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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동요 '흰구름' | 김영희님 이용길 곡 '목련꽃' |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이 걸려있네♬♪
하모니카 연주와 시낭송, 이춘우님 | 김경자님 김애경 곡, '바닷가에서' |
조규성님의 | 양기옥님의 '님이 오시는지' |
요들언니, 이은경님 | 김정숙님의 오카리나 연주, '모란동백' |
김동식님
요들요정 이미경님은 마치 청량한 바람이라도 불어온 것 같은
즐겁고 신명난 요들송을 선물하셨어요.
어두운 실내가 순간, 알프스 산 어느 골짜기에 온 것 같았다니까요.
운동화 안 보이게… ㅋㅋㅋ
인증샷입니다. 여전히 가신 분이 많습니다.
비개인 저녁, 인사동 거리, 꿈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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