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꼭 아침일 필요는 없고 자기 전도 괜찮다.
단, 타인의 방해를 받지 않는 조용하고 조명이 은은한 곳이 좋다.
단월드 명상은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도 않다.
다만 명상을 하기 전에는 장을 먼저 풀어주어야 한다.
주먹을 가볍게 쥐어 장을 두드리고 주무르고 누르고 하여 편안하게 해준다.
그래야만 정신을 쉽게 집중시킬 수 있다.
그후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누워서 몸을 좌우로 부드럽게 움직여
몸과 마음을 편안히 이완시킨다.
단월드 빛 명상법
몸이 이완되면 온몸이 환한 빛으로 감싸였다고 상상하면서
그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껴본다.
20분 정도 자연스럽게 편안함을 누린 다음에
복식호흡을 5분간 하여 마무리한다.
복식호흡은 양손을 아랫배에 대고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데,
이때 코나 목으로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아랫배를 이용해 숨을 쉬는 것이다.
복식호흡이 익숙해지면 처음 명상에 들어갈 때나 마무리할 때 같이 하면 효과적이다.
생각이 많은 초보자는 단월드의 명상음악과 함께 하면 명상에 더욱 도움 된다.
첫댓글 단월드 빛명상 편안해지고 밝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