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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용띠방 어느개업집에축하문구
보라빛사랑 추천 1 조회 4,390 18.04.25 21:5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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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5 22:07

    첫댓글 ㅎ ㅎ 아주 쎈스있는 축하글이네요
    요즈음엔 아이디어가 톡톡 튑니다
    자주 온라인에서도 친구님들 글과 사진들 공유하고 싶네요~~ 담에 오프라인 정모때 만나요~^^

  • 18.04.25 22:48

    재미있는 축하글입니다.ㅋ


  • 작성자 18.04.26 06:22

    @무쵸 요즘 톡톡 튀는 글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말이 되기에 웃어봅니다♡

  • 18.04.25 22:11

    잠이 안 와요~~

  • 18.04.25 22:27

    ㅋㅋ 많은친들이 싫컨 자고 쫌 있음 일어나 놀시간 되어 갑니다.
    아직 잠이 안온다는건 나이는 들었어도 신체상태나 정신 연령은 50대 초 정도라는 걸 증명하는겁니다.
    지난번에 보니까..그렇게 보이더군여.

  • 작성자 18.04.26 06:25

    잠이 안오면 따뜻한 우유 한잔 마셔 보세요.
    의사도 억지로 자지 말라
    하네요.

  • 18.04.25 22:41

    친구.. 과유불급 이라.
    많음이 모자람만 못할때도 있느니. 요즘 세간에 시끄러운 갑질 .. 차라리 좀 적었으면 그상황 까지는.?
    적당한게 좋은거라네.ㅎ

  • 작성자 18.04.26 06:30

    친구의 좋은. 말뜻 깊이
    새겨 들을께요♡

  • 18.04.25 23:51

    ㅎㅎ 웃고가지요 ~~
    친구님도 웃다가 잠드세요

  • 작성자 18.04.26 06:39

    재미있는글들이 이미
    시중에 퍼져 있군요.ㅋ
    기차고ㆍ쌩뚱 맞아도. ㅎ
    새벽예배. 갔다가ㅡ
    핸폰 만지작. 댓글함.
    오늘도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셔 ㅡㅡ♡

  • 18.04.26 00:38

    셀 돈이 없어서 잠이 안와요!

  • 작성자 18.04.26 07:16

    적당히 셀수 있음 되죠ㅎ
    그런데 설마. 가게문 닫고
    파크골프 가시나요ㅋ
    그럼 안되죠.
    오늘도 즐겁게 열심히
    바쁜날 되세요♡

  • 18.04.26 09:55

    언제 돈세다
    잠들어 볼꼬나,,
    잊혀지지 않을 센스있는 글귀,,입니다.

  • 작성자 18.04.26 10:51

    지금까지 없던 돈이
    어디서 나오겠어요.
    우리 그날 그날 잘먹고
    잠 잘자다 죽읍시다 ㅎ

  • 18.04.26 10:44

    보라빛님은 재치 순발력 한미모 도대체못하는게업어요..ㅎㅎㅎ

  • 작성자 18.04.26 11:05

    뭘 못하는게 없는지ㅎㅋ
    암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고마워요.
    여행다니시구 무지
    행복해 보이네요.

  • 18.04.26 10:48

    쩐 너무 밝히면 건강에 해로와요~~ㅎ

  • 작성자 18.04.26 11:06

    쩐의 전쟁에서 우리가
    살고 있으니 적당히
    있음. 정말 건강에도
    좋은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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