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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8篇 讓王 目次 장자 잡편 제28편 양왕 목차 |
| 01[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1. 外物외물에 끌려 自己자기 삶을 어지럽히지 마라(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2081174 |
| 02[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2.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2651832 |
| 03[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3. 삶은 번거롭게 하지 않는 것이 重要중요하다(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3225464 |
| 04[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4. 근심을 만들어 삶을 損傷손상시키지 마라(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4128864 |
| 05[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5. 貴重귀중한 것으로 하찮은 것을 얻으려 하지 마라(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5022804 |
| 06[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6. 남의 말에 依의한 判斷판단은 옳지 못하다(6/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5519195 |
| 07[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7. 分數분수에 맞게 便편하게 지낼 줄 알아야 한다(7/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6691842 |
| 08[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8. 自己자기 分數분수에 따라 道도를 追求추구할 줄 알아야 한다(8/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7358294 |
| 09[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9. 自己자기를 기르는 사람은 利益이익을 잊는다(9/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7884514 |
| 10[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10. 滿足만족하는 사람은 利益이익 때문에 스스로를 害해치지 않는다.(10/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8643978 |
| 11[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11. 마음이 이끄는 대로 自然자연스럽게 行動행동하라(1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9508316 |
| 12[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12. 눈서리가 쳐야 송백의 꿋꿋함을 알 수 있다(1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0411702 |
| 13[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13. 自身자신의 本性본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다(1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1134327 |
| 14[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14. 淸廉청렴함을 위해 목숨을 버리다(1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1790887 |
| 15[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15. 굶어 죽은 伯夷백이와 叔弟숙제(1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2571056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1.공자, 도척을 설득하러 가다 (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9179407 |
=====第04章↓
| 莊子 雜篇 第28篇 讓王 第04章 장자 잡편 제28편 양왕 제04장 | ||
| 04. 근심을 만들어 삶을 損傷손상시키지 마라(4/15)(1/2) | ||
| 韓 | 한 | 韓한나라와 |
| 魏相與爭侵地 | 위상여쟁침지 | 魏위나라가 서로 다투다가 相對方상대방의 領土영토를 侵略침략했다. |
| 子華子見昭僖侯 | 자화자견소희후 | 子華子자화자가 韓한의 君主군주 昭僖侯소희우를 뵈었는데, |
| 昭僖侯有憂色 | 소희후유우색 | 昭僖侯소희우에게 근심스런 顔色안색이 있었다. |
| 子華子曰 | 자화자왈 | 子華子자화자가 말했다. |
| 今使天下書銘於君之前 | 금사천하서명어군지전 | “只今지금 假令가령 天下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임금 앞에서 誓約書서약서를 쓰도록 하는데, |
