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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봉정 제1차 연합대회
2004.11.25 (목)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참부모님 입장) 어디 갔어, 가락 김씨? 「여기 있습니다.」 「뒤에 섰습니다.」 안 왔어? 「김봉호 회장 안 왔어요?」 김봉호 회장! 「여기 왔다가 식구끼리 하는 거니까 자기가 다시 와서 뵙겠다고 갔습니다.」 누구 보냈어? 「보내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그랬습니다.」 「갔어요? (어머님)」 「예.」 왜 보냈어? 전화해요, 어디 있나. 「예.」
그 양반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부회장 아니야? 「한국 회장입니다.」 한국 회장이니까 불러야 돼요. 온 사람을 왜 보냈어? 선생님이 대표로 세운 거예요. 전화해 봐요, 어디 갔는지. 시키는 않는 놀음을 하고 있어, 조금 기다리라고 하지. 누가 가라고 했어? 「전화가 안 됩니다.」 누가 보냈나?
8월 20일 대회를 기준으로 선천시대가 가고 후천시대가 와
세 사람을 세운 것, 대표로 세운 거예요. 문씨 대표인가?「예.」그다음에 이렇게 되어 있나?「예.」한씨는 그 종중의 대표가 돼 있어?「예. 각각 종친, 세계평화종친연합 대표들입니다.」봉태는 뭐야?「가락종친회입니다.」가락종친회의 뭐야?「서울시 회장이고, 중앙 부회장입니다.」원래는 종친회 회장들이 모여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게(현수막을 보시며) 뭐인가? 읽어 봐.「한국 대표 성씨….」대표 성씨예요.「평화의 왕….」대표 성씨의 평화의 왕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만이야?「제가 가락중앙종친회 지도위원이고 부회장이고, 서울시 회장입니다.」전체 회장이야?「전체 회장은 김봉호 씨고요.」
이게 한국, 본래는 ‘천일국’ 해야 되는데, 한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봉정, 한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대관식이 아니에요. 봉정하는 제1차 연합대회! 전성씨가 12월 말까지 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번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를 12월 6일 날 하려고 했던 것이지?「예.」6일 날 하려고 했던 것은 뭐냐 하면, 그때 대표들이 참석해 가지고 봉정식을 하는 거예요. 나라를 봉헌해야 돼요. 종교권하고 국가권, 국가가 가인 입장에 서 가지고 종교를 반대했거든.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에덴에 있어서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형님의 자리에서 핍박하기 때문에 형님 자리가 뭐냐 하면 가인 편이에요. 가인 편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이 반대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 편에서는 국가 기준을 찾을 때까지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셋을 택한 거예요. 셋을 택해 세워서 잃어버린 모든 전체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셋 자체가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셋은 뭐냐 하면 종교권 대표로서 국가 기준이 아니에요. 국가 기준 이상을 넘어섰다는 그 자리에 가기 위해서 하늘이 사랑과 생명으로 직접 주관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기준, 그 위에 올라갈 수 있는 아들을 택해 가지고 키워 나가는 거예요.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예요.
4천년 만에 이스라엘 선민권 나라에 예수님이 와 가지고 하늘나라 셋의 족속의 참부모의 혈족이 커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가인 나라를 흡수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에요.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가인 아벨로 갈라야 돼요.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둘이 싸우면 안 된다구요.
4천년 만에 이스라엘 나라에 왕으로 온 예수님, 나라를 대표한 셋의 왕자예요. 대표라구요. 셋의 왕권을 대신한 거예요. 재림주는 3시대에 있어서 하늘땅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요. 재림의 주인, 다시 와서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초종교권 초국가권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 만들어서 미국을 중심삼고 국회에서 왕으로 모신 것을 한국에 옮겨 와 가지고 한국에서 한 거예요. 모든 가인 아벨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종교권의 아벨이 승리해서 초국가권을 뒤집어 가지고 굴복시킨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서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늘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것이 8월 20일 대회예요. 선천시대가 가고 후천시대가 오는 거예요. 새 하늘과 새 땅이 오는 거라구요.
핏줄을 전환시켜서 국가시대에서 세계시대로 넘어가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식을 했으니 천일국 제4년에 국가 기준이에요. 천일국이에요. 천일국과 제4이스라엘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던 것이 비로소 하나돼 가지고 8월 20일에 대관식을 한 거예요.
대관식을 하고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에 들어와서 이 기준을 중심삼고 아담시대부터 재탕감하는 거예요. 아담시대 그다음에 예수시대 실패한 것을 전부 다 정리하는 거예요.
예수가 못 해서 둘이 갈라진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 시대에 기독교 구교와 신교가 하나돼서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을 모시면 그때부터 1952년이면 모든 게 끝나는 거예요. 7년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낼 것인데 이것들이 칸막이하고 있다는 거예요. 원수가 돼 가지고 신교가 반대하고 천주교가 반대하는 동시에 종교권 중심인 유대 선민권이 반대하니 방계 전체가 반대했어요. 전부 다 원수예요.
