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검찰총장 심우정, 인천지검장 때 '인천 세관 마약 사건' 깔끔히 덮어…한동훈은 용산에 따지다 밀렸다고"

[아리랑]

"검찰총장 심우정, 인천지검장 때 '인천 세관 마약 사건' 깔끔히 덮어…한동훈은 용산에 따지다 밀렸다고"

검찰이 항고하지 않음으로써 윤석열이 풀려났죠? 검찰총장인 심우정의 입김 때문이었다고 다들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심우정이 내란 계엄과 연관이 있어서일 것이라고 추정했었지만 지금 열린공감TV 영상을 보니 내란 계엄이 아니라 바로 마약수사건을 덮은 건 때문이었군요. 즉, 심우정은 인천세관 마약사건을 덮고 윤석열에 의해서 검찰총장이 된 사람입니다.

이정도면 윤석열이 마약 카르텔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인 의심일 것입니다. 윤석열 지지하시는 분들.. 이 글을 본다면 자신이 지금 누구를 지지하고 있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자승스님이 사망했는데 왜 국정원 직원들이 70명이나 출동했을까요? 아래 영상 보시죠. 

윤석열이 석방됨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신 것 같은데 다음주 헌재의 탄핵인용 결정이 나면 즉시 다시 수감될 겁니다. 지금은 짐작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지만 탄핵은 8:0으로 인용될 것입니다. 헌재 판관들이 대한민국을 죽이는 짓을 할 리는 없을 테니 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_50Q3iAjoI

[최지은의 뉴스호로록+김용민] "심우정, 인천지검장 때 '인천 세관 마약 사건' 깔끔히 덮어…한동훈은 용산에 따지다 밀렸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XMnH3-RJ9rs

【굥짜장썰뎐 62회】 심우정과 검찰이 덮은 마약사건! 목숨건 취재로 밝혀낸 ‘초유의 사건 비밀‘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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