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투어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신의 선물’
받으러 9월 황금연휴, '다이나믹' 미서부로 떠난다.
세도나 기 받고,
그랜드캐년,
홀스슈 밴드,
엔텔롭캐년,
모뉴먼트밸리,
아치스국립공원,
캐년랜드,
브라이스캐년,
자이언트캐년
[한국아트뉴스=어랑] 산들투어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미국 서부로의 여행을 꿈꾸는 여행객을 위해 자유투어가 11일 만에 완벽하게 둘러볼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오는 9월 12일부터 9월 24일 11일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이용해 떠나는 여행을 출발한다.
중장년층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인 미서부 11일 패키지 격 자유여행은 미국 현지 가이드 전설 전석훈 대표가 직접 안내한다. 미국 그랜드캐년을 포함한 7대 캐년은 물론 세도나에서 기를 듬북 받는 코스도 추가했다.
대한항공의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20시35분 출발, 라스베이거스 공항에 오후 15시55분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라스베이거스 공항에서 오후 23시50분에 출발, 인천공항에 다음날 오전 5시25분 도착한다.
◇ 도시 전체가 거대한 테마공원, 라스베가스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라는 수식어를 가진 라스베가스는 도시 전체가 거대한 테마공원이다. 카지노를 시작으로 각종 공연과 쇼핑, 화려한 야경까지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니 늦은 밤에도 도시 전체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한국과 라스베이거스 사이의 시차는 16시간, 즉 라스베이거스가 한국보다 16시간뒤에 있다.
◇ 세도나(세계에서 지구의파장이 강한곳) 기 받기 트레킹
세도나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성지이다. 지구의 가장 강한 기를 직접 느기며 가볍게 하이킹 한다.
◇ 그랜드 캐니언(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에 오른 곳이다. 이곳을 처음 본 사람은 누구나 신의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고 할 정도로 광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세계 7대 불가사의에도 올랐던 그랜드 캐니언은 신이 만든 지상 최대의 조형물로 불린다.
그랜드캐년 호털은 1년전에 예약해야만 숙박이 가능한곳이며 경쟁률이 가장 세다고 한다. 그랜드캐년호텔에서 2박하며 트레킹 및 헬기투어를 진행한다.
◇ 홀스슈 밴드 페이지 말발굽 파월호수
그랜드 캐니언 시작 지점 깎아지는 절벽 아래에 말발굽 형태로 굽이 흐르는 콜로라도 강을 보게 되는데 이곳이 바로 홀스슈밴드다. 지형 모양이 말발굽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미 서부지역의 숨겨진 명소로 아찔한 절벽 아래 흐르는 강줄기를 바라보면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 엔텔로프 캐니언(엔텔롭 캐년)
붉은 색의 사암층을 물이 수 만 년 동안 흐르며 이리저리 깎아낸 후 물은 사라지고 협곡만 남은 신비로운 곳이다. 아름다운 빛의 마술을 경험할 수 있어 사진작가들에게 최고의 포토존으로 손꼽히는 명소다.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감상해보자. 사진작가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삼각대 사용허가 및 전문가이드가 동행하며 자유롭게 촬영한다.
◇ 모뉴먼트 밸리
영화 '황야의 무법자', '포레스트 검프'에 등장하는 모뉴먼트 밸리는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다. 대한민국 면적의 2/3나 되는 거대한 규모로 아리조나 주와 유타주에 걸쳐져 있다.
끝없이 펼쳐진 붉은 대평원에 치솟은 거대한 바위기둥과 언덕들의 모습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신비로움과 경이감을 자아낸다. 비포잔도로로 운행하므로 마스크를 준비하길 바란다.
◇ 아치스 국립공원 모압 터널아치
아치스 국립공원은 유타주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브라이스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과는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곳이다. 총 면적은 309㎞이며 공원에서 가장 높은 엘리펀트 버트는 해발 1723m다.
2000여 개 이상의 천연 모래 아치가 있는 곳으로 매우 유명하다. 전세계에서 가장 긴 아치(랜드스케이프, 나바호아치, 터널아치) 등 인생샷을 날린다.
◇ 캐니언 랜드(캐년 랜드)
유타의 동쪽지역에 위치한 캐니언 랜드 국립공원은 유타의 국립공원 중 가장 큰 면적을 가지고 있는 거대한 미지의 세계다.
콜로라도 대고원 지역에 동북쪽에 위치한 이 웅장한 국립공원은 콜로라도 강과 그린강이 오랜 세월동안 깎아 만든 거대한 협곡으로 이뤄져 있다.
수천 만년간 이뤄진 자연의 풍화작용에 의하여 만들어진 위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로운 곳이다.
새터캐년 등 캐년랜드 대협곡 지프탐험도 준비한다.
◇ 브라이스 캐니언(브라이스 캐년) 퀸스가든트레일
브라이스 캐니언은 거대한 계단식 원형 분지로 보는 순간 신비로운 경관에 압도당할 수밖에 없다.
오랜 시간 풍화작용에 의해 부드러운 흙은 사라지고 단단한 암석만 남아 지금은 수 만개의 분홍색, 크림색, 갈색의 첨탑(돌기둥)들이 아름다운 전경에 춤을 추듯 자랑한다.
◇ 자이언캐년
화려함과 웅장함을 두 눈에 담다. 살아있는 협곡 가장 남성스럽고 선이 굵은 경치로 유명한 자이언이다.
신의 정우너으로 불리는 신비롭게 거룩한 자이언캐년은 무아지경속에 3시간 정도 트레킹을 즐기며 천사가 내려앉은 엔젤스 랜딩 봉우리를 다녀온다.
문의 어랑 010-9904-9595
주식회사 산들투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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