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추홀은 갑과 을이 있는 선거구이고, 원래 이 경우 갑과 을을 분류해야하는 게 맞으나 섞여있는 것을 발견 → 선관위 문제없다하여 계속 진행, 이후 '동'별 득표수 올라옴(???어떻게..?)
2. 현장개표 진행상황이 91표정도 였을 때 방송에서는 99퍼라고 나옴. 방송은 선관위에서 말해준 대로 만드는 건데 현장개표 상황과 다름
3. 사전투표 (민주당 우세표)관외함 3개( 5000표)를 본 적이 없는데 개표 99% 되었다고 하니깐 민주당 참관인 3인 이의제기하였고 국힘 참관인 1인 또한 해당 관외함 본 적 없음에 동의 했는데도 → 선관위가 문제없다고 함 → 민주당 참관인 외부에 도움 요청(이 모든과정 녹음 해놓음)
4. 시민들 및 남영희 후보 현장 도착 → 남영희 후보 선관위 책임자 만남 → 관외함 직접 확인하려 하였으나 해당 관외함 개표하는 곳에 없음. 분실했다고함→ 선관위는 그냥 믿으라고 함
5. 민주당 참관인이 개표완료 종이에 싸인해야 정식 개표완료, 현재 민주당 참관인 싸인 안하고 버티는 중
6. 결국 아직도 사전 투표함 3개 ( 5천표 ) 못찾았는데 상대 국힘당 400표 차이로 당선 완료 시켜버림
7. 관외투표 하나당 보통 민주당 후보님이 300표정도 앞설거라고 그랬음 (후보님이 말함) 그럼 300*3통이면 무조건 이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