| 書之言曰 | 서지언왈 | 그 誓約書서약서의 글에 이르기를 |
| 左手攫之則右手廢 | 좌수확지즉우수폐 | ‘왼손(左手좌수)으로 무엇인가를 움켜잡으면 오른손(右手우수)을 잘라 없애고, |
| 右手攫之則左手廢 | 우수확지즉좌수폐 | 오른손(右手우수)으로 무엇인가를 움켜잡으면 왼손(左手좌수)을 없앨 것이지만 |
| 然而攫之者必有天下 | 연이확지자필유천하 | 그래도 그것을 움켜잡는 者자에게는 반드시 天下천하를 줄 것이다.’라고 하였다 합시다. |
| 君能攫之乎 | 군능확지호 | 萬若만약 임금이시라면 그것을 움켜잡으시겠습니까?” 1 |
| * 韓魏相與爭侵地(한위상여쟁침지) : 韓한나라와 魏위나라가 領土영토를 다투어 서로 侵略침략함. 韓한과 魏위는 戰國時代전국시대의 大國대국. 韓한나라(紀元前기원전 403年년 ~ 紀元前기원전 230年년)는 戰國時代전국시대의 七雄칠웅 가운데 하나이다. 首都수도는 初期초기에는 陽翟양책, 後期후기에는 新鄭신정이었다. 다른 名稱명칭으로는 小韓소한이라고 稱칭하기도 한다. 春秋五覇춘추오패의 하나인 晉진에서 分離분리된 나라이며, 魏위나라, 趙조나라와 더불어 三晉삼진이라고 일컬어진다. * 子華子見昭僖侯(자화자견소희후) : 子華子자화자가 昭僖侯소희후를 만남. 子華子자화자는 全生전생 思想사상을 鼓吹고취한 戰國時代전국시대의 思想家사상가‧哲學者철학자로 〈則陽칙양〉篇편 第3章제3장에 華子화자로 이미 나왔다. 司馬彪사마표는 子華子자화자는 魏위나라 사람이라고 풀이했고, 兪樾유월은 ≪呂氏春秋여씨춘추≫ 〈貴生귀생〉篇편과 〈誣徒무도〉篇편에 나오는 子華子자화자의 말을 引用인용하고 있다. 昭僖侯소희후는 韓한의 昭侯소후. 申不害신불해를 宰相재상으로 登用등용해 臣下신하를 다루는 人事權인사권인 ‘術술’을 바탕으로 政治정치를 펼쳐 나라의 勢力세력을 擴張확장하였다. 成玄英성현영은 “僖侯희후는 韓한나라의 君主군주이다. 華子화자는 魏위나라의 賢人현인이다[僖侯희후 韓國之君也한국지군야 華子화자 魏之賢人也위지현인야].”라고 풀이했다. * 今使天下書銘於君之前(금사천하서명어군지전) : 只今지금 假令가령 天下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임금 앞에서 誓約書서약서를 쓰게 함. 天下천하는 天下之人천하지인. 書銘서명은 誓約書서약서를 씀. 宣穎선영은 “契約계약과 같다[猶契約유계약].”라고 풀이했다. * 左手攫之則右手廢(좌수확지즉우수폐) 右手攫之則左手廢(우수확지즉좌수폐) 然而攫之者必有天下(연이확지자필유천하) : 왼손(左手좌수)으로 무엇인가를 움켜잡으면 오른손(右手우수)을 잘라 없애고, 오른손(右手우수)으로 무엇인가를 움켜잡으면 왼손(左手좌수)을 없앨 것이지만 그래도 그것을 움켜잡는 者자에게는 반드시 天下천하를 줄 것임. 攫확은 움켜잡음. 李頤이이는 “取취함이다[取也취야].”라고 풀이했고, 成玄英성현영은 “붙잡음이다[捉取也착취야].”라고 풀이했다. 廢폐는 잘라 없앰. 成玄英성현영은 “잘라 없앰이다[斬去之也참거지야].”라고 풀이했다. * 君能攫之乎(군능확지호) : 萬若만약 임금이시라면 그것을 움켜잡으시겠습니까? 能능은 장차 그렇게 하기를 願원하느냐는 뜻. 馬叙倫마서륜은 ‘能능’字자를 願원으로 풀이했고, 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은 ≪呂氏春秋여씨춘추≫ 〈審爲심위〉篇편에 ‘能능’字자가 ‘將장’字자로 되어 있다는 것을 指摘지적했는데 모두 妥當타당한 견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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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8篇 讓王 第04章 장자 잡편 제28편 양왕 제04장 | ||
| 04. 근심을 만들어 삶을 損傷손상시키지 마라(4/15)(2/2) | ||
| 昭僖侯曰 | 소희우왈 | 昭僖侯소희후가 말했다. |
| 寡人不攫也 | 과인불확야 | “寡人과인은 움켜잡지 않을 것이오.” |
| 子華子曰 | 자화자왈 | 子華子자화자가 말했다. |
| 甚善 | 심선 | “아주 좋습니다! |
| 自是觀之 | 자시관지 | 이로써 볼진댄 |
| 兩臂重於天下也 | 양비중어천하야 | 두 팔이 天下천하보다 重要중요하고 |
| 身亦重於兩臂 | 신역중어양비 | 몸뚱이는 두 팔보다 重要중요합니다. |
| 韓之輕於天下亦遠矣 | 한지경어천하역원의 | 그러니 只今지금 韓한나라가 天下천하보다 가벼운 것은 또한 훨씬 差異차이가 납니다. |
| 今之所爭者 | 금지소쟁자 | 그런데 只今지금 魏위나라와 다투고 있는 領土영토는 |
| 其輕於韓又遠 | 기경어한우원 | 韓한나라 全體전체 領土영토에 比비해 훨씬 하찮은 것인데, |
| 君固愁身傷生以憂戚不得也 | 군고수신상생이우척부득야 | 임금께서는 참으로 몸뚱이를 괴롭히고 生命생명을 損傷손상하면서까지 그 하찮은 땅이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근심하는 것입니까!” |
| 僖侯曰 | 희우왈 | 昭僖侯소희후가 말했다. |
| 善哉 | 선재 | “좋은 말씀입니다! |
| 教寡人者衆矣 | 교관인자중의 | 只今지금까지 寡人과인을 가르쳐 준 사람이 많았지만 |
| 未嘗得聞此言也 | 미상득문차언야 | 아직 한 番번도 이같이 훌륭한 말을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
| 子華子可謂知輕重矣 | 자화자가위지경중의 | 子華子자화자는 하찮은 것과 重要중요한 것을 잘 分揀분간하여 안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 |
