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세계에서도 부모의 사진을 겁니다. 끝날이 왔으니 하늘 부모를 모시고 교육의 자료로 쓰자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유명합니다. 기성교회 목사라 하더라도 나라를 위한 애국자라는 것은 다 인정합니다. 또, 선생님이 이룬 공적에는 천하가 다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 사진을 건 이상 저분 앞에서는 부처끼리 싸움도 함부로 못 해! 문총재의 가르침이 뭔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들딸 앞에서도 교육을 하는 겁니다. '야 야, 저 문선생 앞에선 안 돼!' 그러는 겁니다. 자기 부모 사진 이상 모심으로 말미암아 조상들이 와서 조상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와서 그 집을 모실 수 있는 제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복받을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새벽 세 시가 되면 자기들은 자지만 일가 주변의 사탄 악마를 모두 쫓아내는 것입니다. 또, 깃발을 달아야 합니다. 사진 붙이고, 깃발을 달면 다 끝나는 겁니다. 방안에 선생님 사진을 붙이고, 통일교회 깃발을 달면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권속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깃발 다는 것에 대해 저주하다가 벼락 맞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선생님을 손가락질하다 손에 병이 나서 손을 쳐들고 며칠 밤을 기도하고 회개하고야 낫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느냐? 천운이 찾아오는데 개인 운세로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숙명적인 길입니다, 이게. 운명적인 길은 동서남북을 엇바꿔서 대할 수 있지만, 숙명의 길은 상하는 상하고 좌우는 좌우입니다. 바꿀 수 없습니다. 사진을 걸게 하라는 것은 대한민국에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타락한 세계는 거짓 부모와 인연됐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모시면 횡적으로 접붙이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나라를 거치고 세계를 거쳐 이쪽 편으로 돌아와서 접붙여야 됩니다. 내가 사랑의 마음을, 만민 구도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접붙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니 얼마나 복입니까! 말 안 들으면 욕을 해서라도 붙이게 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권속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모세의 지팡이를 바라본 사람은 다 살았습니다. 통일교회 깃발을 바라보고 갈 적마다 경배하고 올 적마다 경배하고, 사진 보고 갈 적마다 경배하고 올 적마다 경배하면 산다는 것입니다. (21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