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4.25. (목)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인도와 보호]
1.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2.
아무 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3.
아이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 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주소서
4.
마음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 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 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기도 : 김태연 집사님
성경 : 수 5:13-15
(칼을 든 여호와의 군대 대장)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13. Now when Joshua was near Jericho, he looked up and saw a man standing in front of him with a drawn sword in his hand. Joshua went up to him and asked, "Are you for us or for our enemies?"
14. "Neither," he replied, "but as commander of the army of the LORD I have now come." Then Joshua fell facedown to the ground in reverence, and asked him, "What message does my Lord have for his servant?"
15. The commander of the LORD's army replied, "Take off your sandals, for the place where you are standing is holy." And Joshua did so.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6QIvtPumBxE
제목 : 거룩함의 평범함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나라
=> 확장되어 나감
하나님의 존재, 사랑, 능력 => 더욱 더 확장되어 나간다.
하나님은 지성소에만 머물러 계시지 않는다.
차원의 확장 (지난 주일 찬양 예배시 강준민 목사님 말씀 )
거룩함을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누릴 것인가?
요단강을 건넌 후 길갈에서 돌을 세움
여리고로 여호수아가 가는 길에 여호와의 군대 대장을 만남
여호수아 --- 거룩한 곳에서 신발을 벗음
하나님께서 모세를 만난 것과 같이 여호수아를 만나 주셨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찾아와 주셔서, 바로 그 곳이 거룩한 곳이 되었다.
삶의 자리에서, 걸어간 그 자리에서
여호와께서 찾아와 여러분을 만나시길 원하시고 그 곳을 거룩하게 하셨다.
성지 (Holy land ) --- 특별한, 거룩한 곳
하나님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자신을 드러냄 =>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신다.
이전에도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여러 번 들었다.
하나님을 찾는 그곳이 거룩한 곳이 된다.
다니엘 --- 다락방에서 하나님을 향하고 바라보는 곳, 그 곳이 거룩한 곳이다. (다니엘의 웃방)
하나님을 발견하는 사람 =>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된다.
결국 하나님을 찾는 그곳이 거룩한 곳이 된다.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가 된다.
거룩 => 구별함
예배 => 구별함(시간, 장소, 물질, 마음) => 거룩함
예배가 거룩한 이유 => 구별함
호렙산 => 멋진 명산이 아니다. 광야에 서 있는 산
하나님이 나타난 나무 => 특별한 나무가 아니라 평범한 나무이다. (볼품 없는 나무)
어리고 연한 순같은 메시아
히브리 대학 --- 안식일에는 문을 완전히 닫는다 => 유대 광야가 보인다.
여리고로 가는 길은 거칠고 황폐한 광야의 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렸을 때 그 때가 거룩한 곳이 된다.
낮은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해야 한다.
어린 사무엘 => 성전을 혼자 지켰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그곳에서 거룩한 귀를 가진 사람이 거룩한 생활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
주님 앞에 신을 벗게 하소서.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