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고유가와 고환율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반영해 자체브랜드(PB) 상품을 대폭 할인하는 ‘PB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4월 9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먹거리와 생필품 등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초가성비 제품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오늘좋은 데일리우유’ 1리터 제품을 1000원대에, ‘오늘좋은 포테이토 씬 크래커’를 5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티슈 등 생활용품에는 균일가 혜택을 적용해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에 맞춰 신규 상품도 선보인다. 유명 요리사 안유성과 정호영 등과 협업한 ‘요리하다’ 스타셰프 에디션 신상품 20종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속 있는 상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PB페스타는 가격 경쟁력과 상품 다양성을 동시에 강화한 대형 유통 행사로,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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