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 | 호서대학교 |
---|---|
작품 제목 | 익스트림 |
감독 | 정성하 |
극중배역 | 주인공 형사 및 범죄조직 보스 |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 진행중 |
주연 캐스팅 진행상황 | 진행중 |
촬영기간 | 7월 10, 11, 12일 예정 |
출연료 | 회차당 10만원 |
모집인원 | 2명 |
모집성별 | 남자 |
담당자 | 연출 정성하 |
전화 | 010-8711-8363 |
이메일 | jsh836325@naver.com |
모집 마감일 | 2017-06-12 |
호서대학교 졸업 영화 <익스트림>에서 액션 연기가 가능한 배우들을 찾고 있습니다.
액션 분량이 많기 때문에 액션에 경험이 있으신 분들로 찾고 있습니다.
대략적인 시놉시스는 형사인 주인공이 자신을 죽이려는 범죄자들에게 오히려 복수를 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네러티브 측면보다는 액션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현재 나온 시나리오 기준으로 총 17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촬영 컨셉은 영화 <하드코어 헨리>와 같이 극 중 주인공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 되는 방식입니다.
촬영은 7월 둘째주에 진행 할 예정이며 일단은 3회차로 진행할 예정이되 만약 촬영이 길어지면 4회차까지 진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6월 마지막 주에 며칠간 저희 학교에서 액션 리허설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미리 합을 맞추고 진행 해야 되는 만큼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촬영은 주로 아산과 천안 등에서 진행 될 예정입니다.
페이는 1회차당 10만원이며, 교통비와 숙식은 제공 될 예정입니다.
액션 리허설 때는 하루에 5만원씩 지급 할 예정입니다.
학생 작품이라 많은 페이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희가 구하는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정훈
30세. 남자. 주인공
열혈 형사로 범죄자들 사이에서 ‘미친 개’라고 불린다. 박철영의 사주를 받은 깡이 한 시간 밖에 살지 못하는 약물을 투여하여 시한부 삶을 살게 된다. 남은 한 시간 동안에 자신을 죽이려한 범죄자들에게 복수 하는 것이 마지막 목표다.
(촬영 컨셉이 영화 <하드코어 헨리>처럼 1인칭으로 진행 되는 영화입니다. 주인공의 얼굴이 나오지 않습니다. 연기보다는 액션에 초점을 두고 배우를 찾고 있으며, 얼굴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으신 분들이었으면 합니다.)
박철영
32세. 남자
일명 ‘빠따’라고 불리는 건달. 항상 야구 방망이를 들고 싸우며, 열형 형사인 한정훈을 제거하려고 하는 인물이다.
(출연 분량은 2씬입니다. 마지막 씬에 중요한 액션 연기가 있으니 이 점 고려 부탁드립니다.)
메일로 프로필 보내 주실 때 원하는 역할을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프로필을 검토하는데 더 효율적입니다.
혹시 액션 영상을 촬영해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출연 영상을 첨부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쓴 글을 정확하게 검토 하신 후 프로필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