| * 今之所爭者(금지소쟁자) : 只今지금 다투고 있는 것. 곧 只今지금 魏위나라와 다투고 있는 邊境변경의 領土영토를 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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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雜篇 -> 讓王 |
| 韓、魏相與爭侵地。子華子見昭僖侯,昭僖侯有憂色。子華子曰:「今使天下書銘於君之前,書之言曰:『左手攫之則右手廢,右手攫之則左手廢,然而攫之者必有天下。』君能攫之乎?」昭僖侯曰:「寡人不攫也。」子華子曰:「甚善!自是觀之,兩臂重於天下也,身亦重於兩臂。韓之輕於天下亦遠矣,今之所爭者,其輕於韓又遠。君固愁身傷生以憂戚不得也!」僖侯曰:「善哉!教寡人者眾矣,未嘗得聞此言也。」子華子可謂知輕重矣。 |
| 韓、魏相與爭侵地。子華子見昭僖侯,昭僖侯有憂色。子華子曰:「今使天下書銘於君之前,書之言曰:『左手攫之則右手廢,右手攫之則左手廢,然而攫之者必有天下。』君能攫之乎?」 1 |
| 昭僖侯曰:「寡人不攫也。」子華子曰:「甚善!自是觀之,兩臂重於天下也,身亦重於兩臂。韓之輕於天下亦遠矣,今之所爭者,其輕於韓又遠。君固愁身傷生以憂戚不得也!」僖侯曰:「善哉!教寡人者眾矣,未嘗得聞此言也。」子華子可謂知輕重矣。 2 |
| 韓한나라와 魏위나라가 서로 다투다가 相對方상대방의 領土영토를 侵略침략했다. 子華子자화자가 韓한의 君主군주 昭僖侯소희우를 뵈었는데, 昭僖侯소희우에게 근심스런 顔色안색이 있었다. 子華子자화자가 말했다. “只今지금 假令가령 天下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임금 앞에서 誓約書서약서를 쓰도록 하는데, 그 誓約書서약서의 글에 이르기를 ‘왼손(左手좌수)으로 무엇인가를 움켜잡으면 오른손(右手우수)을 잘라 없애고, 오른손(右手우수)으로 무엇인가를 움켜잡으면 왼손(左手좌수)을 없앨 것이지만 그래도 그것을 움켜잡는 者자에게는 반드시 天下천하를 줄 것이다.’라고 하였다 합시다. 萬若만약 임금이시라면 그것을 움켜잡으시겠습니까?” 1 |
| 昭僖侯소희후가 말했다. “寡人과인은 움켜잡지 않을 것이오.” 子華子자화자가 말했다. “아주 좋습니다! 이로써 볼진댄 두 팔이 天下천하보다 重要중요하고 몸뚱이는 두 팔보다 重要중요합니다. 그러니 只今지금 韓한나라가 天下천하보다 가벼운 것은 또한 훨씬 差異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只今지금 魏위나라와 다투고 있는 領土영토는 韓한나라 全體전체 領土영토에 比비해 훨씬 하찮은 것인데, 임금께서는 참으로 몸뚱이를 괴롭히고 生命생명을 損傷손상하면서까지 그 하찮은 땅이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근심하는 것입니까!” 昭僖侯소희후가 말했다. “좋은 말씀입니다! 只今지금까지 寡人과인을 가르쳐 준 사람이 많았지만 아직 한 番번도 이같이 훌륭한 말을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子華子자화자는 하찮은 것과 重要중요한 것을 잘 分揀분간하여 안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 |
| 韓、魏相與爭侵地。子華子見昭僖侯,昭僖侯有憂色。子華子曰:「今使天下書銘於君之前,書之言曰:『左手攫之則右手廢,右手攫之則左手廢,然而攫之者必有天下。』君能攫之乎?」 1 |
| 韓魏한위] 相與爭侵地상여쟁침지]러니 子華子자화자] 見昭僖侯견소희후]한대 昭僖侯有憂色소희후유우색]이어늘 子華子曰자화자왈] 今使天下금사천하]로 書銘於君之前서명어군지전]호대 書之言서지언] 曰왈] 左手좌수]로 攫之확지] 則右手칙우수] 廢폐]하고 右手우수]로 攫之확지] 則左手즉좌수] 廢폐]어니와 然而攫之者연이확지자] 必有天下필유천하]라커든 君군]은 能攫之乎능확지호]아 1 |
| 韓魏한위] 相與爭侵地상여쟁침지]러니 韓한나라와 魏위나라가 서로 다투다가 相對方상대방의 領土영토를 侵略침략했다. 子華子자화자] 見昭僖侯견소희후]한대 昭僖侯有憂色소희후유우색]이어늘 子華子자화자가 韓한의 君主군주 昭僖侯소희우를 뵈었는데, 昭僖侯소희우에게 근심스런 顔色안색이 있었다. 子華子曰자화자왈] 子華子자화자가 말했다. 今使天下금사천하]로 書銘於君之前서명어군지전]호대 書之言서지언] 曰왈] “只今지금 假令가령 天下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임금 앞에서 誓約書서약서를 쓰도록 하는데, 그 誓約書서약서의 글에 이르기를 左手좌수]로 攫之확지] 則右手칙우수] 廢폐]하고 右手우수]로 攫之확지] 則左手즉좌수] 廢폐]어니와 然而攫之者연이확지자] 必有天下필유천하]라커든 ‘왼손(左手좌수)으로 무엇인가를 움켜잡으면 오른손(右手우수)을 잘라 없애고, 오른손(右手우수)으로 무엇인가를 움켜잡으면 왼손(左手좌수)을 없앨 것이지만 그래도 그것을 움켜잡는 者자에게는 반드시 天下천하를 줄 것이다.’라고 하였다 합시다. 君군]은 能攫之乎능확지호]아 1 萬若만약 임금이시라면 그것을 움켜잡으시겠습니까?” 1 |
| 韓한나라와 魏위나라가 서로 다투다가 相對方상대방의 領土영토를 侵略침략했다. 子華子자화자가 韓한의 君主군주 昭僖侯소희우를 뵈었는데, 昭僖侯소희우에게 근심스런 顔色안색이 있었다. 子華子자화자가 말했다. “只今지금 假令가령 天下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임금 앞에서 誓約書서약서를 쓰도록 하는데, 그 誓約書서약서의 글에 이르기를 ‘왼손(左手좌수)으로 무엇인가를 움켜잡으면 오른손(右手우수)을 잘라 없애고, 오른손(右手우수)으로 무엇인가를 움켜잡으면 왼손(左手좌수)을 없앨 것이지만 그래도 그것을 움켜잡는 者자에게는 반드시 天下천하를 줄 것이다.’라고 하였다 합시다. 萬若만약 임금이시라면 그것을 움켜잡으시겠습니까?” 1 |
| 昭僖侯曰:「寡人不攫也。」子華子曰:「甚善!自是觀之,兩臂重於天下也,身亦重於兩臂。韓之輕於天下亦遠矣,今之所爭者,其輕於韓又遠。君固愁身傷生以憂戚不得也!」僖侯曰:「善哉!教寡人者眾矣,未嘗得聞此言也。」子華子可謂知輕重矣。 2 |
