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입장에서 본 노란리본의 정체!
- 노란 리본은 또하나의 영적배도 -
(↓원본출처)
http://blog.daum.net/berlenne/15466964?srchid=BR1http://blog.daum.net/berlenne/15466964
세월호 사건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슬픔과 통탄함의 감정을 이용하여
사단의 미혹의 영들의 세력이
영적 미혹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미혹시키고
선동시키며
우상숭배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말들을 많이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은 서로 통한다'
북한이 이란과, 각 중동의 세력들과 형제 국가로
서로를 의지하고 교류하고 있는 점들과
대한민국이 이스라엘과 국방적, 외교적 교류를 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고 있자면 영은 서로 통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을 빌미로
사건발생 열흘에 도달한 이시점에서
시기적 뜬금 없이
노란 리본 이라는
범국민적 운동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그것도 세월호 사건 초기가 아닌
생존자들의 생사가 다 끝나갈 후반에 말입니다.
모든 구조과정들이 의문이며 불만이며
이를 선동하고 규탄하는 이들에게
저도 반문해서 묻고 싶습니다.
왜 초반에 이러한 적극적인 신념으로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운동을 하지 않았나요???
이러한것 미리 못한 책임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타인의 질책과 책임으로
모든 문제의 근원을 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 개개인의 책임도
분명히 우리 자신의 앞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작년 WCC이후로 심각한
영적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같은 믿음의 지체들 안에서도 심각한 분열이 있으며
배도와 각론이 나뉘어 지는 시기가 왔습니다.
모든 일들을 비판하며 질책하기
이전에
애통해 하며
하나님앞에 통곡하며 기도하는 시간 1분이라도
더 늘리는 일이 하나님께서 합당케 여기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노란 리본 기원 운동 입니다.
실종자의 무사귀환 가능하다면 물론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실종자로 인하여 슬퍼하고 마음 아파해야함은 마땅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기원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성경에서는 기원 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기원이라는 슬로건으로 노란 리본을 걸었습니다.
혹자는 이런 말을 할듯합니다.
왜? 실종자가 돌아온다고 바라나는 건데
그게 무슨 잘못이냐???
좋은 일인데 왜 토를 다느냐??
선하며 좋은 일인데 왜 나쁘다고 하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분명 있을줄로 생각합니다.
기원이라는 부분이
왜 잘못된 부분인줄 아십니까???
마가복음 14:36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기원이라는 부분으로 하나님께 나아감은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고
내가 생각하는 부분과 생각이 의로우니
내 뜻대로 일들을 행하고 하시옵소서라는 말이 기원 입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지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따르고 걸어 가야만 하는 길은
내 뜻대로 행한 사울이나
선지자 발람이 아닌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입니다.
노란 리본이라는
주체를 알수 없는 생사화복을 비는 기원에 관한
주관자에 대한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나무에 노란 리본을 묶어
실종자들의 귀환을 기원하고 있는 모습
과거 노무현 대통령 사망과 관련하여 일어났던
노란 리본 기원이
지금 한국에서 다시 시작되어
폭발적으로 공감을 받고 있는
노란 리본 기원 입니다.
미국에서 2차대전중
참전 용사들의 무사귀환을 소망하며
시작된 운동이라고 하며
이것이 무엇이 잘못 되었냐고 반문하는 분들도
상당수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냐
목적이 선하고 올바른데
이러한 일이 왜 잘못이냐라고
말하는 분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무엇이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과정상에
우상숭배나, 영적간음이나
배교, 배도나,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않더라도
그 행위들이
합당하는 말씀입니까??
그러한 말은
어떠한 종교를 믿더라도
어떠한 신을 믿더라도
천국(극락???)에만 가면 그만 아니냐와
똑 같은 말이며 온전치 못한 생각인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노란 리본 운동
그런데 무언가 익숙한 전경이 싱크로 됩니다..
.
.
.
.
.
.
.
.
성황당 입니다.
