交友以信(교우이신) (친구지 간에는 믿음으로써 사귄다.)
④ 勇(용) : 臨戰無退(임전무퇴) (국가를 위해서 戰爭(전쟁)에 임해서는 물러나지 않는다.)
⑤ 仁(인) : 殺生有擇(살생유택) (죽이고 살리는 것을 잘 가려 行(행)한다.)이 그것이다.
◎ 基督敎(기독교)의 節度(절도)에는 十誡命(십계명)이 있다.
① 나 以外(이외)의 神(신)을 믿지 마라 : 偶像(우상) 숭배 等(등)
②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③ !
④ 安息日(안식일)의 聖守(성수)
⑤ 父母(부모)恭敬(공경)
⑥ 禁殺人(금살인)
⓻ 禁姦淫(금간음)
⓼ 禁盜賊(금도적)질
⑨ 거짓증거<僞證(위증)> 말라.
⑩ 食慾(식욕)을 말라 이다.
◎ 甑山(증산)께서는 五城箴(오성잠)으로
① 戚(척)짓지 마라.<解冤(해원)>
② 마음을 속이지 마라.
③ 남 잘 되게 하라.<相生(상생)>
④ 言德(언덕)을 잘 가지라.
⑤ 반술밥의 恩惠(은혜)라도 반드시 갚으라.<必報(필보) 報恩(보은)>고 하였다.
爲天下事者(위천하사자)는 聖人(성인)의 바탕으로 英雄(영웅)의 韜略(도략)을
통하여 人類(인류)를 救濟衆生(구제중생)할 수 있다 하였으니
柔(유)만의 言語(언어)로써만은 不可(불가)하여
剛(강)의 戒律(계율)이 必要(필요)할 때라.
總務(총무)가 지난주에 整理(정리)해 온 戒(계)를 宣布(선포)한다면
“禁煙(금연)과 禁酒(금주)” 內容(내용)을 비롯하여
“殺生(살생)<殺人(살인),殺傷(살상)>을 禁(금)한다.”
“妄言(망언) 妄動(망동)을 하지 않는다.”
“詐欺(사기)와 盜賊(도적)질을 하지 않는다.”
“姦淫(간음)과 强姦(강간)을 하지 않는다.”
“賭博(도박)을 하지 말라.” 等(등)의 內容(내용)이다.
中庸(중용)章句(장구) 序(서)에
“人心惟危(인심유위), 道心惟微(도심유미), 惟精惟一(유정유일)”
→ 인심은 위태롭고 도심은 미약해지니 정미하고 전일케 하여
“允執厥中者(윤집궐중자), 舜之所以授禹也(순지소이수우야)”라는 句節(구절)이있다.
→ 진실로 그 중도를 잡으라는 것이 순임금이 우임금에게 전수한 도이다.
철을 아는 것만이 御乙矢口(어을시구) 鳥乙矢口(조을시구)를 노래할 수 있다는
말로 結語(결어)를 삼는다.
[출처] 주역강의(217_59䷺ 풍수환괘(風水渙卦)5~60䷹ 수택절괘(水澤節卦)1|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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