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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행 조무락골에서 쪼무락거린 하루^^*
violet 추천 0 조회 379 09.08.25 16:1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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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5 18:04

    첫댓글 워매~ 그곳까지 닭을 들쳐메고 가셨더랬어요?? 제대로 드셨네요 누룽지까지~... 등산길 잘 익혀놨다가 여럿이 가봐야 겠어요~!!

  • 작성자 09.08.25 23:54

    ㅎㅎㅎ차안에 아이스박스에 모셔뒀었어요..차가 들어갈 수 있는 곳까지 동네사람 눈칫발 받아가면서 몰고 들어가서 계곡 옆에 세워뒀었거든요~혹 이곳에 가실 때...훈장님이나 제게 연락 주시면 상세히 일러드린다는....^0^

  • 09.08.25 20:04

    "Boiled Chicken In The ZZomuRak Ggol !?" 제목은 무슨 하드보일드 영화 타이틀 같은데 그 안의 그림은 전혀 딴 세상이군요. 쪼무락골, 아주 멋진 계곡, 삼계탕 해먹을 정도로 사람도 없고...환상입니다!!!

  • 작성자 09.08.25 23:55

    어쩐지 산행벙개 안때리고 몰래산행 가면...죄스러워서리...연막 치느냐고..글구 치킨인더키친,키친인더치킨 생각나서.....ㅎㅎㅎㅎ담쟁이님도 담에 함께 가요~앗 술 안마시는 담쟁이님을 운짱으로 델꼬갈껄....하하꼭 연락드릴게요므흣

  • 09.08.26 06:07

    바욜렛님 알통 대단해요 ㅎㅎ 29일 토요일 산행공지 올리시나요^^~

  • 작성자 09.08.26 12:28

    다음에 지대로 된 알~보여드리겠다는...ㅎㅎ이번 주는 쉴 것 같지요? 일욜에는 내가 친정아부지 산소에 다녀와야겠고요^0^

  • 09.08.26 10:49

    여러가지 즐거움을 두루 조무락거리는 날이었군요. 닭백숙..너무 맛있었겠습니당. 그 옆의 김치도 먹고 싶꽁..꿀꺽.. 천진한 아이들 맹크로 물놀이하는 모습 시원~~근데 아래에서 세번째사진 훈장님의 물속 표정은 야간 애매시럽다는...룰루 모두 방가운님들..좀 더 방가운 순수소녀 나무님ㅎㅎㅎ

  • 작성자 09.08.26 12:29

    달님 본지가 너무 오래 된 것 같네요. 원래 등산반 반장 아니었나? ㅎㅎ날도 선선해 지는데...산행에도 동참하심 하는 바람이 있다오~전화는 왜 안받능겨?칫

  • 09.08.26 12:08

    올 여름을 피서를 몸보신 겸해서 잘 지내고 오셨네요. 덕분에 신종플루도 근접하지 못할듯.. 담에는 오리 백숙 해먹을까요? ㅎ

  • 작성자 09.08.26 12:31

    ~오리 아무데서나 팔아요? 오리바베큐는 먹어 봤는데...백숙은 못먹어 봤거든요~ㅎㅎㅎdoctor님 가신다면야...무조건 콜임돠~~

  • 09.08.26 15:07

    전 타조백숙이 먹고픈데 과대불판에 용기가 딸려서...ㅎㅎㅎ

  • 09.08.26 12:35

    참말로 계곡물이 맑고만요~ 그 물로 세수만 해도 피부가 뽀송뽀송 해질것만 같습니다. 그림만 보아도 너무너무 시원해지네요~ 욜렛님 나무님~선녀탕에 함 들어가보시지 그러셨어요? 한폭의 그림이 될 터인뎅.....ㅎㅎ^.^

  • 작성자 09.08.26 12:44

    담에 같이 입수하여 삼선녀 합시다~ㅎ 참 그 계곡물은 약수인가...물에 닿은 피부가 만질만질 미끄러집디다 룰루

  • 09.08.26 13:53

    하이 나무님, violet 님, 훈장님, 유자님 글고 선수님 우왕굳 파이팅

  • 작성자 09.08.26 22:36

    하이 오륙도성~근래들어 뵙기 어렵습니다요~담 모임에서 뵐 수 있기를...

  • 09.08.26 14:40

    좋습니다. 언제 폭포인데로가보나.. 가을이면 등산의계절이라 산에 열심히 다녀야지..

  • 작성자 09.08.26 22:37

    서울만 조금 벗어나면...곳곳에 작은 폭포들도 많은 우리나라 쫗은 나라코리아만세~간만에 들르셨나요? 전화도 다 주시고..ㅎ

  • 09.08.26 16:54

    오ㅇ~~~~~~~~~~할말을 잃었슴다~

  • 작성자 09.08.26 22:38

    ㅎㅎㅎ솥과 -0-땀시? 아님~미모? ㅎㅎㅎ

  • 09.08.26 22:16

    맑고 파란 하늘에 하얀 흰구름,푸른 숲과 맑은 공기 그리고 옥빛 물,게다가 쫀득한 토종닭과 와인 정말 원없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사진을 바라보고 있자니 므흣한 미소만이.그나저나 violet님 그 곳이 구한말 천주교인들이 대원군의 박해를 피해 땅굴을 파고 살다 그 곳까지 추적해온 관군에 의해 순교한 천주교 聖地이자 일제시대 때 백백교 잔당들의 피신처였다니껜 동학은 무신 동학.ㅎㅎ

  • 작성자 09.08.26 23:52

    ㅎㅎㅎㅎ난 대원군이 천주교신도였는 줄 알았지! 수정완료~ㅋㅋ내 앞에서 역사를 논하지 말라!고 욜렛이 말했나니..... 여러분들이 또 훈장나으리의 설명덕으로 확실한 역사공부~다들 알고 있었낭?~~백백교는 또 머여 -_-

  • 09.08.26 22:25

    먹으러 댕겨 왔구먼 ,뭐..김치가 젤루 맛있어 보인다, 꿀꺼덕..으음 , 근디 욜렛아짐은 면허가 1종보통 인가벼.. 나랑 급수가 같다는..

