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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셀뉴런, ATP2 정보와 체험 나누기 셀뉴런 체험 후기를 나눕니다.
주님만2 추천 5 조회 609 23.12.08 12: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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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8 15:04

    첫댓글 정말 기적입니다.
    엄마의 눈물어린 정성에 셀뉴런 효과가 함께 한 것 같습니다.
    15살때 말을 못하게 되고 16살에 귀저귀를 차다니~ 부모 심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그런데 미트콘도리아 근병증같이 약이 없는 답답하고 힘든 상황에서 셀뉴런은 희망의 빛이 되었네요.
    아들이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 아빠가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기쁩니다!

  • 23.12.08 15:41

    얼마나 기쁘실지!!
    아이의 회복은 놀랍고도 놀라운 소식이네요^^

  • 23.12.08 17:00

    주님만2님 오랜만에 반가워요 ^^

    아이가 좋아지셔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그 동안 힘듬이 전해져오네요
    엄마니까 가능한 케어 같아요
    더 건강해지길 축복합니다~♡

  • 23.12.08 17:54

    퇴행을 역행하고 있네요.
    조금씩이라도 좋아지는 모습에 다른 분들께도 희망의 빛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또 힘드셨을지....
    앞으로도 더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 23.12.08 18:42

    세상에는 참 알수 없는 병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고통을 당하시는 분들도 많겠지요.
    어머니가 얼마나 힘들셨을지 저로서는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지만 기저귀를 떼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셀뉴런도 셀뉴런이지만 어머님의 위대한 힘이 큰 역할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더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 23.12.08 22:55

    정말 축하드려요~
    감동입니다ㅜㅜ

  • 23.12.09 07:20

    크든 어리든 자식을 둔 부모 마음입니다, 얼마나 애 쓰셨을지, 참 지난한 날들을 잘지내오셨군요. 포기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셀뉴런은 복용한 사람만이 알 수 있지 싶습니다. 알파님과 황산님을 믿고 복용하고 있습니다.얼른 입고되기를

  • 23.12.09 12:22

    입고되었습니다.
    이전 글 보세요.
    ㅎㅎ

  • 23.12.09 12:57

    ㅎㅎ,그러게요.

  • 23.12.11 10:26

    제 가슴도 벅찬 감동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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