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2024년 9월 12일) 독서 토론회를 참가 했다.
책 속에 인물 나오고
그 작가의 생각이 나온다.
그 독서 토론회를 끝나고
커피 마시러 간다.
문득 날씨가 너무 더워
잠 못 이루고 있다.
아~~맞아요.
에어콘이 밤새 돌아가고
승질 나온다.
9월 달에 이렇게 덥다니~~
참 ~~견디기 힘든다.
우리 어렸을 때는
4계절이 분명이 있다.
겨울에 얼음 치기. 팽이 날이.
봄에는 소풍가고 학교 가고 있다.
여름에 냇가에 물고기 잡고
수영하고 ~~
가을에 몰래 들어가서 복숭아 따 먹고
참 재이 있다.
요즘에
4계절이 있을까.
겨울 짧게 봄
길게 여름
짧게 가을.
100년이 지나면,
후손이 이렇게 말한다.
겨울~~여름 2계절이 있다.
옛날 선배를 부럽다.
4계절이 있고,
후손을 2계절 많이 남아 있다.
겨울.
여름.
500년이 흐르면.
딱 여름 많이 있다.
그 많큼 계절이 많이 변해가고 있다.
누구 때문일까.
바로 ~~우리들 때문이다.
환경을 신경 써.
바로 재활 용.
다시 쓰자.
다시 돌아올까.
겨울. 봄, 여름, 가을~~
그립다.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한국의 4계절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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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9 15:0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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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그만 우리나라에서만 할일은
아닙니다
거대 양대국인 미국과 중국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면
되는데 안하고 있는 현실이지요
그리고
나무들을 너무 많이 베어낸 원인이기도 합니다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