초종교 초국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던 것이 서로 하나되어 가지고 축복으로 핏줄을 전환시키는 거예요. 핏줄을 전환시켜서 새로운 핏줄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시대에서 세계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초종교 초국가와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미국에서 선거한 것은 종교와 그다음에 가정이에요. 가정에서부터 나라를 잃어버렸으니 종교와 가정을 중심삼고 대통령 선거를 해야 되는 거예요. 남북문제니 이스라엘 문제가 무슨 문제예요? 그게 전통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거꾸로 다 됐는데 가서 투쟁한 거예요. 중간에 선생님이 코치해 가지고 완전히 뒤집어서 엎어놓은 거예요. 선생님이 가서 4개 곳 중심삼고 2주일 동안에 대회 한 것은 그것을 실체화시키기 위한 거예요.
이것을 누가 부정 못 해요. 선생님을 더블유(W) 부시 행정부가 부정을 못 해요. 결국은 통일교회 때문에 이겼다고 공개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돌아왔는데 돌아와서는 뭐냐 하면 초종교 초국가가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가인세계, 하늘의 왕권을 찾았는데 가인 사탄이 저끄린 모든 전부…. 종교권 반대하던, 기독교 반대하던 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반대한 것이지 세계적 기준이 아니에요. 국가 기준에서 역사해서 초국가적으로 연결되어 초국가 초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남아진 것이 뭐냐 하면, 세상에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탕감혁명을 해서 절대 축복권 기반을 만들어야
그래서 진짜 가인이 되는 거예요. 이들이 앉아서, 이건 탕감복귀를 모르고 앉아 가지고 복 받아요. 왜? 형님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형님이 죽였던 것이니 사랑으로 구해 주고 용서해야 돼요.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세워 줘 가지고 부모를 모시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가인의 자리에 서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복귀된 아벨권 통일교회와 하나돼 가지고 여기 위에 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늘 앞에 모든 것을 바치는 거예요. 온 세계 것을 전부 다, 국회까지 유엔까지.
참부모의 이름으로, 거짓 부모가, 소유권을 빼앗아 갔던 사탄이 지금까지 몇천만년을 해 먹었는데 이걸 전부 다 수습해 바쳐야 된다구요. 유엔이 결정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자기 소유, 지금까지 소유권이 없어요. 구약시대의 소유권, 신약시대의 자녀권, 성약시대의 가정권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가 있고 자녀가 있고 만물이 있는 거예요. 이 전체를 합한 개인 가정에 속한 것, 국가도 마찬가지예요. 국가도 부모도 마찬가지요, 부부와 마찬가지요, 자녀와 마찬가지예요.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유엔도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권으로서 돌려줘야 되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상속 받은 것, 축복받아서 아들딸 세간 낼 수 있는 사위기대를 완성해 가지고 분깃을 받을 건데, 지금 하늘나라에 돌아가지 못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축복가정을 어떻게 살렸느냐? 사탄세계의 형님들과 같이 살면서 자기들 가정과 우리 가정을 비교하라는 거예요. 비교하게 되면 별의별 반대 핍박을 했지만 굴복해 나가는 거예요. 저들은 초국가적이요 초민족적이다 이거예요. 오색인종을 넘어서, 국경을 넘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했다고 세상이 뒤집어져 가지고 반대했지만, 반대한 부모 조상, 4대 조까지 반대했지만 지나 보니, 10년, 20년, 40년 지나 보니 통일교회 교리가 나라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근본적인 내용이 있는 것을 다 알게 돼 있어요.
이번에 가정당이 한 것이 뭐예요? 가정은 하나님의 이상적 절대가치권, 하나님주의, 아담주의 아니에요? 천부주의, 아담주의, 하나님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찾자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찾는데 나라를 잃어버린 전가정, 가정의 기반을 중심삼고 전국민을 꼭대기에서부터 교육하라는데, 한 번 하고 다 했느냐 말이에요. 계속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도 그것을 계속해야 돼요. 전세계적으로 나라를 수습해야 되고, 나라를 수습한 다음에 가정을 수습해 가지고 가정들이 본연의 자리에 서야 돼요. 자기 소유물이 없어요. 국가 전체가, 세계 전체가 소유권을 하늘 앞에, 축복받아 가지고 핏줄이 결혼해 가지고 소유권을 하나님 앞에 반환해 줘 가지고 잃어버렸던 형제들이 한집에서 다 살거든 그 기간에 있어서 강제로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혁명 아니에요? 나라면 반대하던 것을 코 꿰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축복한 다음에는 자기 소속권이 없어요. 절대 축복권의 기반이 되면 선거니 뭐니 국회의원이니 뭐니 다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국회의원이 있겠나?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들 한 사람 앞에 여자 20명, 남자 10명….「합계 30명입니다.」30명을 중심삼고 사탄세계 지역에 들어가서 선거할 때, 이번 선거할 때 그거 하라고 그랬어요. 야당 여당하고 우리 뒤꽁무니에 달라붙어 가지고 움직일 텐데. 노 대통령이 힘이 있어요? 386패(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들이 나라를 움직일 것 같아요? 돌아서지 못해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추방당하는 거예요.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이론적인 체제에 있어서 결론이 다 청산되어야지,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로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에요.
