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기도 27회 12번 19번

[해쓱하고 핼쑥하다]

※질문양식※ - 타사 모고나 타 강사분의 교재나 수업 내용에 대한 질문은 받을 수 없습니다.

1. 인강 내용 질문일 때 ⊙ 수강 중인 강좌 이름 - 몇 강 관련 질문인지 예시) 독해알고리즘 - 6강 전개방식 질문입니다.

2. 교재 내용 질문일 때 ⊙ 교재 이름 - 몇 페이지인지 예시) 문법알고리즘 - 24쪽 ○○ 질문입니다.

3. 인강이나 교재 내용 밖의 질문일 때 ⊙ 제목에 질문의 키워드를 넣어주세요 예시) 품사 통용 질문입니다.

4. 모고 질문일 때 ⊙ 교재 이름 - 무슨 시즌 몇 회 몇 번인지 예시) 백일기도 시즌 1의 1회 1번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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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번 (정답은 맞혔으나…)
핸들 =/ 자동차
핸들은 자동차를 구성하는 요소로서, 전체와 부분인건 확실히 알겠는데

차용문화 = 과도적인 문화
로 생각해도 말이 되는 것 같은데 ㅜ 분류라고 보아 답이 2번이 될 수는 없나요?
지문에서 ‘과도적인 문화 속에는~ 차용된 외래문화가 많다’ 라고 했기 때문에 무조건 구성요소로 보아야 할까요?

19번
ㄴ수정궁의 경우 비유가 나오지 않아서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ㄱ인당수 ‘어룡이 싸우는 듯, 벽력이 나리는 듯’ = 초월적 공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ㅜ

초월적 공간이라고 하려면 어느정도의 표현이 있어야 하나요? 어룡이 실제로 싸우고 있는 게 아니라 싸우는 듯 비유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서 초월적 공간이 아닌 게 맞나요?

[진진]

12번
https://cafe.daum.net/naraeyoujin/f1f6/2854?svc=cafeapi

불가능합니다.
차용문화 = 과도적인 문화 >>>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시면 2번도 답이 아니겠죠...
'무조건'이 아니라 '당연히' 요소입니다. 위(동일 질문)의 댓글 내용 참고해 주세요

[진진]

19번
초월적 공간은 '현실이 아닌 이상계'를 의미하는 문학 개념어입니다.
'~듯'은 비유적 표현이므로 어룡이 존재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수정궁 비유가 없는 것도 이유가 됩니다. 수정궁은 언급만 있지 묘사는 되지 않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