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사자가 "이사가기로 정해졌다" 이미 천사가 보혈을 바른 심령과 가정을 구별시키심(창원에서), 지도의 경계가 보이지 않았다

[김베드로]

하늘 사자가 "이사가기로 정해졌다" 이 종도 이미 천사가 보혈을 바른 심령과 가정을 구별시키신 것을 보게하셨습니다. 그 구별시키신 지체들이 지극히 적은 소수의 신부들로 휴거되었습니다. 지도의 경계가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휴거 후 계시록 6장의 인봉심판 중 붉은 말(전쟁) 등장으로 참혹하고 끔찍한 대환난의 시작입니다 준비된 자와 준비되지 않는 자들은 이미 구별되었으니 오늘부터 집회 시 주시는 말씀을 경청하시기 바랍니다. 밤새 주께서 말씀을 주시며 휴거받을 내 신부들을 깨우라 기름준비 시키라고 하십니다. 지금 정리정돈 잘 하라는 메세지가 국내외에서 연락이 옵니다. 오늘부터 기적이 일어납니다 주님은 이미 20.2.6일에 강림하셨고 순식간변형은 그 후 지금까지 성경적인 회개한 자들을 위해 유예하셨답니다. 하늘의 시간차는 하루가 천년 천년이 하루같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떠날 사람들은 모두 떠났고 알곡추수신부들만 남았으니 오늘부터 잘 준비됩니다. 온라인 지체들은 꼭 보혈기도하세요 

지금은 발목잡는 사단은 최후발악하고 있으니 속지마시고 승리하세요

승리군단 빛의 전사 보혈신부들만 휴거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천국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