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의 소야곡(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미도파 재취입곡에 대사 및 스테레오 편집) (원곡 : 눈물의 해협) [대사] (사랑은 이별인가 괴로움인가 가면은 못 오는게 사랑이든가 그래도 못 생긴 미련때문에 밤마다 들창을 열어놓고 애련히 불러보는 애수의 소야곡)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이(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 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외로운 별을안고 밤을 새우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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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노래
(1950년대 재취입곡에 대사 및 스테레오 편집)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원곡 : 눈물의 해협)
[대사]
((사랑은 이별인가 괴로움인가
가면은 못 오는게 사랑이든가
그래도 못 생긴 미련때문에
밤마다 들창을 열어놓고
애련히 불러보는 애수의 소야곡))
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 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 외로운 별을 안고 밤을 새우면)
(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