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쨋날- 김포공항에서 비행기 탑승후
창밖으로 보는 풍경
▼ 오라동 메밀밭
▼ 속소에 체크인 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 일출봉 - 아내는 숙소에서 쉬고 꽃사진
담으러 혼자 나왔다.
▼ 섭지코지
▼ 섬갯쑥부쟁이
▼ 둘쨋날 - 계획은 올레2코스를 숙소에서
부터 걸을려고 했는데, 빗방울도 떨어지고 바람도 심하고 해서 바람없이 우산 들고 걷기 좋을 것같은 숲길로 간다.
▼ 머체왓숲길 다녀온 경로
▼ 비바람 피해 한라산둘레길로 가는중에
이정표가 보여서 불쑥 들어왔다. 꽃사진 찍으러 와서 지나는 길에 몇번 보았던 곳이지만 ...
▼ 전망대
▼ 이제 여기도 빗방울이 떨어진다.
▼ 세쨋날 - 한라산둘레길중에 수악길을
다녀온 경로
▼ 스프링데일 골프장의 주차장인 여기가
수악길의 시종점은 아니지만 꽃사진 찍으러 와서 한번 들어가 본 길이라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 이승악오름 정상 - 여기까지 올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걷기 좋은 숲길이라 힘들지 않아 오름 정상을 돌아서 내려간다.
▼ 이승악오름에서 보이는 스프링데일 골프장과
서귀포시 방향인데 날씨탓으로 바다는 사진으로는 안보인다
▼ 왔던길 되돌아 간다.
▼ 숙소 창밖으로 보는 제주시
▼ 네쨋날 아침 풍경 - 어제 저녁 비행기
표가 없어서 아침 비행기로 간다.
▼ 제주공항 이륙 풍경 ...
▼ 관악산인듯 ... 날씨가 좋아 시정이
좋았는데 창이 카메라 촛점을 방해 했는지 사진이 깨끗히 안나왔다.
첫댓글 제주도는 한라산만 가봐서 진사님 덕분에 제주도 구석구석을 볼수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비행기에서 찍은사진 너무멋지네요
넓은 메밀밭과 제주해안풍경 갯쑥부쟁이꽃 한라산 둘레길 멋진풍경 감사합니다
수고하셔습니다
제주는 언제보아도 환상적입니다 멋진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