| 昭僖侯曰 寡人은 不攫也호리라 子華子曰 甚善하이다 自是로 觀之컨댄 兩臂 重於天下也오 身은 亦重於兩臂하니 韓之輕於天下 亦遠矣라今之所爭者 其輕於韓이 又遠矣어늘 君은 固愁身傷生하야 以憂戚不得也잇가(하오이다) 昭僖侯曰 善哉라 敎寡人者衆矣로대 未嘗得聞此言也로다하니 子華子는 可謂知輕重矣로다 |
| 昭僖侯曰] 寡人]은 不攫也]호리라 子華子曰] 甚善]하이다 自是]로 觀之]컨댄 兩臂] 重於天下也]오 身]은 亦重於兩臂]하니 韓之輕於天下] 亦遠矣]라 今之所爭者 其輕於韓이 又遠矣어늘 君은 固愁身傷生하야 以憂戚不得也잇가(하오이다) 昭僖侯曰 善哉라 敎寡人者衆矣로대 未嘗得聞此言也로다하니 子華子는 可謂知輕重矣로다 |
| 昭僖侯소희후가 말했다. “寡人과인은 움켜잡지 않을 것이오.” 子華子자화자가 말했다. “아주 좋습니다! 이로써 볼진댄 두 팔이 天下천하보다 重要중요하고 몸뚱이는 두 팔보다 重要중요합니다. 그러니 只今지금 韓한나라가 天下천하보다 가벼운 것은 또한 훨씬 差異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只今지금 魏위나라와 다투고 있는 領土영토는 韓한나라 全體전체 領土영토에 比비해 훨씬 하찮은 것인데, 임금께서는 참으로 몸뚱이를 괴롭히고 生命생명을 損傷손상하면서까지 그 하찮은 땅이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근심하는 것입니까!” 昭僖侯소희후가 말했다. “좋은 말씀입니다! 只今지금까지 寡人과인을 가르쳐 준 사람이 많았지만 아직 한 番번도 이같이 훌륭한 말을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子華子자화자는 하찮은 것과 重要중요한 것을 잘 分揀분간하여 안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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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4章↑
*****(2026.09.17)
| ** 행복은 내 마음 속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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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9월 보내세요" |
| 어느새 하늘은 높고, 푸르러지고, 들녘엔 코스모스가 수줍게 피어, 아름답고 시원한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바람 따라 마음도 가볍게, 좋은 일들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살며시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여름은 손을 흔들고, 가을은 손을 내밉니다. 멋진 가을 이야기가, 하나둘 아름답게 채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좋은 일만 감당하고 살기에도, 우리의 삶은 참 벅차니까요. 오늘은 좋은 사람들과 웃음 나누며, 행복한 순간 많이 만나는, 9월 되세요. 이 가을에도, 늘 건강하시고, 꿈과 소망대로, 날마다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작은 의미의 행복, 이 말 꼭 해주고 싶어요. |
* 무쇠막 토박이 金錫重김석중 會員회원 提供제공.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 소창의 한시작법 저자가 알려주는 정통 한시 짓는 법/소창 한시연구소 유튜브 개설 인사 |
| https://www.youtube.com/watch?v=1JelGFBQ7xY |
* 小窓소창 金顯國김현국 漢詩한시 提供제공.
| ※ 아침에 읽는 오늘의 詩 〈2328〉 |
| ■ 가을 엽서 ■ |
| - 안도현(1961~) - |
|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
| - 1991년 시집 <그대에게 가고 싶다> (푸른숲) * 9월 초순인데도 날씨가 뚝 떨어져, 가을의 기운이 부쩍 강해지고 있습니다. 차가워진 공기와 함께 도로변의 벚나무들도 생기를 잃은 채 퇴색되는 중입니다. 곧 하나둘씩 낙엽으로 지겠지요. 우리집 정원에서 활짝 핀 갈꽃 주변을 맴돌며 서로를 희롱하던 호랑나비도 개체 수가 줄어든 모습이고요. ‘가을 엽서’라는 제목을 가진 이 詩는, 실제의 편지를 담은 엽서가 아니라 나뭇잎이 전해주는 소식이나 의미를 뜻한다고 보겠습니다. 여기서 시인은 가을날 저녁 무렵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우리와는 다른 관점에서 성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즉 나뭇잎이 자꾸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을 희생하여 누군가에게 무엇인가 나누어주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비록 가진 게 없더라도 낙엽처럼 낮은 곳으로 내려와,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고 이 세상을 포근하게 감싸 안는 것이야말로 바로 사랑이 아니겠냐고 조용히 묻고 있습니다. 이 詩를 읽다 보면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남은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군요. |
* 朴弘用박홍용 敎授교수 提供제공.
* 智登지등 辛鐘遠신종원 敎授교수 提供제공.