우리 이름으로 나라의 것으로 바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이거 한국이 하는 게 아니에요. 천일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왕 대관식 하는 것은 대표 천일국 백성이지, 한국 백성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천일국이라고 해야 돼요, 한국은 빼고. 천일국 대표 성씨 일족의 평화의 왕 대관식! 대관식 할 때 한국 사람이 했어요? 천일국 사람 아니에요? 천일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한 봉정식이에요. 대관식을 한 것이 아니에요.
이것이 전부 다 연결이 안 돼요. 형제애로 연결해야 돼요. 제2차에는 24종씨라든가, 이게 형제와 같아요. 열두끼리인데 남편 아내 편과 딱 마찬가지예요. 24가정이에요. 알겠어요? 친족 가운데 방계 종씨와 외촌을 합해서 하는 거예요. 그러니 24수를 넘겨야 돼요. 그들이 형제예요.
형제 가운데서 앞으로 우리가 대표적으로 대통령을 세우는 거예요. 선거하면 대통령을 세우는 거예요. 선거가 필요 없어요. 여기서 결정한 그냥 그대로 하늘 앞에 선서해 가지고, 하늘의 핏줄이 됐는데 어디로 가요?
통일교인 가운데도 국회의원 출마하려는 사람이 많지? 이것이 중요한 거예요. 국회의원이 왜 나와요? 선거가 어떻게 되나? 이걸 정리하고 해야지. 안 그래요? 아담가정에서부터 타락해서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전부 다 할 수 없어요.
여기 지금 하는데 오늘 가담시키려는 것, 우리가 국회의원을 낸다 하면 자체에서 추첨해 가지고, 몇만 명 가운데 한 사람씩 나오면 거기에서 빼 가지고 국회의원 선거에 내보내면 당선 못 할 수 없어요. 30명 평화대사가 있어요. 자기 재산을 털어 가지고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때가 안 됐어요, 지금까지.
그런데 정치하자는 거예요. 정치하려면 자기 동족과 나라가 있어야지? 한국에 286개 종씨가 있는데 이것을 묶어 가지고, 120개 국에서 합해 가지고 아벨적 몽골 동족이 되어야 돼요. 이래서 몽고권 세계까지 종교권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 위에 부모님, 오시는 참부모는 가인과 아벨을….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의 싸움, 전부 다 갈라지지 않았어요?
평화의 왕 참부모님은 평화의 왕, 개인적인 왕이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왕이에요. 하나님이 거기에 마음대로 올라갈 수 없어요. 다 빼앗겼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대회를 하니 엄청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이웃동네 혼인잔치, 결혼식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이 미친 자식들!
선생님이 재산을 털어 가지고 이렇게 준비하고 용평이니, 여수·순천이니, 도시의 제일 중요한 곳을 선생님이 점령했어요, 다 모르지만. 그것이 나라의 것이 아니고 우리 이름으로 나라의 것으로 바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나라가 우리에게 맡겼어요. 나라에서 360만 평, 3천6백만 평, 전체 도서! 도서로부터 시작해요.
도서로부터 반도를 포위하는 거예요. 콘도미니엄 같은 호텔을 세계 191개 국에 기지로 분할해 줘야 돼요. 불란서면 불란서 지방이 생기게 되면 불란서의 모든 것을 대신해서 사탄세계의 최고의 것, 가인 아벨 입장에서 그것을 전개해야 돼요. 영국이면 영국, 그런 곳을 만들려고 그래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알아요? 그래서 민단하고 조총련과 합해 가지고 조총련은 경상도, 민단은 전라도, 그게 원수들이에요. 이 둘이 해 가지고 경계선, 구덩이를 메우고 평지 만들어 놓은 거예요. 전라도하고 경상도…. 생각 없이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문 총재가 왜 그래요?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도하고 원수예요. 가인 아벨인데 우리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민단과 조총련을 끌어들이는 거예요. 고향 땅, 나라 땅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나라가 어디 있어요? 민단이 이북 갈 수 있어요? 조총련이 여기 남한에 올 수 있어요? 대번에 감옥에 가는 거예요. 고향도 없고 다 없다는 거예요. 나라와 고향, 장애 되는 것이 없이 경상도나 전라도나 하나되어 가지고 받아들일 수 있는 모든 전부를 해야 돼요.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모르니 진리로써 깨워야
그래서 섬나라예요. 많다구요. 경제특구 지정된 것, 정부가 도운 거예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 그것이 최고의 기술이에요. 기술협회예요. 기계공업의 세계적 기반을 닦았는데 다 팔아먹고 깨쳐 버렸어요. 이제는 항공기술의 최고 첨단에 서야 된다구요. 현대의 무기라든가 미국의 모든 비밀, 우리가 최고로 해 가지고 그것이 없으면 전쟁을 컨트롤할 수 없어요. 미국 놈들, 이태리 놈들, 불란서 놈들, 독일 놈들 또 싸움판이 벌어져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 한국에서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386세대를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학자들을 모으는 거예요. 민단 학자, 그다음에 조총련 학자, 전라남북도에 있는 학자, 경상남북도에 있는 학자, 미국에 있는 학자, 3시대에 있는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우리의 평화의 이념, 아담주의,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어떤 것이 옳으냐 평가하자는 거예요.
