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야기 5, 사랑과 이별
/ 藝香 도지현
불가에서 말하는 會者定離라고
모든 것에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기다리고 있다더라
잎새 하나하나가
꽃이던 시절을 가까스로 보내고
눈에 밟혀 가슴 아파했는데
하얀 꽃이 피는 계절을 맞이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였지
배신한 것 같아 미안하지만
그런데도 하얀 눈꽃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하지 아니할 수 없었는데
그마저 간다 하니
익어가던 사랑 아픔만 남았는데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去者必返을 믿어 보아야 할까 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첫댓글로 마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행복한 날 되십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더 감사를 드립니다.
차거운 날씨 따뜻한 월요일 되십시요.
추천까지 ~ 감사합니다.
거자필반 ㅋ
너무 믿지 않기로
우리 만나면
서로 사랑만 하기로
작정해보는 시간입니다
거자필반 [去者必返] ~~~
맞습니다.헤어졌다가도 다시 돌아오는게
사랑인 것 같습니다.
고운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이은 겨울 추위가 지속 되지만
머지않아 고운봄은 오겠지요
고운 시어와
리차드 막스님의 명곡인데
연주 곡으로 들어도 역시 좋습니다
올 겨울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하게 잘보내세요.드롱 방장님
그러게요,
강추위가 좀처럼 수그러들 줄 모르는군요.
다음 주가 입춘이니 주말 지나면
좀 나아질 것도 같네요.
맞습니다.명곡은 연주곡으로 들어도 감미롭죠.
귀한 걸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동초님 ~ 남은 겨울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 주십시요.
드롱님
2월의 첫날 잘 여셨지요
언제 들어도 편안한
게오로그 잠피르의 곡
겨울과도 이렇게 잘 어울리네요
예향 시인님의 시와 함께
잘 감상하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요^^
그렇네요.벌써 2월 ~~
이번 주가 입춘이니 이제 봄을 기다려야겠습니다.
편안한 선율과 함께 좋은 시간 되셨는지요.
늘 함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향린 시인님!!
7번 째 추천 드리고 갑니다^^
다시 감상해봅니다
몽환적 작품입니다
다시 들러 주셨군요.~ㅎ
감사합니다.