| 15[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15. 굶어 죽은 백이와 숙제(1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2571056 |
| - 백이·숙제의 나라 고죽국孤竹國은 누구의 역사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mUA4rHPxV9k |
| 돈 없는 것보다 천 배 무서운 노후의 3가지' |
| • 첫째,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질병의 고통)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몸이 아프고 움직이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노후의 건강 악화는 정신을 황폐하게 만들고, 남은 삶의 질을 무참히 떨어뜨리는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평소 몸을 다스리고 건강을 돌보는 것이 경제적 준비보다 먼저여야 합니다. |
| • 둘째,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 (고독과 외로움) 가장 쓸쓸한 노후는 주변에 마음을 나눌 진정한 친구나 가족이 없어 철저히 고립되는 것입니다. 물질적인 풍요가 인간관계의 빈곤을 채워줄 수 없으므로, 평소 베풀고 덕을 쌓아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 셋째, 정신적 빈곤과 배움을 멈추는 것 (무료함과 어리석음)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배움을 멈추고 과거에만 얽매여 사는 삶은 영혼을 늙게 만듭니다. 노년기일수록 마음을 비우는 법을 배우고, 책을 읽거나 마음공부를 통해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채워나가야 삶의 무료함과 지루함이라는 무서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 건강은 최고의 자산이요, 인연은 최고의 재산이며, 배움은 마음을 젊게 하는 최고의 보약입니다. 돈은 없어도 다시 마련할 수 있지만 잃어버린 건강과 떠난 인연, 멈춰버린 마음은 되돌리기가 어렵습니다. 오늘의 건강을 지키고, 오늘의 인연을 소중히 하고, 오늘도 한 가지씩 배우며 살아갑시다. 그것이 바로 돈보다 천 배 소중한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길입니다. |
|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글 |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으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
| 많이 사랑했나 보다 |
| 많이 사랑했나 보다 아주 사랑했나 보다 무척 사랑했나 보다 나는 어른이니 이별에 많이 슬퍼하지 않으리라 자신 했는데 나는 어른이니 이별에 그리 애달파 하지 않으리라 확신 했는데 요즘은 잠시라도 틈이나면 그 사이로 그대가 비집고 들어온다 어찌나 바쁜지 순식간에 튀어나오고 어찌나 날카로운지 순식간에 후비어 파고든다 얇디얇은 시간의 틈마다 이렇게 쉴 새 없이 그대 졸졸 새어나와 견고하지 못한 내 마음마져 와장창 무너지면 나는 어찌하나 무너져버린 내 마음 시간이 지나 더욱더 아프면 나는 어찌하나 나는 어른이라도 여전히 내 마음을 잘 모르고 나는 어른이라도 여전히 내 마음을 잘 다루지 못 하나 보다 |
| 평생 두고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 글 |
|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고,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채송화씨를 뿌리면 채송화를 피우고 나팔꽃 씨를 뿌리면 나팔꽃을 피운다.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일에 정성을 들이면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 일에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삐뚤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
| 더하기와 빼기 |
|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 하면 복이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사랑에서 희망을 빼면 이기가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한다. |
| 人 生 草 露 (인생초로) (한서 소무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
| 인생은 "풀초(草) 이슬로(露)" 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입니다. 아침 풀잎에 맺혀 있는 이슬은 햇볕이 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人生草露' 라? 어차피 인생이란 잠시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것 그 찰나의 순간을 살다 가면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놔야 할까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원망 하지 말 것. 2. 자책 하지 말 것. 3. 현실을 부정 하지 말 것. 4. 궁상 떨지 말 것. 5. 조급해 하지 말것. 그렇다면 해야 할 다섯가지는 무엇 일까요? 1. 자신을 바로 알 것. 2. 희망을 품을 것. 3. 용기를 낼 것. 4. 책을 읽을 것. 5.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행동 할 것. 이 열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실수하며 보내는 인생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더 유용하다고 합니다.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번 패배한 사람입니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입니다. 나이를 들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가만히 있어도 성깔이 있어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준다고 합니다. 인간의 노화는 그 어떤 의학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늙어갈 수록 그 노화를 아름답고 우아하게 바꾸려는 노력이 중요 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보면 노화는 줄어들 것입니다. 비가 내립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멈추지 않는 바람도 없습니다. 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지 않는 꽃도 없습니다. 그 무엇도 영원 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며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친구도 젊음도 모든 것이 인생초로(人生草露) 입니다. 늘 마음을 평화롭게 순수하게, 정(情)겨움이 넘치도록 올바르게 다스리면서 보람된 삶이 꾸려지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死時隱四💰 죽는 순간까지 숨겨야 할 4가지 |
| 법정 스님은. "비우면 비울수록 더 가벼워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분은 또 한편으로 끝까지 지켜야 할 '마음속의 품격'도 강조했습니다. 세상에는 드러낼수록 가벼워지고 숨길수록 깊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법정 스님이 평생의 가르침 속에서 전한 죽는 순간까지 숨겨야 할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자신의 선행을 숨겨라! 진짜 착한 사람은 자신이 착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선행은 보여줄수록 가치가 떨어지고 숨길수록 깊어집니다. 누군가를 돕고도 말하지 않는 것, 그것이 마음의 겸손이다. "주는 손이 아름답다"라고 했습니다. 받는 이를 돋보이게 하는 선행이 진짜 공덕입니다. 둘째. 자신의 상처를 숨겨라! 아픔을 말로 풀면 잠시 위로가 되지만 그 아픔을 품고 견디면 마음이 단단해진다. 세상은 상처를 드러내는 자보다 묵묵히 이겨내는 자에게 고개를 숙인다! "아픔은 나를 가르치는 스승"이라 했습니다. 상처는 보여줄 게 아니라 배우는 것입니다. 세째. 자신의 재산을 숨겨라! 재물은 드러낼수록 불행의 빌미가 된다. 가진 것을 자랑하는 순간 타인의 비교와 욕심을 불러온다. 富(부)는 조용할수록 오래갑니다. "가난하게 살아야 자유롭다" 라고 했다. 재산은 드러내는 게 아니라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네째. 자신의 지혜를 숨겨라! 지혜로운 사람만큼 말이 적다. 자신이 얼마나 아는지 말로 증명하려는 순간 그 지혜는 가벼워진다. 배운 사람은 대화에서 이기려 하지 않고 이해하려 한다. 진짜 지혜는 말이 아니라 태도에 담겨 있습니다. 삶의 마지막까지 '겸손한 무게'를 지키라 하셨다. 가진 것을 자랑하지 않고 아픈 것을 떠벌리지 않는 삶... 진짜 깊은 사람은 드러내지 않는다. 그 고요함 속에서만 마음은 자유로워진다. |
* 曉潭禪師효담선사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善心선심 李眞國이진국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 小泉소천 鄭鐘圭정종규 會員회원 提供제공.
