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의와 아부를 가리는 방법
첫째 : 사람들은 보고들은 다음 그에 대한 판단을 내린다.
그런데 대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을 보고 듣게 마련이다.
만약 보는 것이 즐겨우면 이와 관련된 부정적인 면을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이 사람이다.
또 듣는 것이 즐겨우면 이와 관련된 부정적인 면은 보려하지 않는다.
▶ 교활한 사람은 이를 이용한다.
그러므로 보고 듣는 것을 함께해야 하는 觀聽法(볼 관, 들을 청, 법 법)이다.
둘째 : 一廳法(일청법)이다. 집단 속에서 아무런 재능도 없이 무위 소식하는 사람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즉 어떤 문제에 있어서 애매한 태도로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을 가려내는 방법이다.
셋째 :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며 아부하는 사람을 찾아내는 狹智法(좁을 협, 슬기 지. 법 법)이 있다.
넷째 : 올가미를 치고 시험하는 倒言法이다.
(넘어질 도, 말씀 언, 법 법)
다섯째 : 서로 반대되는 입장에서 동기를 찾는 反察法(되돌릴 반, 살필 찰, 법 법)이다.
어떤 사건에서 누가 이득을 보느냐로 대칭을 찾는 것이다.
○ 희망이 없는 일은 없다. 단지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 한 마디의 친절한 말이 한 겨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 인생을 살아가는데 쓸 칼이 정해졌다면 열심히 갈고 닦는 것
○ 욕심을 버리면 복은 저절로 온다.
○ 천국의 새는 붙잡지 않는 손 위에만 내려앉는다.
○ 꾀 많은 이가 제 무덤을 판다.
○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
○ 어리석음은 물을 주지 아니 하여도 자란다.
○ 맺고 끊음을 분명히 하라
○ 자신과 싸움을 시작한 사람은 스스로가 가치 있는 인간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 약속이란 지키는 것이다.
남이 나를 배반할지 언정 내가 남을 배반하지는 말아야 한다.
○ 인생을 그 목적으로서 가치로운 것을 지녔을 때만 가치가 있다.
○ 얻으려면 먼저 주어라 현명한 이는 남의 경험에서 배우고,
평범한 이는 자신의 경험에서 배우며 바보는 어떤 경험에서도 배우지 못한다.
○ 아랫사람과의 약속을 더욱 소중히 하라
○ 행동이 없는 좋은 말은 잡초와 갈대다.
○ 큰 고기를 찾아라 되도록 다른 사람들보다 더 현명하게 되라
그러나 그것을 내세우지 마라
○ 인간은 한 번 잘못 굴렸다 해서 다시는 그 방향을 바꾸지 못하는 기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