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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양사 잡담 워크래프트의 역사 그 숨겨진 악취
저스티니안™ 추천 0 조회 844 04.05.23 20: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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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23 20:14

    첫댓글 뭐라고 해야할지.. -_-; 글쓸 소재가 참 없었나봅니다..

  • 04.05.23 20:21

    이거 반지의 제왕에도 있는 문제 아닌가요? 반지의 제왕에서도 인간족은 단지 백인만 있고 나머지의 고블린과 오크족들은 동양인이나 나머지 흑인들을 표현한것으로 나오더군요. 호빗족 여행자 4명은 각각 영국의 스코틀 랜드, 잉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를 대표한다고 하죠.

  • 04.05.23 20:22

    사실상 대부분의 환타지 소설이라는것이 그들의 나라를 중심으로 사대가 펼쳐진경우가 많습니다..

  • 04.05.23 20:30

    판타지가 서구적이라면 무협은 동양적이죠.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04.05.23 20:35

    제가보기엔 이글의 취지는 워크래프트상륙을 위한 블리자드의 교묘한 계략으로 보이는데요, 워크처럼 인종을 교묘하고 확실하게 구분지은것도 없어보입니다.

  • 04.05.23 20:38

    비약이.. 좀 심하외다.

  • 04.05.23 20:38

    동양의 무협소설도 마찬가지죠 소설 맥락보면 다른나라의 실력가가 오면 약한 한족 검사가 약간식 깨져주고 한족 의 고수가 오자 변방고수가 지게 하는 결국엔 타종족은 한족을 절대로 못이긴다는 사대가 강하게 나타나는 스토리도 많습니다. 또 어떤경우에는 삼국지나 수호지가 우리나라역사 왜곡용으로 쓰인경우도

  • 04.05.23 20:39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경우 확실한 증거는 없내요. www.coo2.net 의 운영자의 의견인데 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이사이트 운영자가 역사학자도 아니고 은행에서 근무하는 사람인지라..

  • 04.05.23 21:01

    coo2.net 이라면.. -_-;

  • 작성자 04.05.23 22:12

    글세요.. 민족차이보단 뭐랄까.. 인종색갈을 백인들일부가 아직까지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해주는거 같네요 아무튼 블리자드의 교묘한 워크래프트스토리를 구성한걸 확실친 않지만 그냥 말

  • 작성자 04.05.23 22:11

    해주는것이고 내면속 인종차별이 보이는것을 쓴 글인거 같습니다.저같은경우 어느정도 이글을 믿고있고 어떤분은다르게 보실수도있죠 /아 그리고 글이 좀 높이 뛴것같긴 하네요; 좀비라던지... 약간 과장시킨듯-_-;; 아무튼 저는 재밌게 봤다는^^

  • 04.05.24 04:24

    펌글 말고 워2에 대한 평은 상당히 재미있군요. 예전에 밤새면서 워2 멀티와 싱글 캠패인을 플레이 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서랍속에 짱박힌 워2 BNE 시디를 꺼내서 재설치 해서 즐겨볼까 궁리 중입니다.

  • 04.05.25 18:37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설령 저 주장이 사실이라고 해도 게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저부터도 저 글을 한참동안 읽고서야 알았거든요. 그런데 단순히 게임만 하는 저렇다는걸 사람들이 알리가...

  • 작성자 04.05.25 19:30

    뭐 그러지 않을사람도 있죠, 저같은경우는 아차- 했거든요 워크를 옛날부터 쭉 즐겨오던지라 모든승리는 휴먼이고 워크3도 보나마다 휴먼승리 이런생각을 했으니까요. 휴먼을 다른종족보다 훨씬 체계적인 종족 인.간. 으로 봐왔으니 저는 "그러고보니 그렇네" 할수밖에요, 모든사람이 모르지도 않죠

  • 04.05.30 17:19

    좋은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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