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장애인 ♿️ 문화예술인 공공일자리 기업형일자리 멤버들은 기나긴 무더위기승이 끝나지않은 무더위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가는 희망콘서트 인식개선 교육을 문화활동으로 승화하기 위해 멤버들 한사람 한사람은 담담하게 자기자리에서 보컬로서 자리매김 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멘토 나완식 강사님의 힘찬 난타구령에 따라서 남미리 멤버 께서도 열의를 다해서 내면에 잠자고있는 끼를 발산해보았답니다.
사단법인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문 성 하 대표님께서는 이번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를 준비하면서 다른해보다는 좀더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
우리나라 전통판소리를 창극으로 구성했다는 것에 공연을 관람한 관중들또한 신선했다는 반응과함께 유대수 관장님의 코믹적인 판소리로 공연을 이끌어가는 모습에서 많은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나완식 멘토 께서는 제21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면서...
그여운이 가시기전에 우리 멤버들 한사람씩 공연하면서 느꼈던 소감들을 이야기하면서 보완점에 대해서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이시간에도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팀들은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것에 안주하기보다는 좀더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하고자 온힘을다해서 난타북을 힘껏 두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