자기들은 평생 걸려도 못 해요. 그것을 물어보면 입을 벌리고 답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체제를 갖춰 가지고 개인 싸움 방지, 가정 싸움 방지,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에 평화의 논리를 가지고…. 자기들이 평화의 원리를 모르잖아요?
여러분이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일본에 하고 있잖아요?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서 1978년, 1980년대에 들어가면서 통일교회와 동대(도쿄대) 경응대(게이오대)의 천재적인 학자들, 공산당원들이 모여 가지고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공개토론을 해서 다 도망갔어요.
공산당 11개 국의 지성인들이 모여 가지고 통일원리 해체할 수 있는 이론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토론하는데, 결국은 영계를 몰라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사람한테 가서 교육받기 싫어서 도망가 버렸어요. 그걸 해야 돼요, 세계적으로. 미국 놈이든 불란서 놈이든 이론적으로 때려부수어야 돼요.
그거 하기 위한 거예요. 몽골반점 대회가 뭐예요? 잃어버린 가인세계를 점령하자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국가가 기독교를 반대해요. 국가는 한때도 피 흘리지 않았어요. 사탄이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모든 자체가 혼란돼 가지고 어디 갈지 몰라요.
원래 형님들이 살 수 있는, 잘 살아 가지고 하나님주의권 내에 형님 자리에서 동생의 자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천사장권도 아니에요? 아담이 형님이지? 흥진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용서해 줌으로 말미암아 사탄 새끼들도 그 꽁무니에 달릴 수 있는 거라구요.
사탄이 어디에 따라오겠나? 세상 국가권 내는 세계 기준이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만 돼 가지고 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까지 8단계로 넘어가잖아요? 국가가 없으면 죽은 목숨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라는 것이 없어요.
이것을 어느 누가, 지상인 누가 선생님의 이론에 반박할 자가 없어요. 그러면 딴 문제를 묻게 되면 답변 못 한다구요. 곁다리예요. 우리는 가인 아벨 곁다리만이 아니라 사탄이 가지고 있던 곁다리를 설명할 수 있고, 중간영계가 어떻게 되고, 상·중·하의 영계가 어떻다는 것, 지상도 어떻다는 것, 그래서 현재보다도 발전할 수 있는 이론적 결과를 누가 손 들고 질문할 수 없어요. 영계의 실상을 질문할 수 있나? 하나도 모르는데.
문제는 하나님주의라면 하나님 자체를 알고, 하나님 나라를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알아요? 모르잖아요? 도적놈의 새끼들!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잖아요? 이게 하나님 나라예요? 진리로써 깨워야 돼요. 그거 하기 위해서는 외적 기반, 내적 기반을 닦아야 돼요 사탄이 흔쾌히 물러서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연합하는 거예요.
이게 뭐이라고? 봉정 제1차 연합대회, 연합이 뭐예요? 무슨 연합이에요? 대한민국 같은 것이 연합해야 된다는 것 아니에요? 이것이 아벨이에요. 그래 가지고 몽골(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과 연합해야 돼요. 마지막이에요. 그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아담이 타락했던 것인데, 가정적 기준에서 하나됐으면 거기서부터 돌아가면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똑똑히 알고 이것을 들고 다니라구요.
천년만년, 몇십만년의 한이 어려 있다는 거예요. 어느 종자, 김씨니 무엇이니. 다 성인의 아들딸이에요? 망국지종으로 국가도 망하고 역사이래 지금까지 버텨 나온 나라가 있어요? 단일민족으로 나온 것은 한국 민족하고 유대민족밖에 없어요.
본부를 해체했으니 환고향 해서 씨족을 하나 만들어야
봉태는 대신 그렇게 알고….「예.」여기에 원래는 족장들이, 평화연합회 회장하고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가 소생·장성·완성으로 한 패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그들을 지도해야 돼요. 통일교회만 해 먹겠어요?
