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 1
00:01
함께 보겠습니다.
화자 1
00:04
내가 들으니 하늘에 좋은 음성이 나서니 비록하나 지금 이 호로 중알에서 죽는 자들은 보기 있도다 성령의 예배시되 위아가 이 수고를 그들의 향한 일이 따르느라 맛있더라 어메가들이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는데 기록하나 지금 이후로 초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아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붙이고 시인이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르니라 하시리라 3월에는 제가 저희 아버님의 생신이 있습니다.
화자 1
01:38
그래서 제 부모님도 팔순이 다가오고 이런 생각 많이 드시면서 항상 계속 가서 흥분후물 걸추고 주변에 좋은 데를 관광도 하고 또 맛집에 들려서 식사도 주부는 성경이가 그렇게 착하니까 이렇게 하나 두고 이제 계획을 가지고 시골로 갔어요.
화자 1
03:15
그러면서 내려가면서 올해는 부모님 그리고 이제 새벽에 도착했으니까 바짝 잠을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식사를 하면서 우리가 여수보다는 술자리에 가고 자 순천에 가보면 순천만 국가청원도 있고 순천 습지도 있고 그러니까 순천에 가봅시다 여수 가는 길에 순천이니까. 마을 이장님이 알리겠습니다.
화자 1
04:14
마을 이장님이 방송을 하는 거예요. 무슨 방송을 하냐면 강충남 씨에 부친 강부영 씨가 어제 돌아가셨습니다. 기독교 참으로 장례를 치르고 장례는 창의성 공익으로 장례식장입니다. 그렇게 방송을 하는 거예요. 이분이 누구냐 하면 제가 시골에서 제일 친한 친구의 아버지입니다. 제일 친한 친구 초중고등학교를 같이 다니고 치유학교를 같이 다녀 그러니깐 방송을 들으니깐 아침 먹는 밤만씩이 싹 사라지면서 41개씩 무거워지는 거야.
화자 1
05:11
그러면서 참 아버지처럼 의지하고 사랑했던 분이 항상 시골 가면 집에 가서 밥도 먹고 또 잠도 자고 얘기도 하고 또 부인 권사님 부인이 권사님이신데, 권사님이 제 어머님을 1000도하고, 저를 1000도하고, 우리 누나가 동생하고 다 1000도했어요. 우리를 1000도하셔 그런 분이셨거든요. 그러면서 집안 지부들 때문에 가정 때문에 그런 분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라는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화자 1
06:02
인생이 무엇인가 그러면서 죽음이란 무엇인가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오늘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또 한번 가슴 쪽에 생각나게 하셔가지고, 이 말씀을 가지고 조금 무거운 추세이지만 한번 말씀을 나누면서 은혜를 나누게 되겠다. 그런 마음에 감동이 있어서 말씀을 준비하여 나누게 되었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논문을 가지고 젊은 준비를 거의 다 해 하고 시골에 갈 수 있는데, 하나의 유신이 성령의 감동과 은혜가 있어서 함께 말씀을 나누게 되어졌는데 함께 은혜에 담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성경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성경관 다 가지고 계시죠. 전도소 7장을 한번 가보겠습니다.
화자 1
06:49
전도소 7장 오늘 정도 수업 실장이 보니까 살아있는 자가 마음에 들려야 된다.
화자 1
07:55
마음에 두고 살아가야 될 것을 크게 세 가지를 얘기하죠. 첫 번째는 뭐냐 전 이름을 중요한 날이 술 생활하는 날보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뭐냐 하면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더 낫다 이것을 내일 마음에 두고 살아가는 그러면서 이 전도수 출장 일들에서 사전에 말씀을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해 본 건 뭐냐 하면 기름보다 이런 거예요.
화자 1
10:31
추범 이유를 준비하는 자가 지원 사과 하나도 승계만 우리에게 말썽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화자 1
11:26
제가 이 30년 전에 국가를 위해서 탈북한 고위층 그때 김대길인가요? 김정일이죠. 그때 김정은이를 책 첫 권으로 모셨던 사람이 이렇게 탈북을 하여서 이렇게 한국에 와서 예수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수련회에 와가지고 수련회에 참석한 탈북한 사람을 제작합니다. 이만 가 이제 만나러 갑니다. 그거는 다 아시죠. 지금은 탈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가지고 이게 신선하지 않은 거예요. 이 30년 전만 해도 탈북한 사람들이 거의 없었잖아. 근데 내 가까운 같이 있는 숙소에 이런 사람이 북한에서 그리고 또 김정일을 책 직전에 모셨던 사람을 보게 되니까. 근데 북한 사람이 뿔 안 달렸더라고요. 나한테 뿔 안 달리고 무섭게 안 생겼어 우리랑 똑같이 생겼어요.
