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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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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먹을거리 펌글: 아스피린 이야기
travel 추천 3 조회 1,329 18.05.14 19: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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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4 20:24

    첫댓글 마흔 중반에 접어들어 혈관도 막혀 심정지나 기타 혈액 관련 문제가 생길까봐 최근에 100mg짜리 1곽에 13천원에 사서 1주일에 3~4번 먹고 있습니다.
    일단 스트레스 받아 몇달전 부터 저려오던 어깨 통증이 사라졌네요.
    단점은 아시다시피 피를 묽게 하다보니
    상처가 생기면 지혈이 잘 안된다는 단점이 있구요. 그래서 조심 하고 있습니다.

    여러 약 드시는 부모님께도 권해 드렸구요.
    드시는 약과 아스피린 같이 복용해도 되는지 약사님께 물어 보고 가끔 드시라 했습니다.

  • 18.05.14 20:36

    100mg 30개 들이 = 1000원.
    100mg 30개 들이 장용정 = 10000원~15000원.
    장용정 효과없음 논문 5년전에 발표.
    아직도 대형병원 처방전 아스피린란엔 항상 장용정만.
    장용정 팔아서 남기는 돈으로 의사 주머니, 제약사 주머니만 불룩. 서민들 호주머니는 홀쭉.

  • 18.05.14 21:54

    찾아보니 이런 정보도 있네요.
    500mg 카피약.
    https://www.enjoyaudio.com/zbxe/index.php?mid=sarangbang&document_srl=7982794

  • 18.05.14 20:54

    병원문 닫을까바 안파는구먼...

  • 18.05.14 21:00

    국내선 약한 저용량 제품만 파는군요

  • 그렇지 않습니다. 고용량 제품도 팝니다.

  • 잘 읽었습니다

  • 18.05.14 21:55

    인자 파는가요?
    살라고 해도 살수 없더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5.18 20:00

    베이비 아스피린이네요.

  • 18.05.15 01:10

    남대문 지하상가아스피린 325mg 300알 짜리파라요 타이레놀도 500mg 짜리도 있고요 참고하세요 저도 구입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15 07: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16 00:42

  • 18.05.18 20:00

    뉴져지주에서 타이레놀은 감기약외엔 팔지 않습니다

  • 18.05.15 04:13

    미 코스트코에는 재워놓고 팔더라고여.
    저도 저 영상 보고. 한알 4쪽으로 잘라서 조금씩 먹고 있습미다만. 통증도 없어지고. 좋네요^^

  • 아스피린이 뇌경색과 같은 질환은 줄일수 있지만
    오히려 뇌출혈이나 장기출혈은 증가시킬수 있기 때문에 전분가와 상의후 복용하는것이 필요합니다.
    혹시라도 교통사고라도 발생될 경우 출혈 위험이 있을때 치명적으로 위험할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내과 전문의와 상의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 그리고 타이레놀은 정말 안전한 약중 하나입니다.
    임산부에서도 사용하능한 진통제죠.
    물론 간독성이 문제가 되기는 하지만 일반인이 한두알 먹는걸로는 전혀 문제 안됩니다.
    그리고 다른 소염진통제에 비해 부작용도 거의 없는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아스피린보다는 타이레놀을 추천합니다.

  • 18.05.15 17:13

    예전엔 아스피린 대용으로 버드나무가지나와 잎을 삶아먹었지요. 민간요법이지만 돈이 없는시절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중금속과 오염 그리고 생활상의 변화로 그대로 적용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해열과 진통작용에 효과가 있는 버드나무와 아스피린 이지만 현재에는 의사의 상담의로 적확한 복용방법을
    지키는게 중요하겠지요.
    위 글처럼 임산부에게는 한의학이나 민간요법 양약등에서 매우 위험한 경우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반드시 정확한 용량이나 절차대로 복용하여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18.05.18 20:03

    33년전,
    결혼하러 한국에 갔었을때,
    저걸 하객들에게 선물,
    인기짱였네요,
    빈속에 먹어도 속쓰리지도 않고요.

  • 18.05.15 23:40

    타이레놀은 다 버렸구요 ....,,,, 아스피린은 좀 쟁여놨다가 염증이나 통증에 먹는데 괜츈 ..

  • 18.05.16 00:52

    두가지 모두 장기복용시 부작용이 심각합니다. 몸의 통증은 이상신호를 알려주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수술이나 응급시에는 몰핀같은 마약을 써서라도 통증을 줄이겠지만 진통제로 통증을 억 눌러 병을 더 키우김도 합니다.
    저도 미국 살면서 각종 안전하다는 약 집에 쟁여놓고 살았는데 제산재 두알 먹고 죽다 살아났습니다.
    약이 99%안전해도 그 1%가 누가 될지 모릅니다.

  • 18.05.17 09:35

    봄에 버들강아지 봉우리를 채취하여 차로 끓여마시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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