통일교회는 내버려 두고, 아벨은 내버려 두고 가인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 제일이에요? 통일교회는 없어져요. 여러분이 한 게 뭐 있어요? 세상에 자랑할 게 뭐 있어요? 통일교회를 이제는 해체하는 거예요. 본부로 돌아가려고 했지요? 국가적 종교로서 한국 본부가 없어졌어요. 환고향 하라고 그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
본부가 해체됐어요. 씨족이 하나돼야 돼요, 이제부터는. 씨족에게 핍박을 안 받아요. 문 총재한테 가겠다면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으니까 축복해 가지고 한 코에 꿸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공산당 패들도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3대가 목을 잡고 ‘이 자식아, 공산당이 뭐냐?’ 이거예요. 도적놈의 새끼들! 처리가 문제예요. 가정이 처리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나라가 있어요, 뭐가 있어요? 도적질해 먹겠다고 강도단, 협박해 가지고 자기들의 나라를 찾겠다는 거예요. 나라가 자기 것이에요? 하늘이 허락지 않아요. 내가 허락지 않아요. 알겠나?「예.」주인이 나예요.
8대 정권이 몽땅 망해 가지고 형무소 바닥에 들어가고, 그 새끼들은 똥 구더기 되어야 되는 거예요, 원래는. 공산당의 무슨 숙청?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이 아니라 천민재판을 해야 돼요.
여러분 중에 축복받아 가지고 타락한 녀석들이 숨긴 것을 영계에서 다, 그것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요. 아들딸을 축복도 안 시켜 가지고 며느리 사위 얻었다가 다 쫓아내 버린 패들! 36가정 대가리들이 썩었어요.
같은 행차를 해서 어디 나가라고 해도 믿지 않은 사람은 못 해요. 하늘나라의 개인·가정·종족·민족, 단계적인 모든 것을 다 알면서, 알면서 실천 못 했어요. 선생님의 명령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했어요? 그 위에 만물이 전부 다 있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그렇게 나온 거예요. 광물 하나라도 사랑했다는 거예요.
국가를 위해서 일족을 하늘 앞에 바쳐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20여 년 동안 배를 탔어요. 해양권을 지배해야 돼요. 육상보다도 해양이 무서워요. 육상은 세계를 못 통해요. 해상은 세계로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육상 가지고 세계를 못 통해요. 바다를 통해야 돼요. 그다음에 비행기! 바다와 육지와 기술세계, 공중 기술,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세계를 점령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헬리콥터 비행기가 새로운 기준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보가 돼서 이렇게 하는 줄 알아요? 선생님은 고생하고 감옥에 다닐 때 엎드려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축복해 주기 위해서 해 주었는데….
반대하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타고 앉아 가지고 축복해 줘야 돼요. 한집에서 사탄 새끼들 가정하고 축복받은 가정이 같이 살 수 있어요? 원리가 같아요? 남아 있으니, 맹세문 3이 뭐예요?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 있기 때문에 축복가정과 같이 두었는데…. 일본 놈들도 한국 사업체를 다 관리했던 것, 축복받은 한국 사람이 아니라 중국 사람이니 무엇이니 다 흘려 버린 거예요. 그러니 일족에서 반대하고 죽이고 살리고 쫓아냈다구요.
가정에서 한씨나 문씨나 안 말렸어요. 반대하도록 내버려 둔 거예요. 자기들에게 어디든지 구하라고 했어요? 나라도 못 구했으니 이제는 고향이라도 빨리 구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들이 아니면 구할 사람이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도리(取り; 취함) 해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천민재판! 추방해야 돼요.
근본성지에 와 가지고 이제는 국가를 위해서 일족을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서 효자의 가정이 되고, 충신의 가정이 되고, 성인의 가정보다 나아야 되고, 성자의 가정 대신 자기들을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맹세문에 뭐예요? 천일국 뭐예요?「주인!」주인 우리 가정은?「참사랑!」참사랑을 중심하고 뭐이라고?「본향 땅!」본향 땅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본향 땅을 찾았어요? 황씨면 황씨네 고향, 한씨면 한씨, 문씨면 문씨, 다 못 찾았어요. 거기서 왔다 갔다 한다는 거예요. 시제(時祭) 같은 것을 여러분이 주관해야 돼요.
국회에 출마한 야당 여당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런 패들이 많아요. 전라도 패 경상도 패! 경상도 패는 여당이 되려고 하고 말이에요. 지금까지 여당 해 먹었다구요, 30여 년 동안. 전라도 패는 야당 되었으니 공산세계에 가서 첫 번, 두 번, 세 번까지 해 먹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이북에서는 전라도가 자기들의 제2고향이라고 하고 있어요. 여수·순천이 자기들의 싸움터라구요. 그것을 내가 점령한 거예요. 점령해 가지고 전라남북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12월 27일에, 예수님 이스라엘 왕 대관식(2003. 12. 22)을 하고 돌아오자마자 시장과 도지사를 통해 가지고 종교권세계에 있어서 1천 명 이상, 8백 명 이상의 대회를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 날이 토요일 날이에요. 다음날이 주일날이에요. 하루 동안에 한 거예요. 누가? 시장하고 도지사가 동원하라는 거예요.
