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확진자 중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75명이었다.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노원구 안디옥 교회에서 각각 8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2명, 양천구 되새김교회 1명 등을 기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안디옥교회 교인 1명은 하계수련회에 참석했다가 지난 14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 교인과 가족 193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16일까지 6명, 17일 8명이 추가 양정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5명이 됐다. 이들은 모두 서울시민이다. 현재까지 16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이다.
첫댓글 그놈의 교회
교회대체 뭔일이야..?ㅋㅋㅋㅋㅋ니들이 인간이냐? ㅋㅋ
ㅋㅋ시발 대체 교회에서 뭐하는데
와 왜이래 교회 진짜
이정도면 예수가 나와서 사과해야함
밑에 애들 관리 안하냐고
잣댓네
교회 도랏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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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이 다른데요?
기사 클릭 해봤어?
교회에서대체뭐해
교회교회교회교회 씨발!!!!!!!!!!!
교회에서 예배도중에 서로 키스함?
죄다 교회에서 일어나냐;;
이쯤되면 교회 미쳐 돌아버린게 아닐까
미쳤나 진짜
교회진짜 아 그만듣고싶다 왜이러는데
아 교회 시벌...
교회가 악이다 악 진심
이시기에 뭔 수련회야 시발
미친..상계동?공릉동?둘중어디지ㅜㅜ
와공릉이네 ㅅㅂ
;;;교회글 다 난리네
아 시발 여기 우리집 바로 앞임
대체 안에서 뭔 염병을 하길래 이렇게 확진자가 쏟아지냐고
교회 너무 싫다 극혐하게 된다 이제는
아 미친 우리집 근처야 아오
개시팔 진짜
ㅋㅋㅋ개노답
또 교회
개신교 개노답이다 진짜 ㅋㅋㅋ
와 시발 교회 ㅅㅂ
여긴 또 어디냐노... ㅠㅠ 노답이다
이정도면 진짜 ..ㅋㅋ
수련회..미친
아 시발시발시발 개빡쳐
교회 이제 믿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