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oveU] 장길자 회장님의 포항 지진 피해민 돕기 프로젝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제18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포항 지진 피해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금을 전달하셨습니다.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식사를 제공하며 지진 피해로 몸과 마음이 힘겨운 이재민들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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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루하루 오셔서 위러브유를 외치면서 사랑을 몸소 실천을 하셨습니다. 이런 사랑 하나하나가 모여서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대한민국의 저력이 포항 발전에 저력을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것 같습니다.
- 윤영란 / 포항시 자원봉사 총괄 단장
00:00 포항 지진 피해민 당시 상황 인터뷰
01:01 지진 피해민 돕기 콘서트 개최
01:35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인사말
02:32 장길자 회장, 지진 피해민 구호금 전달
03:44 포항시 자원봉사총괄단장 감사 인터뷰
41일간 연인원 535명의 회원들이 봉사한 위러브유 무료급식캠프는 연인원 8,755명에게 따뜻한 집밥을 제공했다. “해단식을 하고 나니 아쉬운 마음이 더 컸다”는 회원들은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어서 속히 보금자리가 마련되길 한마음으로 염원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첫댓글 지진으로 인해 잃어버린 터전을 복구하는게 꽤 오랜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지진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까지..너무 힘드셨을 주민들이 힘내시길 바랍니다
위러브유가 응원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재난에 힘든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주민들의 마음에도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다시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러브유 모든 회원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지진 안전국이 아니라는게 느껴지고 포항에서 지진으로 인해서 고통받은 많은 분들이 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그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무료급식캠프까지 운영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포항 이재민들이 어머니의 사랑으로 만든 따뜻하고 든든한 집밥 드시고 조금이나마 위러브유가 이재민들에게 위로가 되었기를바랍니다^^
포항 지진때 이재민을 돕기위한 무료 급식봉사를 41일간 진행했다니 놀랍네요~
8천여면의 사람들이 캠프를 통해 위로를 많이 받았을듯합니다.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위러브유의 나눔은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인 것 같습니다!!
감동이에요
포항에 정말 큰 지진이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위로를 통해 조금씩 회복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ㅠㅠ
어머니의 마음으로 일하는 위러브유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