음모론이 아닙니다.
갖다 끼워 맞추기도 아닙니다!
영은 서로 통합니다.
나무나 줄등에 기원함을 담아 매답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망을 기원합니다.
출애굽기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말라
나의 기원이라는 우상을 만들어서
알수 없는 영적 존재에게 빌며 기원하고
바라고 도움을 고함이 우상숭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영적 간음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러한 애통한 부분을 노란 리본이라는 매듭을 묶으며
온전하며 순결한 목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금식하며 절식하는 분들이
리본을 묶으심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촛불집회라는 폭동에 속은
수많은 분들에게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무조건 광우병 걸리며
죽는다는 미혹에 넘어가셨던 분들에게
그리고 지금 이시간에도
노란 리본이라는 영적 거짓에 속아서
똑 같은 실수를 반복코자 하는 분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리본걸며 슬퍼하고 애통하며
주체를 알수 없는 영적존재에게
무지함의 기원을 할 시간에
차라리 혹시 남아 생존해 있을 이들을 위해서
하나님앞에 나아가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를 이들을 위해서
죽어간 이들의 가족들의 슬퍼하며 애통해하는 상한 심령을
위해서 기도함이 합당합니다.
그리스도인이건 세상에 속해 사는 이들이건
나무나 밧줄에 리본을 묶으면서
누구에게 기원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떠한 존재에게 기원을 합니까?
어떠한 존재에게 살아 돌아오기를 기원하며
나무나 철제에 리본을 묶고 계십니까?
이게 무엇입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 이외의 영적 존재에게
생존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행동인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생각하고
내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
할지라도
이것은 분명한
영적배도 입니다.
영은 서로 통한다는 말처럼
일본에는 오랜 세월동안 '미쿠지'라는
신년 운세를 점치고 기원하고 줄에 이 기원을 담아서
묶는 관습이 존재 합니다.
노란 리본이 바벨론에서 유례 되었다 어쩟다를
확인하기 이전에 이것과 너무나도 행태가 유사 합니다.
자신의 기원을 담아서
나무에 매달고 이것을 빌며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기원을 담아서
이것이 이루어 지기를 소원합니다.
무언가 이 행위들이 너무나도 닮지 않았습니까?
판단은 각자 개개인이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요한계시록 21:8
두려워 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출처 :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삼마하나님 글)
저는 무식해서 논쟁을 할 그릇도 되지 않지만
하늘아래님의 해박한 지식과 논리에 대해 감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분란이 되고있는 종교관련 특히 기독교관련글에 대해서는 하늘아래님의 논지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종교논쟁을 시작하신분이 누구인가요?
카페의 취지가 종교관련 글은 가급적 자제하자인데
이런 글을 애초에 올리신분,디스하신분이 누군지는
짚고 넘어가주시길 바래요
저도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치킨박사 관심과 배려감사드립니다.
@치킨박사 네 알겠습니다. 지성적이신 카페지기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비공개로 했는데 사실 별 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인간이 기본이 사랑임을 저는 믿습니다. 이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아이들 때문에 울지 않습니까?
우리는 다 그런 착한 사람들입니다.
이 시대에 정말 울음을 그치게 해줄 수 있는 일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카페지기님의 마음도 잘 압니다. 평안하시고 사실 오늘은 종교 논쟁도 아닙니다. 그냥 그런 것이죠.
감사합니다. 최고의 결과를 만나시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핵심은 애들 때문에 이 한국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이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하늘아래 할.렐.루.야...
님의 사유방식이 조금 독특합니다.
@여름향기 많은자들이 욕먹지 않고 거부당하지 않고 매맞지 않으려고 적당히 타협하고 안전한 넓은길로 가는데 여름향기님의 용기에 존경의 마음이 생깁니다. 욕을 욕으로 갚지 않고 악을 악으로 되갚지 않고 반대하는 자들을 축복하는자의 본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강퇴시키시지 않으시고 인내하시며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막말이나 쌍소리 없이 대화에 임하시는 치킨박사님의 격있는 인격에 다시 한번 놀라고 있습니다. 좋은 대화의 광장을 보는 것같아 보기 좋습니다.