화자 1
12:51
심정일의 음식을 구해오는 전용 비행기예요. 중국의 진시황제는 죽지 않으려고 불로추를 구해오라는 것을 세계로 사람들 보내었어요.
화자 1
13:45
그런데 불로추를 구해 먹었던 진시황도 죽었다 여러분 죽으면요 근력자도 집에 봐도 사업가도 목사도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 다 죽게 되어져 있습니다. 제가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보면서 죽음은 그분과 상관이 없다라고 생각했어요.
화자 1
14:26
그냥 연세가 드시고 그러니까 구보시고 그런데 죽었다는 소식 돌아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가서 명령 사진을 보고 함께 주일학교를 다녔던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친구를 만나게 되었죠.
화자 1
15:32
아니 죽음이 철도 아닙니까 죽음의 끝 아니에요. 그런데 죽음을 복이다. 하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죠. 여러분 우리는 언젠가는 죽게 되어지고 죽게 되어지는데 죽음에는 두 가지 죽음이죠.
화자 1
16:03
주 안에서의 죽음과 주 밖에서의 죽이 큰 운동으로 인해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걸 장님께서 경배하고 이마이나 손 대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신호에 응거를 하시기 위해 여기 보니깐 진성과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다 손의 표를 받으면 짐승과 우상을 숨기며 이마에나 손에 표가 있다는 말씀은 예수 믿지 않는다는 거죠.
화자 1
18:18
예수 믿지 않는 단어는 오늘 그 서경에서 짐승은 바델론을 의미하고 바델론을 무엇을 함경하냐? 하며 음란과 음행과 세상의 쾌락을 의미합니다.
화자 1
18:39
그러니까 세상의 기악을 따르고 우상을 섬기며 예수를 잊지 않으면 그들이 한 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기 하는 복이 있다라고 말씀하는데 성령께서 다시 한번 그러하다라고 확정을 합니다.
화자 1
20:46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또다하시네 성령이 이러시되 그러하나 그들이 수고를 거치고 시리히 그죠 왜 복이 있냐 수고를 거치고 쉬기 때문에 북이지 두 번째는 왜 복이 있습니까? 그들이 행한 일이 빠릅니다.
화자 1
21:46
전철을 타고 서울로 출근합니다. 이 김포 골던 골든 아이를 우리는 뭐 보나요? 부릅니다. 김포 지옥촌이다.
화자 1
21:57
예 근데 보세요.
화자 1
22:58
사람들이 지옥수를 타고 아침에 출근을 하고 저녁에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일을 하면서 일을 하고 저녁에 퇴근을 해요. 한날별 신이라면 뭐가 있어요. 이 제결정인 보살이 있잖아요.
화자 1
23:48
보살 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보십시오.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내가 평생 이 김포폴드라인 지오칠을 타고 평생 10년 20년 100년 동안 평생 이거 타고 가야 된다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화자 1
27:00
여러분 세상에 이 땅을 살아가는 이 세상의 원리에서 우리는 하나님 하나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데요. 이 세상의 원리가 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랍니다. 시문대로 거두는 것이 이 세상의 멀리입니다. 제가 이전에 가르쳐 드리자면 이 세상에는 정비궁이 없다라고 가르쳐 드렸는데 생각나요? 정비궁은 뭐예요?
화자 1
27:49
반드시 내가 다행한 일에 열매가 있다는 사실 기도하고, 얘기하고 찬응하고 저는 좋아하고 10시 10시 하나 둘 이런 오빠도 해야 돼 있어 무슨 열이 안나 9865만원 10만 원마다 이게 멀리 아닙니까 원리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도 기도하고, 신앙으로 살아나면 이 땅이 끝이야 맞더라 끝이야 저는 새벽에 기도하는 하나님 은행의 제안은 너무 아까워 이 하난이 하나님 은행에 안되고 하나는 드리겠습니다.
화자 1
30:44
이전에 이제 몸을 좀 아니야. 안 가 아가씨 이름 씨 이 세상의 삶은 끝이 아니야. 몽고도 외치 그렇지 시위를 뒤에도 목 힘을 치고 제가 얘기했잖아요.
화자 1
31:42
에 중고 출입을 심리해서 네 열심히 솔직하게 지나간다 슬프게 하나간다 마지막 계획입니다.
화자 1
32:41
15장 마지막 절 우리 검색 너프리에서 그때지 않았어.
화자 1
35:01
매의 수고가 수 안에 헛되지 않다라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수안에서 죽은 자녀는 심이 있고 보상이 있습니다. 상급이 있습니다. 이 사치를 기억하면서 믿음으로 신앙 그냥 말심으로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