경상도는 따라왔지? 따라가야 돼요. 민주세계가 공산당한테 빼앗겨 버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이번에도 미국에 가 가지고 말 안 들으면 중국하고 소련하고 꿰차고 밀어낼지 몰라요. 여러분이 소련군과 중국군을 이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평화군단을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평화군단과 평화경찰을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이 거기에 임명받아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구덩이를 파면 안 돼요. 하늘땅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바치면서도 배밀이 하면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나라의 국경지대를 넘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나라의 국경이나 고향을 꿈에나 생각했어요? 이제는 각성하라구요. 알겠어요?「예.」
이제부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이제부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절대사랑과 절대사랑이라는 것은 컨셉(concept)이에요. 실체가 아니에요. 그것을 어떻게 실체로 만드느냐? 자기가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하나님 자신이 투입하고 잊어버려서 하나님의 소유권이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 누가 있어요?
이 모든 물건 자체도, 미물의 동물 자체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하나님이 투입한 그 위에 서 있는 거예요. 이것들, 거꾸로 뒤집어 놓을 패들이에요. 뜻을 알고 편안하게 잘살겠다고? 마음대로 해 가지고 남겠다고? 남을 게 뭐야? 하늘이 두어두질 않아요. 그러던 패들이 지금 점점 곤란하지. 뜻을 피한 사람들!
장(長) 해 먹던 녀석들, 뭐 돈이 없으면 선생님한테 신청하라고? 세상에, 선생님이 나라가 있어요? 회개해야 돼요. 마음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이 자리에 참석하라구요. 알겠나?「예.」
천일국이에요, 천일국, 무슨 성씨?「대표 성씨!」대표 성씨 평화의 왕, 평화의 왕 대관식이라구요. 평화의 왕 대관식을 준비하는 거라구요. 이것도 1차, 2차, 3차로 딱 끊어 가지고 286성씨가 이 권내의 대관식에 참석해서 축복 안 받는 사람이 없게끔 싹쓸이해 버려야 돼요. 그래야 세계권에 비로소 갖다가 댈 수 있는 거라구요.
국가가 191개 국이지? 그것이 몇째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종족 경쟁시대, 민족 경쟁시대, 국가 경쟁시대, 성인 성자의 하늘나라의 경쟁시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가정이에요. 한 사람이 아니에요. 하늘나라는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나라가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탄세계는 나라 기준이 있는 거예요. 우리도 그래요. 그것 못 할 것이 없어요.
그것을 알고, 자기가 이 자리에 설 수 없어서 회개의 눈물을 바가지로 터뜨려 가지고 안 되니, 배밀이 하던 창자에 있는 물바가지를 터뜨려야 돼요. 그렇게 해서 눈물 대신, 피 대신 해서 한꺼번에 바치더라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인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 자신이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 교주고 통일교회 책임자라고 누구보다도 자신을 가지고 움직인 적이 없어요. 고개를 넘으면 또 더 큰 고개가 있다는 거예요. 고개를 넘으려면 밑창까지 내려가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개인시대 지옥 밑창, 가정시대 지옥 밑창에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되었으니 여러분이 타고 올라가야 돼요. 지금 출세한 것이 선생님을 이용해 가지고 출세한 것이지요?「예.」지옥까지 가서 해야 돼요.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 그게 흘린 말인 줄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보다도 이제 종씨들을 움직이면, 유교 믿는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철저해요. 여러분이 조상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요? 여러분이 영계의 실상을 전부 다…. 내가 몇 번씩 읽어요. 우리가 다섯 번째 읽지? 몇 페이지 남았던가? 오늘 보니까 180 몇 페이지 남은 거예요. 며칠 이내에 다 끝내야 돼요.
다섯 번 봉독하는 거예요. 그 가운데 틀린 것이 있으면, 내가 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자기가 관계되지 못하면, 하늘나라 성자 성인들의 선생으로 가서 가르쳐 줄 자격이 있을 때 무엇 가지고 가르쳐 줄래요? ≪천성경≫이에요.
여기 훈독회에 오는 사람들은 명단을 만들어서 학교 학생과 같이 기록해야 돼요. 몇 시간, 자기 자체가 읽은 것이 몇 분이라는 것을 다 올려야 돼요. 선생님이 만들어 놓고 지금까지 다섯 번 읽었으면…. 내가 책임지고 안 한 일이 어디 있어요?