| 🎯중국 공산당원, 중국인이 쓴 글 |
| ■ 큰일 났다 ■ |
| 우리는 늘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집어 삼킨다. 약(弱)한 나라는 무력으로, 강(強)한 나라는 선거를 장악하고, 법을 바꿔 인구 구조를 갈아 치운다. 그렇게 천천히, 확실하게 우리 것으로 만든다. 홍콩도 그렇게 먹었다. 대만은 국민들이 잠깐 깨어서 몸부림쳤지만, 결국 시간 문제다. 그리고 이제, 한국 차례다. 한국은 경제력은 있지만 자원하나 없는 나라다. 외부 의존도 높고, 위기 상황엔 스스로 견딜 힘조차 없다. 그래서 우리는 조급해 할 필요도 없다. 이미 사회 전반에 깊숙이 손을 뻐쳤고, 경제, 교육, 문화, 정치, 언론까지 최소 70%는 우리 손바닥 안이다. 몇 년만 더 기다리면, 한국도 홍콩처럼 우리(중국)의 품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우리는 늘 계획대로 움직인다. 먼저 언론을 장악해 여론을 틀어막고,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우리 사람들로 채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민법을 고쳐서 숫자로 압도한다. 그럼 끝이다. 문화계 장악은 이미 끝났다. 한국은 이제 드라마, 음악, 음식, 심지어 사고방식까지 우리 흐름을 따라간다. 말만 한글일 뿐, 정신은 이미 중국이다. 홍콩을 봐라! 인구 800만명 중 450만명이 이미 우리(중국)사람이다. 이게 무슨 우연이라고 생각하나? 한국도 똑같은 과정을 밟게 된다. 현재 한국 내부 상황을 봐라! 민노총 100만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 180만명, 벌써 280만명이 우리(중국)쪽 사람들이다. 이민법만 바뀌면, 1년에 400만명 쯤 들여 보내는 건 아무일도 아니다. 이게 비현실적이라고 웃는 사람들은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신장 위구르에서도 1,700만명을 투입해서 끝냈다. 한국은 훨씬 쉽다. 스스로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우리한테 문(門)을 열어주고 있으니까 말이다! 한국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재명이 연일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중국을 비호하고 숭배하는 얘기를 공공연히 하고있다, 거대여당 숫자로 차근차근 공산화를 시도하고 있다. 무지한 일반 백성들은 알량한 25만원 지원금에 신나하고, 단기알바생도 실업급여를 준다고 하자 환호성이다. 나라 재정이 거덜나고 외환 빛이 늘어나도 정부가 숨기니 체감을 못하고 코앞에 푼돈에, 나라가 병드는 줄도 모른다. 정신차리자, 민초들아! |
| 中古漢語朗讀《山行 杜牧》 - https://share.google/8t1Mh35MaH86Vbks7 中古漢語朗讀《山行 杜牧》 https://www.youtube.com/watch?v=u6UotbM6FSU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 우유보다 21배? 100세 장수인들이 매일 챙거먹은 고칼슘 음식 4가지 #뼈건강 https://www.youtube.com/watch?v=JACFcoNJfgU |
* 姙師齋임사재 裵貞淑 배정숙 會員회원 提供제공.
|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이젠 더욱 더! ] 🫲 |
| 우리는 모두 각자의 계절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 봄처럼 설레던 시절도 있었고, * 여름처럼 뜨겁게 달리던 날들도 있었으며, * 가을처럼 깊어지던 시간도, * 겨울처럼 고요히 견디던 순간도 있었지요. 살아온 세월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 웃음 뒤에 눈물이 있었고, * 성공 뒤에 좌절이 있었으며, * 만남 뒤에 이별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시간을 견디고 건너온 당신은, 그 자체로 한 권의 두꺼운 책입니다. 아직 다 읽히지 않은, 여전히 페이지가 넘어가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 젊음은 속도였지만, * 지금은 깊이입니다. * 예전에는 앞만 보고 달렸다면, 이제는 * 옆도 보고, * 뒤도 돌아보고, * 하늘도 올려다볼 줄 압니다. 이 깊이는 세월이 준 선물입니다. 나무가 오래될수록 나이테가 촘촘해지듯, 사람도 오래 살아낼수록 마음의 결이 단단해집니다. 요즘, ●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십니까? 기억이 깜빡거리고, 무릎이 먼저 반응하고, 밤잠이 깊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약해짐이 아니라, 오래 써온 몸이 보내는 솔직한 신호입니다. 수십 년을 쉼 없이 사용해 온 몸이니, 고마워해도 부족합니다. ● 《마음》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큰 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억지로 증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 세월이 당신을 증명해 주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종종 “젊을 때가 좋았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 그때는 몰랐던 소중함을,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 그때는 급해서 보지 못했던 풍경을, (지금은 천천히 볼 수 있습니다.) * 그때는 당연했던 하루가, (지금은 감사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 아침에 눈을 뜨는 일, *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는 일, *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는 일, * 햇살을 받으며 천천히 걷는 일. 이 평범한 일상이 사실은 기적임을 우리는 이제 압니다. 삶은 《길이》보다 《결》입니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남은 시간이 아니라 지금의 시간이 소중합니다. 내일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어제를 너무 붙잡지 말고, 오늘을 정성껏 살아내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택입니다. 혹시 마음 한켠이 쓸쓸하십니까? 괜히 서운한 날이 있습니까? 그럴 땐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 보세요. “나는 참 잘 살아왔다.”, “나는 아직도 괜찮은 사람이다.”, “지금도 충분히 빛나고 있다.”, 꽃은 한 번만 피지 않습니다. 봄마다 다시 피어납니다. 사람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설렘은 다시 옵니다. 사랑도, 기쁨도, 웃음도 다시 찾아옵니다. 우리가 아직 숨 쉬고 있다는 것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일, * 손주에게 이야기 하나 들려주는 일, * 친구에게 안부 전화를 거는 일, 그 작은 일들이 세상을 환하게 만듭니다. 오늘 하루, * 너무 거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 조금 천천히 걸으십시오. * 하늘을 한 번 더 올려다보십시오. * 스스로를 다독이며 말하십시오. |