  • 작성자 09.08.26 23:54

    그 김치 내가 담가간것이라는....에헴~~글구...9인승은 2종 보통도 운전가능하다고 정통한 소식통으로 전해들음^-^ 1종보통 셤 보니까...글케 까다롭게 면허시험장에서 그랬나 보네요?

  • 09.08.26 23:55

    검은 수달이 안 보여서 환경경보를 내려야 할 듯 !!!룰루

  • 작성자 09.08.27 08:16

    헉 담쟁이님 4차원성 발언!! 훈장표수달인가요? ㅎㅎㅎ

  • 작성자 09.09.01 21:11

    -_- 검은 수달의 의미심장함을 이제야~~아래 유유자적님 사진 속 댓글안에...ㅎㅎㅎ

  • 09.08.27 07:30

    제가 이 곳에서 너무나 그리운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 산의 맑디 맑은 계곡인데... ㅠ.ㅠ 사진 속 네 분이 너무 너무 부러버여~~~! >.<

  • 작성자 09.08.27 08:17

    빠리댁~서울 나오시면 언제라도 안내해 드립니다! 서울로 뜨실 때...꼭 카페에 소문내고 나오세용~~~! ㅎ

  • 09.08.27 07:54

    몰래 다녀온 산행의재미가 더욱더 솔솔 했을거라는...으음

  • 작성자 09.08.27 08:21

    [~~~한다는.....]~이 말이 학무님표 거의 4년전부터 사오모에서 유행시킨 말이었는데...울애들이 사용해 물어보니...요즘 인터넷에 뜨는 유행어조라 하더군요....다음 유행어는....고수님이 유행시킨...[으음~] 요말이라는...으음~~ㅎㅎㅎ소문냈으면 정승마마남녀님 기타들고 오셨으려나? 이번 주말 자라섬 축제 잘 댕겨오시구요..거기서 명지산 쪽으로 조금만 더 들어가심 그곳이니까...계곡구경 잠시 하고 오세요. 앗추워!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27 15:51

    난 영아님 글이나 사진이 더 잼있을것 같은데...ㅎㅎ영아님 많은 회원님들과 얼굴 익혀놓아서 나타나심~바로 친구 되실 분들 많습니다! 영아님 얼굴만 공개하모 되는디...ㅎㅎㅎ언제 나타나시려나?>.<

  • 09.08.30 00:07

    흠 .참 부럽네요. 나는 울 사오모 식구들과의 산행은 언제쯤 가능할런지....

  • 작성자 09.08.30 01:54

    토욜산행 부르짖으시기에 토욜로 정했구마....-_-

  • 09.08.30 11:22

    공지도 없더만요, -_-... 그리고 그날은 다른 선약과 휴가준비로.... 헤헤

  • 09.08.30 01:48

    종닭에 와인과 보드카까정,,-근디 Smirnoff는 러시아 보드카입니당, 지금 소유는 영국주류회사구여- 암턴 부럽사옵니당^^ 담에 낑겨주시면 스웨덴 압솔루트(Absolut)보드카로 협찬합니당~~^-^

  • 작성자 09.08.30 01:53

    ㅎㅎ저도 그리 알고 있었는데...상표 확인 않고 갖고 오신 본인의 말쌈을 존중해주다보이 그렇게 실수하게 되었슙니당~~4/27님 협찬할 것도 많고 하실 일도 많으시다는..담 서울행 몰래서울행 하시지 마시라는...ㅎㅎㅎ

  • 09.09.02 17:14

    ㅋㅋ 신난다. 원산지를 틀리면 아마도 보드카는 계속 협찬이 들어올듯한.......

  • 작성자 09.09.02 20:20

    ㅎㅎ선수님 어디갔다 이제사 나타나설랑~~이번 일욜도 산행공지 올랐는듀?

  • 09.08.30 08:06

    나도 갑자기 조무락골이 가고싶당~~~~

  • 작성자 09.09.01 21:11

    ㅎㅎ산은 별쪼아하지 않으시는 줄 알았어용~~

  • 09.08.30 22:57

    으음~ 산과 보드카 !! 으음 ~ 부럽다는....

  • 작성자 09.09.01 21:14

    으음~학무님도 저 곳에 함께 했었음 싶으신거죠? 저긴 숲 속 완전산책로 정도의 가벼운 산행이거든요? 콜하심~내년에 날 잡아 ...가다가 집앞에서 태워 산&보드카&백숙 해드리고 집앞에 내려드리겠다는(풀코스 서비스로다가..)....ㅎ

  • 09.09.03 14:20

    또 가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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