1950년 전의 얘기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달라요, 같아요?「같습니다.」같은 내용을 가지고 내가 핍박받았어요. 모든 전체가 핍박받은 거예요. 말씀과 실체가 핍박받았다구요. 그것을 심어 가지고 나무가 되어서 열매가 무성해서 선생님 주위의 감이라든가 길을 막는 울타리가 되었나?
도적이 돼 가지고 교회 것을 도적질해 먹은 거예요. 그것을 내가 찾아야 되겠어요. 그건 세계를 위해서, 못사는 아프리카를 도와주기 위한, 종교를 반대하는 사람을 도와줘야 돼요. 에스키모가 종교가 있어요? 얼마나 비참해요? 그런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을 도와줘야 돼요.
286개 성씨가 천일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봉정식을 해야
자, 더 얘기하자구요, 하자구요? 여러분만이 이거 하는 게 아니에요. 통일교회 식구, 식구가 뭐예요? 구식이에요. 내가 식구라면 여러분 편에서는 구식이에요. 후천시대인데 후천시대가 아니라구요. 후천이 신식인데 구식 아니에요? 제멋대로라구요. 알겠나?「예.」똥개들이 물어 가는 거예요.
지금 반밖에 못 했어요. 전부 다 머리가 없어요. 나라를 세우는 거예요. 몽고반점의 책임분담, 나라에 책임 추궁을 시키고, 가정이 붙어 있으면 탈락된다구요. 전부 때워 버리는 거예요. 지옥에 간 영들, 영계에 가면 가정적 낙원이 생기고 가정적 지옥이 생겨요. 거기에서 ‘하나님이여, 참부모여, 우리 축복….’ 퉷! 축복을 그렇게 되라고 해 주지 않았어요.
선생님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라는 거예요. 자기보다 못한 것을 대신자로 세우고 상속자로 세우려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 원리를 알았으니 혀를 깨물면서, 칼침을 맞으면서 그 길을 가야 돼요, 피를 흘리면서라도. 그 길을 피해 갈 수 없다구요. 알겠나?「예.」여러분이 책임지라구요.
천일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봉정 제1차 연합대회예요. 3차로 해서 끝내야 돼요. 금년까지 제4차 민족이 다 끝내야 된다구요. 6일에서 당겨 가지고 한다고 했지?「예.」당겨 가지고 해서 명단을 만들어서 120개 국가, 국가 기준이에요. 예수가 국가 기준을 세우지 못한 것인데 대관식을 한 거예요. 즉위하고 통일 못 한 거예요. 국가를 세계 무대 위에 세우려고 한 것을 반대한 것이 이스라엘 아니에요? 못 했으니 작달했기 때문에 나라가 없어진 거예요.
아, 예수가 모세의 제자가 돼야 되겠어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건 이스라엘 민족이 요단강 건너기 전에 행사한 거예요. 세상에! 하나님 앞에 원죄, 무슨 죄, 무슨 죄, 무슨 죄 해 가지고 비둘기, 양을 드리고, 아이쿠, 그렇게 이스라엘 민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가누어 쓸 사람이 없기 때문에 4천년을 기다린 거예요. 모세도 못 들어갔지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나올 때 장자를 살리기 위해서 양 피를 묻혀 가지고 넘어서야 돼요. 죽고자 하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을 하는데, 여러분이 넘어선 적이 있어요? 숨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한 거예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요.
천일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으니 봉정 제1차 24대관식 한 패, 씨족이 모인 거예요. 전부가 아니에요. 1차, 2차…. 286성씨를 다 끝내야 된다구요. 1만 명도 못 되는 성씨가 50이 넘어요.
제일 적은 성씨가 어디야? 곽정환이야?「아닙니다.」손대오야?「아닙니다.」「여기 온 성씨 가운데서 구씨, 노씨, 연씨, 연씨는 아주 적은 숫자입니다.」그거 얼마야?「연씨가 얼마죠?」「3만 5천입니다.」그건 수에 못 들어갔어요. 딴 데와 합해 가지고 60만 넘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60만! 조총련하고 민단이 60만이지?「예.」나라가 둘로 갈라진 거예요. 30만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그러니까 60만이에요. 60만을 내세운다면 50성씨도 안 될 거라.「열 여덟 개 성씨가 60만 넘습니다.」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을 다 집어야 돼요. 그러면 간단한 거예요.
몽골반점동족은 얼마나 되겠나?「70퍼센트 넘으니까 60억 중에 40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40억이 넘겠습니다.」원조(몽골)가 1천8백만 이상 되잖아?「예.」몽골반점동족이 인류의 70퍼센트 이상 되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전부 다 지옥 간 거예요. 인류의 아벨의 거름더미가 된 거예요. 죽여 가지고 없애 버리고 빼앗아 가지고 아벨이 잘사니, 죽일 수 없어요. 사탄까지 사랑했다는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도 원수를 생각하면 이가 갈려요. 다 잊어버렸어요.