| ■ “잘하고 있다.” ■ |
| ● 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봄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웃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함께 이 길을 걸어가니 외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어서,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조석으론 서늘하고 낮엔 아직도 폭염입니다.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평안한 일상 되시길 빕니다. |
| 🧙♀퇴계 이황🧙♀ [제 5,867회] |
| "조선시대 시(詩)와 음악과 한 여인을 사랑했던 로맨티스트 퇴계 이황" 퇴계 이황(李滉)은 48세때 경치 좋은 단양(丹陽) 군수로 부임했는데, 그 고을 관기였던 18세의 어린 두향을 만난다. 두향은 첫 눈에 대나무처럼 올곧은 퇴계를 연모하게 되었고, 퇴계도 부인과 아들을 잇따라 잃었던 터라 공허한 가슴에 두향이 들어왔다. 30년 세월을 뛰어넘는 사랑의 교감(交感)이고, 반상(班常)의 신분을 뛰어넘는 로맨스다. 두향은 詩와 書와 거문고에 능했고, 특히 매화를 좋아했다. 그녀는 언제나 퇴계의 곁에서 거문고(금:琴)를 타며 퇴계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한 여인이다 그런데 이렇게 사랑을 시작한지 꼭 9개월 만에 퇴계가 경상도 풍기(豐基) 군수로 전근 발령을 받는다. 두 사람 모두에게 대단한 충격이었고, 관기(官妓)를 못 데리고 다니는 당시의 규율때문에 결국 두향을 두고 퇴계는 혼자 풍기로 떠나야만 했다. 떠나면서 꾸린 짐 속에는 두향이 준 수석 2개와 매화 화분(花盆) 한 개가 있었다. 떠나기 전날 밤에 마주앉아 주고 받았던 한시(漢詩)가 백미다. "死別己呑聲(사별기탄성) "죽어 이별은 소리조차 나오지 않고" 生別常惻測(생별상측측) "살아 이별은 슬프기 그지 없네" 그리고 퇴계는 말을 이었다. "내일이면 떠난다. 기약(期約)이 없으니 두려울 뿐이다." 두향은 말없이 먹을 갈고 붓을 들었다. 그리고는 詩 한수를 썼다. "이별이 하도 서러워 잔 들고 슬피 우는데, 어느덧 술도 비워 없어지고 님마저 가는구나. 꽃 지고 새우는 봄날을 어이할까 하노라." 이날 밤의 이별은 결국 너무나 긴 이별로 이어져 퇴계가 70세로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두 사람은 한 번도 다시 만난 적이 없었다. 퇴계(退溪)가 부제학(副提學), 공조판서 (工曹判書), 예조판서(禮曹判書)로 승승장구(乘勝長驅) 하는데~두향이 누가 될까하여 퇴계에 대한 두향의 배려였으리라. 퇴계와 이별한 후 두향은 관기(官妓)를 그만두고 퇴계와 즐겨갔던 남한강 강가에 움막을 짓고 평생을 살았다. 이별 후 이들은 만나지 못하고 서로 서신만 주고 받았다. 다음은 퇴계가 두향에게 보낸 시다. "黃卷中間對聖賢(황권중간대성현): 누렇게 바랜 옛 책속에 좋은 말씀을 보면서 虛明一室坐超然(허명일실좌초연): 빈 방에 홀로 조용히 앉았는데 梅窓又見春消息(매창우견춘소식): 매화 핀 창가에 봄소식을 다시 보니 莫向瑤琴嘆絶絃(막향요금탄절현): 그대도 거문고 마주 앉아 줄 끊겼다고 한탄 말라. 퇴계는 말년에 안동에 있는 도산서원에서 조용하게 지낸다. 한 때는 병세가 위독해서 자신도 모르게 옷을 입은 채로 설사를 하게 되었다. 그 경황에서도 그는 시중드는 사람에게 불결(不潔)하니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매화 화분을 딴 방으로 옮기라고 하였다. 그 매화가 바로 두향이 준 것이어서 각별이 애지중지(愛之重之) 하였다. 명종과 선조 임금이 항상 퇴계에게 큰 벼슬을 내리면서 조정으로 나올 것을 간곡하게 청했지만, 그는 끝내 벼슬을 사양하고 출세보다는 학문에 전력했던 군자였다. 그러나 詩와 음악과 한 여인을 사랑했던 로맨티스트였고, 또 달과 山과 江과 梅花를 유달리 사랑했던 풍류객이었다. |
| 기록에 의하면 그가 병이 깊어 누워있던 1570년 섣달 초 여드렛날, 제자들이 부축하여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다. 창문으로는 눈부신 겨울 햇살이 쏟아져 들어왔고, 윗목에는 매화 화분 하나가 두세 송이 부푼 꽃망울을 매달고 있는데 “저 매화에 물을 주어라!" 이 말을 끝으로 선생은 미소 띤 표정으로 앉아서 이승을 하직 했으니, 이때 선생의 나이 70세였다. 그날은 맑았는데 오후 다섯시 쯤 갑자기 흰 구름이 집 위로 몰려들더니 눈이 한 치 남짓 내렸고 조금 뒤 선생이 숨을 거두시자 구름은 흩어지고 눈도 그쳤다. 두향이 퇴계에게 주었던 매화는 그 대를 이어 안동의 도산서원에 그대로 피고 있다. 어느 날 두향이 안동의 퇴계에게 난초를 보냈다. 단양에서 두향과 함께 기르던 것임을 알아차린 퇴계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튿날 새벽에 일어나 자신이 평소에 마시던 우물물을 손수 길어 두향에게 보냈다. 이 우물 물을 받은 두향은 물을 마시지 못하고 새벽마다 일어나서 퇴계의 건강을 비는 정화수(井花水)로 소중히 다루었다. 어느 날, 이 정화수가 빛깔이 변하는 것을 보고 퇴계가 돌아가셨다고 느낀 두향은 소복차림으로 단양에서 머나 먼 도산서원까지 나흘간을 걸어서 돌아가신 님을 뵈었다. 한 사람이 죽어서야 두 사람은 만날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퇴계 종가(宗家)에서는 두향이 묘(墓)에 벌초하고 그녀의 넋을 기린다. 퇴계 선생의 파격적인 사랑을 공식적으로는 인정할 수 없지만, 그 애달픈 사랑을 잊지는 않는다는 것이 사람의 예인 모양이다. 또한 옛날이나 지금이나 女子는 존경(尊敬) 하는 님에게는 변치않는 숭고(崇高)한 사랑으로 승화(昇華) 시키는 것 같다. 우리 人生은 이렇다네! "인생 예순은 해(年)로 늙고, 일흔은 달(月)로 늙고, 여든은 날(日)로 늙고, 아흔은 때(時)마다 늙고, 백세가 되면 분(分)마다 늙는다."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늙은이의 머리 위에 내린 흰 눈은 봄 바람이 불어 와도 녹지를 않네.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늙음은 한 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 봄이 오면 풀은 저절로 나건만, 젊음은 붙들어도 머물지 않네. 꽃은 다시 피는 날이 있으나,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네.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으나 사람의 마음은 아침과 저녁으로 변하네.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네. 내린 천은 말없이 흐르고 구름 사이에서 비가 내리네. 눈이 되어 나리네. 오늘도 아름다운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전북일보 > 홈 > 오피니언 > 타향에서 [타향에서] 전북, 선택 받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 https://www.jjan.kr/article/20260805500190 |
