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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문학관
 
 
 
카페 게시글
수필아카데미24기 어떤 오지랖 / 황무선 (21)
황무선 추천 0 조회 596 25.06.28 06: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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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28 06:51

    첫댓글 드디어 21편의 글로 성님님과 같은 편수가 되었네요.
    수료일을 이틀 앞두고
    마지막까지 뜨겁습니다.
    본인의 오지럅은 선의에서 나오는 것인데, 동료들이 당연시 받아들임에 속상하는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도 그런편 이라써 ᆢ,
    그래도 서로 다를 뿐임을 이해하려는 포용력이 좋습니다.
    역지사지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받는 상황에는 감사함을 표할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겠음을 일 깨우는 글입니다.
    수고하셨고 대단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7.01 13:43

    진일 스님
    항상 아름다운 마음에 감탄합니다.
    안동에서 직원들과 사택에서
    3년을 함께 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아침밥을 대접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씁쓸한 마음이었습니다.
    지나친 오지랖은 본인에게 상처를 줍니다.
    적당한 거리 간격이 필요하다는 걸
    '직원들과의 동거'로 깨달았습니다.

  • 25.06.28 08:29

    오지랖이 아니고 배려입니다.
    잘하셨어요
    슬기롭게 사신것같습니다.
    아량도 넓고~~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7.01 13:44

    고영숙 선생님
    부족한 제게 항상 칭찬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동에서 여직원에게 아침을 지어서
    식사 대접을 한 걸 생각하겠습니다.
    심한 오지랖은 아끼려고 합니다.
    마음이 통하고 진정성이 함께라면
    금싸라기 닮은 오지랖을 사용할게요.

  • 25.06.29 19:30

    '틀림'과 '다름'을 이해하고 실천하기는 참 어렵지요.
    제 경험에 적당한 거리 '불가근 불가원'은 직장생활에서는 필수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6.29 19:38

    김창남 선생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경험상 지나친 관심과 오지랖은
    거리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타인이 나와 다름을 인정해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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