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연구하고 싶은 분야는 소셜미디어이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이제는 신문이나 TV방송 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도 언론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뉴스를 모아볼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속보를 그 어떤 매체보다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 잘 조절
2. 이 분야의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손석희이다. 소신 있게
그리고 정확하게 소식을 알리는 청렴한 언론인이라고 생각한다. 손석희라는 이름만 듣고도 신뢰가
가고, 그 이름 자체가 브랜드와 같이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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