교체결혼은 평화세계로 가는 제일 직단 거리
엄마, 하자고?「예.」아버지가 불쌍하지? 하늘은 나를 믿고 바라고 있어요. 효자 대표요, 충신 대표 가정이니까. 이것들은 전부 다 헤쳐질 패들이에요. 아버지가 한 일이 보통지사가 아니니까 자기들도 모르게 모여든다구요. 여러분 가정들을 헤치고 우리 가정에 모여야 돼요. 헤쳐야 돼요.
자, 프로그램을 해요. 알겠나?「예.」이건 자기 종중 시제(時祭) 할 때 그 회장들이 모여 가지고 할 것인데, 여러분이 주관해 가지고 그들도 해방해 줘야 된다구요.
자손 대해서 해방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영계에 간 조상들 아니에요? 그걸 해방해 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 모르니 그렇지, 알고 나서는 못 하면 멱살을 잡고 ‘너 나라가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별의별 놀음, 약 주고 병 주고, 이제는 조상들이 데려가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됐다구요. 조상 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쫓아냈나, 안 쫓아냈나? 그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잠깐 기도하고 해요. 곽정환, 잠깐 기도해요. 다음이 뭐였던가?「다 함께 기도 올리겠습니다.」(곽정환 회장 기도를 시작으로 한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봉정 제1차 연합대회가 진행됨) (억만세삼창) (박수)
먹을 것 준비한 것을 가져오라고 그래요. 「예.」 몇 명인가, 이게? 한 80명 되나? 「예.」 이거 사진 다 찍어야 되겠구만. 자기 성씨 것 앞에서 사진을 별도로 찍는 거예요. 「한 110명 됩니다.」
오늘 일화 축구가 이기고, 그다음에 한국에 와서 3대1 이상 되어야 이기지? 「언제든지 어웨이 게임에 더 점수를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와 가지고 3대1 이상을 해야 됩니다.」(일화 축구단에 대한 보고와 대화)
일본 갔던 얘기, 일본 대회에 대해서 유정옥, 얘기해요. 자기는 대만 다녀왔지? 「예. (곽정환)」 그거 얘기해요. (총심정 동족권 평화통일대회 이후 일본 활동에 대한 유정옥 회장 보고) (박수)
금년의 대회, 12월 1일 날 대회 준비 내용도 얘기 좀 해요. 「한국에서 하는 몽골대회 말입니까?」 응. (곽정환 회장 활동 보고) (박수)
앞으로 처녀 총각들 중에 교체결혼 안 하는 사람들은 축복을 안 시키려고 그래요. 교체결혼, 알겠어요? 그게 무슨 뭐 지나가는 공나발인 줄 알고 있어요. 하늘의 프로그램으로 평화를 위한 제일 직단 거리예요.
자기 가정의 3대권 내에서 열두 나라 사람하고 축복받을 수 있게끔 노력해야 돼요. 3대는 할아버지, 그다음에 아버지, 자기 대예요. 외국 사람하고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출세해요. 계획이 그래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탈락해 버려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번에 대관식을 하고 다 그랬는데, 이제 교회를 만드는 데 있어서 대관식을 중심삼고 그것이 김씨면 김씨 문중 왕궁교회예요. 왕궁에 바칠 수 있는 교회예요. 천일국 본부교회에 직결되어서 지도 받을 수 있는 교회가 된다구요.
이번에 대관식 할 때 기간요원 된 사람들이 여러분만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런 자격이 있어서 된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가 하니 그렇지. 이제 일년 이후에는 일반에서 다 할 텐데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기반이 점점 좁아진다구요. 빨리 기반을 닦으라는 거예요.
종씨 앞에 축복을 많이 한 사람, 여러분이 김씨면 김씨, 문중 전체에 대해 지금까지 놀음놀이로 한 것인데, 축복받은 패들이 순식간에 메워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했다가는 다 빼앗겨 버려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 자체에서 교체결혼 안 하겠다는 사람은 축복을 안 시키는 거예요. 여자들은 30세 넘게 되면 시집 못 갈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나이 많아 가지고 몇 살 이상 된 사람, 자기들이 고의적으로 축복을 안 받은 사람은 뺄 거예요.
이번에 순결대학! 「예.」 공문 냈어? 「다 냈습니다.」 그거 얘기 좀 해요. (미국 활동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복잡하다. 내 머리도 복잡해요. (웃음) 쉴 새 없이 복잡해야 빨리 끝나는 거예요. 이제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중심삼아 가지고 교체결혼만 하면 순식간에 세계가 돌아가는 거예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활동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박수)
몇 시 됐나? 「열 한 시입니다.」 지방에 갈 사람들 없어요? 여기서 다 자지. (웃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자게 되면 춥지 않겠구만. 그러면 이제 또 헤어져야겠구만. 자, 이걸 기념해서 사진들 찍고 돌아가라구요. (경배)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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