독특하단 의미를 알고싶나요?
글을 쓰시면서 글에대한 반응을 어느정도는 예견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겸허히 수용해주세요
님께서 아는바를 설명이 부족해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반응이 나옵니다.
댓글 더 쓰시러면 한번쯤 더 생각하시고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설명을 다 하려면 시간이 부족하죠. 개념이나 용어나 기초 사상이나 어느 것이나. 이해가 안되면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다는 것을 그냥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댓글이 자기의 견해 표시 > 의사소통 이죠.. 그냥 그렇습니다.
추가로 강력추천하는 영화 하나 말씀드립니다. In Time. 지금 이 시대와 조금 후 곧 다가올 시대입니다.
그런 세상입니다. 그리고 살고 죽는 건 이젠 정말 정보에 따라 달렸습니다.
개독 티내느라고 욕본다~!!
미안하지만 한국사람들이 언제 기독교를 믿고 하나님 아버지를 찾았지....그냥 당신 생각만 정리하면 된다..우리는 우리식으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실천할뿐이다....동양인들의 신앙관은 샤마니즘을 기본으로 한다..샤마니즘의 기본에 불교 도교 기독교 아무리 덧칠해도 결국 벗겨지더라...노란리본이든 검은리본이든지....당신들 기독경수준으로 보지말길....기독교나 이슬람교나 한 형제지간 종교니 사이좋게 살도록..그게 인류를 구하는것이니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세월호를 침몰시킨 마귀의 목적을 보여주시네요.
이건 또 하나의 이단이로군요.
진짜 할일없나보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귀의 본심을 당신을 통해봅니다.
일단 기독교인으로서 저의 의견을 하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전 국민이 애도하는 너무나 가슴아픈 이 세월호 참사에
1. 노란 리본이 어떤 경위로든지 사용되는 것을 논할 시간도 아니고 논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애도하는 국민들이 어떤 신에게 기원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진실을 말하자면 애타는 마음, 애끓는 마음, 오직 그 마음뿐입니다.
노란 리본은 정말 애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하나일 뿐입니다.
2. 그러나 신을 의식하고 한다면 종교적 행위가 될 것이나 지금 이 노란 리본은 어떤 종교적 행위라고 치부할 수 없습니다. 명태를 문위에 꽂아놓는 것이나 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라고 봅니다
3. 이 노란 리본을 그리 해석한다면 이 세상에서 적은 순간만 제외하고 어떤 기독교인들은 또 죄를 짓고 있는 것이며 세상 사람들도 죄를 짓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4. 그러나 기독교도 근본주의가 있기도 하지만 너무 근본주의는 기독교의 정신과 사상에서 좀 벗어날 수 있습니다.
5. 결론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러한 해석이 좀 지나친 감이 있다고 봅니다. 여름향기님이 잘못이 아니라 그 누구도 잘못이 아니라 지금 이 노란 리본을 논의할 필요는 없습니다. 노란 리본을 단다고 해서 우리가 어떤 신에게 매달리는 것도 아닙니다.
6. 지금은 우리 국민 모두가 그저 부모의 마음으로 같이 울고 있는 시기
라고 봅니다. 지금은 그것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7. 지금 죄를 따지거나 신앙을 따질 때가 아닙니다. 차라리 이 땅의 공의와 정의, 그리고 거짓과 속임수 그리고 악한 자들에 대한 공분이 우리의 마음에 더 확실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며 그것이 선한 양심입니다.
8. 저의 위의 댓글들은 이러한 결론으로 귀착되는 것의 한 과정으로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9. 제가 다른 곳에 댓글을 달았으나 기독교 파쇼주의나, 그냥 파쇼주의, 어떠한 파쇼주의도 결국 악으로 치닫는 것입니다. 인간의 권리와 사회 정의를 상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심을 억누르게 됩니다.
