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33:1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어느 분이 가운데 ‘하나님께서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 하셨는데,
기도 가운데 반대로 ‘이제는 내가 하나님 ‘하’자만해도 내가 알겠어요.’
‘그동안 말씀을 죽~ 하신 것들이 이제 알겠어요.’ 라는 마음이 이분에게 들어 온 것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도 알겠어요.
예수님도 다 알았버렸어요.
너희가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자세히 안다고
저번에 호다 모임에서 나누었는데 그렇게 예수님 ‘예’자만 해도 알아요.
이제는 그렇게 알아 버렸어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이름을 잘 안다고 하시는데 그정도 뿐 아니라
“하나님 이제는 됐어요. 이제 내가 하나님을 너무 너무 잘 알아요.”
“제가요 하나님 심장 가운데에 다가 색경을 넣구 보고 있어요.”
우리가 조금씩 깊이 들어 가면서 하나님의 속을 너무 잘 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심령을 벌써 많이 알고 있다.
엡4: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크기를 원하신다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을 좀 더 잘 알라고,
좀 더 들여다 보고 잘 알라고 성경을 주셨다.
너무 잘 알아.
호다 식구들에겐 하나하나 벗겨져서,
하나님의 보좌까지 올라가서 들쳐본 것이다.
거까지 올라가 하나님의 심령이 어떤 것 까지 다 알아 버렸다니깐요.
돌아온 우리땜에 하나님의 믿음이 확증되어 뒤로 꽈당 넘어 지셨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9-8-2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