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멀고 파도는 보고 싶습니다.
차를 데리고 자동세차기에 들어갔습니다.
정지상태인데 차가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파킹 기어를 확인하게 됩니다.
당연히 서핑할 준비도 하셨겠지요?
우리 동네 바다/김미희
여기는 자동세차기 해변
파도가 몰아친다
다가왔다가 사라지는 포말
발을 담그려다
눈으로만 파도를 탄다
3분짜리 바다 여행이 끝났다
카페 게시글
김미희 작가 방
[충남도정신문 연재]김미희 어쩌다 마주친 폰카 시 ⑩ 우리 동네 바다
팥쥐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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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21:0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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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바다여행 떠난다 생각하고 들어가려니 설레이는 군요! 🤣🤣
룬누난나~~
선물이네여!! 설레는 선물,ㅋ낼은 겨울 바다 갈 테오^^
겨울바다, 잘 다녀오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