10. 부디 이 글에서 사람이 왜 이리 다른가 생각하지는 마시고
우리 모두 이 처절한 한국의 국민으로서 슬퍼하고 애도하고 이 참사를 이겨나가야 하리라 봅니다. 정말 이 세상, 이 한국 어디로 흘러가는지 걱정이 됩니다.
11. 치킨박사님, Anchor님 등을 포함하여 마음과 감정이 상하셨던 분들이 있으실 터인데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12. 독립운동 때에도 종교를 논하지 않고 애국하는 자들이 민족 대표로 33인이 선언서에 서명하였습니다. 종교는 지금 논할 시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 지구의 멸망이 가까운가 하는 시대에 나의 사랑 나의 우주는 정말 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과학적 진실을 추구하는 좋은 정보들을 제공해왔습니다. 그 점은 정말 귀중한 것입니다.
그 귀한 작업이 계속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의 댓글들로 스트레스를 받으신 분들의 마음이 편안해지시기를 바랍니다. 그 점은 사과드립니다.
@하늘아래 하늘아래님께는 미안한 마음입니다. 댓글공격이 예상되는 글을 스크랩 해왔습니다. 본심은 다 같이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일것입니다. 악한영이 사람을 이용해서 공격하는것이지요. 다툴필요가 없습니다. 결론으로 이글로 많은 사람이 생각을 한번이라도 했을것입니다. 그러면 된것이지요. 감사합니다.
@choice 그런 것이 아니지요. 제가 여기서 쌍욕을 하고 저주를 했나요? 그러지 않았습니다. 이 댓글에서도 미친 소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를 저주합니까? 그런 적 없습니다. 오해시겠지요.
진정하시지요.. 쌍욕이 코스프레 일 수도 있겠죠? 사람의 마음에서 악이 항상 이겨야 합니까?
그 논쟁은 이 땅에서는 종료되지 않습니다. 저는 종료합니다.
사람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그건 그 어느 누구에게서라도 정상이 아닐 뿐더러 이미 망가진 사람의 모습입니다. 사회적으로도 경계해야할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choice 인용하는 백과사전이 고장난 것임은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까? 고장난지 오래되면 자신이 고장난지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제 마음과 뇌는 제가 수리할 터이니 님의 마음과 뇌도 수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회를 어느 정도 살아왔으면 어느 정도 자기의 의견을 말할 수는 있는 것입니다. 전혀 내 말은 백프로 진리이니 부정적인 댓글은 달지 말아라 이럴 수는 없습니다. 이 땅에서는 그런 곳은 전혀 없습니다. 사상의 전쟁이 인류역사 아닙니까? 그러므로 그만하시면 되겠습니다.
@choice 각자가 흥분하고 이성을 잃을 주제들이 각자 인생에서 몇 가지 있습니다.
인터넷의 한계는 그 사람의 극히 일부만 접하게 된다는 것이죠. 참 그게 한계입니다.
그럼 저도 이 자리를 빌어 님께 님의 글에 과격한 표현들을 한 것을 사과의 말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에 성실하고 맨 정신의 기독교인들이 상당수 많이 있다는 것도 감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공통부분이 있으나 너와 내가 백프로 같을 수 없다는 것도 생각했습니다. 잘 치유하겠습니다.
choice님, 하늘아래님 이제 그만 하시지요. 더이상의 언쟁은 소모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놔........진리니 사랑이니.뭐니 거창한 말 뿌리면서 x소리하는거 정말 짜증남......마귀의 목적이라니...헐......그냥 좀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만 믿으시고 남이야 지옥가든 진리를 못찾든 걍 내비뒀으면 좋겠음......
자넨 그럼...나무십자가 달아....기독교인들은 나무 십자가 다는 운동이나해..그럼됐지
종교전쟁이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