| 호주 교민 사회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고 이승만 동상으로 교체하자는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을 깊이 우려합니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교민들 배후에, 한인 사회를 이간질하는 극우 세력의 그림자가 느껴집니다. '탐욕·분노·비교·교만을 버리고, 겸손·이해·포용을 실천하자'는 말을 되새기게 됩니다. 극우 세력이 가장 잘하는 일이 바로 비교와 이간질입니다. 이들은 뒤에서 매우 교묘하게 공작을 펼칩니다. 이들의 논리에 따르면 이승만은 대한민국을 건국한 자랑스러운 인물이고, 소녀상은 우리 민족의 치욕스러운 역사를 떠올리게 하는 슬픈 상징이므로 부끄러운 소녀상을 치우고 자랑스러운 이승만 동상으로 대체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승만은 독재와 민간인 학살, 임시정부 탄핵 등 역사적 공과가 극명히 갈리는 인물이며, 독립운동 과정에서도 분열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받기에 '건국의 아버지'로 우상화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소녀상을 세우는 목적은 가슴 아픈 역사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1) 비인도적 만행을 자행한 일본 제국주의를 규탄하고, 2) 스스로 힘을 키우지 않으면 비극이 반복될 수 있음을 기억하는 역사적 교훈으로 삼으며, 3) 참혹한 고통을 겪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부끄럽고 치욕스러운 역사라 하여 숨기고 잊으려 한다면, 그 비극은 반드시 되풀이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여인들(다말, 라합, 룻, 밧세바)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는지 깊이 되새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세속적 기준에서는 수치스럽거나 비천하게 여겨졌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구원사 속에서 당당히 기억되고 선포되었습니다. 배후에서 교민 사회를 분열시키는 극우 세력의 음험한 손길을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
* 智登지등 辛鐘遠신종원 敎授교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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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쇼츠 ‘쩌렁쩌렁’ “벌금 21만원입니다”…결국 칼 빼들었다, 조용한 中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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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정상 만찬에 빅테크 수장들 참석…‘AI 감속론’ 설전 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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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리콘밸리·월가 큰손들,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에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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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 좀 닦으세요”…지옥의 구취 풍긴 사내가 IT에 족적 남겼다? [사와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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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대신 오스틴 간다"…27조 뭉칫돈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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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차별과 투쟁한 재일한센인, 日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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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갑부들 '지지율 바닥' 트럼프에 거액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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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HIV 감염 급증으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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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가 발표한 '집권 계획'... 소름 끼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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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크라전 매우 곧 끝날 것"…종전협상 중재 성과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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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파병·대미 투자' 한미 현안 결론은? [이슈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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