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 문명 2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와 비교하여 철학적 사유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으므로 문화-미술은 조금 간략하게 다루겠습니다.
기원전 3000년에서 기원전 2000년 사이에 번성했고, 문명을 일군 사람은 피부가 검은 토착민인 니그로토와 몽골 유민의 혼합체라고 하였다. 히말리아에서 발원하여 파키스탄을 관통하여 인도양으로 흘러들어가는 인더스 강 유역에 나타난 고대문명이다.
발굴한 도시가 모헨조 다로와 하랍빠 대표적이어서 하랍빠 문명이라고도 한다.
인더스 문명의 가장 큰 특징은 도시 계획으로 세웠고, 구운 벽돌을 사용했다. 이 시기의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는 햇볕에 말린 벽돌을 사용하였다. 도시 유적중에 대중 목욕탕이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종교 의례 때 정화의식을 치룬 용도의 목욕탕이다. 이러한 정화의식은 오늘의 인도에도 대 유행이다.
성벽도 있고,벽돌로 지은 반듯한 집 등등, 도시 지역은 지도자들이 살던 곳으로 본다.
도시화가 나타나는 것은 상업화와 사회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지배 계급이 나타난다는 뜻이기도 하다. 발굴된 유물로 보아서 샤먼이 지배자라고 본다. 제사장이 곧 군주인 사회이다. 즉 재정일치 시대인 것이다. 이런 인물상이 많이 발굴되었다.(남자 사제상도 나타나지만 테라코타 조각상은 거의가 여인상이다. 단순히 여인이 아니고 여신상이다.)
(테라코타는 7-8백도 욘둉에서 구운 것이다. 도자기의 초벌구이애 해당한다.)
동물들에 둘러싸인 남신상은 남근 숭배(힌두교의)와 연결된다고 본다. 이들은 동물의 主라고 하는 동물 숭배의 상징이기도 하다. 수컷 동물은 힘, 생명력, 생식력을 상징하며, 다산가 풍요를ㄹ 기원하는 대상이다.
지모신 숭배로는 테라코타 여신상이 많다. 부적이 아닌가고 생각한다.
(테랔
여인을 아주 관능적으로 포현한 것이 특징이고.,여성의 자궁에서 나무가 자라는 표현도 있다.
이러한 표현은 후대의 인도 미술로 이어지고, 다시 불교미술로(관음상 등)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