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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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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시내버스에서
시 냇물 추천 0 조회 289 24.09.19 16:0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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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9 16:12

    첫댓글 상상이 안가네요.ㅋ
    배 나오고 덩치 크고 못 생긴 남자는 많은데...
    그러나 목소리는 여자? 같은....

  • 작성자 24.09.19 16:16

    지금도 그목소리 생각하면 그남자 얼굴이랑 넘 안맞아요 ㅎㅎ

  • 24.09.19 16:16

    @시 냇물 소름 끼칠만 하네요..ㅎ

  • 작성자 24.09.19 16:17

    @리디아 엄마한테 애교는 또 얼마나 떠는지,,,
    아유 징그러워 ㅎㅎ

  • 24.09.19 16:18

    @시 냇물 ㅋㅋㅋ
    외모 가지고 모라고 할 순 없지만...
    목소리는 좀....ㅋㅋ
    소름 끼치죠..ㅎㅎㅎ

  • 24.09.19 17:01

    @리디아 효녀 리디아님.
    참아 주세요.ㅋㅋ

  • 24.09.19 17:02

    @람보 남성분 음성은~
    람보님 음성이 좋지요.

  • 작성자 24.09.19 17:09

    @람보 못생겨도 남자는 목소리만 좋아도 한매력으로 보이지요 ㅎ

  • 24.09.19 17:12

    @시 냇물 감사합니다.

    저 디게 못 생겼습니다.

  • 작성자 24.09.19 17:14

    @람보 람보님께 드림 말씀은 아니고요
    제 생각을 말한거구요
    제가 람보님 이미지를 살딱 봤는데 미남이던데요 ㅎ

  • 24.09.19 17:16

    @시 냇물 감사합니다.
    추석날 해변 캠핑 했습니다.
    이박삼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19 17:11

    할머니들도 무서워요
    일단 공중도덕 예의를 안지키는 사람은 무례하기에 지적하기가 어려워
    피하는게 상책이예요
    어제는 참 충격이였어요 ㅎㅎ

  • 24.09.19 16:50

    타인에 대한 배려가 눈꼽만큼도 없는 놈이군요.
    그런데 그 덩치에 여자목소리를 ...?? 그거 참~

  • 작성자 24.09.19 17:06

    목소리톤이 하리수 비슷했어요 ㅋㅋ
    그렇게 대각선에 앉은 아가씨가 째려보는 대도 아랑곳 안해요 ㅎㅎ

  • 24.09.19 18:40

    그런 심뽀를 가졌으니 조금 가다가 길에서
    자빠졌을겁니다. ㅋ~

  • 24.09.19 16:56

    세상에 이런일을 겪으셨네요
    남자인데 여자 목소리라니~~
    그것도 배나오고 덩치큰 남자인데
    애교까지~~ㅎㅎㅎ
    나중에 쳐다보곤 황당 하셨겠네요

  • 작성자 24.09.19 17:08

    지금 생각하니
    하리수같은 목소리였어요
    그러니 뒤돌아보고 뭐라하기 무서웠어요 ㅋㅋ

  • 24.09.20 11:13

    에구
    진짜
    세상에 별 희안한 몰상식한 사람들도 많아요~^^♡

  • 작성자 24.09.20 13:57

    그것도 거의 10분 동안이나 통화를 하면서 거의 같은말 반복적으로 엄마 잘있어 해놓고 또 이어서 말을하고
    아주 미치는줄 알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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